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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갤러리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깨어나다》

기간/ 2018.12.17(월) ~ 2019.01.25(금)
장소/ 로비갤러리
전 시 명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깨어나다
전시기간
2018년 12월 17일 ~ 2019년 1월 25일
전시장소
로비갤러리
참여작가
강석호, 허산
전시작품
회화, 설치, 조각 3점
개 막 식
2018년 12월 17일 오후5시
주 최
경기도
주 관
경기문화재단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깨어나다’는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보존을 위한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보존과학’분양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문화재는 다시 새로 만들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것으로 원형을 유지하고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증거를 남기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발굴 조사 과정에서 출토되는 문화재의 경우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자연적, 인위적 요인에 의해 손상이 되고 본래의 빛을 잃게 됩니다. 보존과학은 과학지식과 기술을 응용하여 문화재가 지닌 원해의 빛을 찾아주는 분야입니다. 발굴 현장에서의 응급조치부터 손상된 문화재의 진단과 그에 따른 보존처리 과정을 거치고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됩니다. 적합한 방법과 재료를 선택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왜’ 라는 끊임없는 고민을 거쳐 감춰져 있던 문화재 본래의 빛과 형태를 나타내게 됩니다.

이번전시로 다소 생소한 분야이지만 손상된 문화재를 다른 시각으로 지키는 숨은 노력들을 접하고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재의 가치가 다시금 깨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기간/ 2018.12.07(금) ~ 2018.12.29(토)
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2018 공공하는 예술: 환상벨트》는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해온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올해는 성남, 여주, 부천, 파주 총 4개의 도시에서 세미나와 지역연구 및 현장답사의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동시대 수도권의 공간지형도를 조망하는 총 23팀의 국내외 예술가들의 도시문화에 대한 사회적 현상과 예술적 실천을 담은 작업으로 구현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거대 광역권의 공간지형도와 생활상의 관계를 도시연구·인문학·건축·디자인·예술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의 관점에서 고찰해보고 이에 대한 여러 사회적, 예술적 쟁점들을 풀어보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프로젝트명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전시 기간
2018.12. 7(금) ~ 12. 29(토)
오프닝 : 2018년 12월 12일(수) 오후 4시
② 국제포럼 : 2018년 12월 7일(금) 오후 5시
-아시아의 도시변화와 예술실천사례(홍콩, 베이징, 대만)
③ 전시연계강연(2회)
-2018년 12월 21일(금) 오후 5시(물류자본주의 이후의 도시 : 서동진_문화비평가)
-2018년 12월 29일(토) 오후 5시(경기도모습 : 정지돈_소설가)
전시장소
돈의문 박물관마을
예술감독
심소미
참여작가
권혜원, 김남훈, 김승구, 김지은, 김태헌, 라이스부르잉시스터즈클럽, 무진형제, 믹스라이스, 안성석, 업셋프레스, 이해민선, 장석준, 정정엽, 줄리앙 코와네, 천대광, 파트타임스위트, 홍철기, 문화공간섬자리, 여주두지,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C&G Artpartment(홍콩), Drawing Architecture Studio(베이징), OCAC(타이베이) 이상 23팀
주최
경기문화재단, 서울시 도시공단개선단
주관
경기문화재단, 돈의문 박물관마을 기획운영위원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서울시
* 2018 공공하는 예술
페이스북
* 돈의문 박물관마을 Donuimun Open Creative Village
서울 종로구 송월길 2 I7동 Tel. +82.(0)2.549.2234
홈페이지 유투브 인스타그램
주요작품
김지은 화성시 이주 프로젝트 분양성 2018 디지털 C 프린트 42×29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문화공간 섬자리 육지 환상 2017 퍼포먼스 14분 50초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Drawing Architecture Studio Old Town of Xinchang 2016 나무에 UV 프린트 120×176cm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파트타임스위트 차 비디오 2012 2채널 HD 비디오 10분 31초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OCAC CO Temporary 2018 혼합매체 가변크기2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권혜원 그림자 도시 2018 3채널 HD 비디오와 스테레오 사운드 12분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무진형제 태각胎刻 2017 2018 노인분들의 참여를 통하여 제작된 도장 가변크기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여주두지 두지에서 나온 여주사람들 이야기 2018 그림책 및 설치 가변크기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에코밸리커튼 아카이브 숯골 에코밸리커튼 2018 솔벤 현수막에 출력 각 1000×3000cm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천대광 리얼 유토피아 새로운 도시 건축적 램프 디자인 연구 2018 아크릴 100×30×30cm
《2018 공공하는 예술 : 환상벨트(Ring Ring Belt)》

창생공간 쇼케이스 2018 《월동의 시간》

기간/ 2018.12.12(수) ~ 2019.01.27(일)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3층
‘창생공간 쇼케이스 2018’은 3년간의 창생공간(maker space) 활동과 작업을 소개하고 지역-기술-만드는 행위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풍요를 넘어 사회적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살피고자 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수원, 안양, 성남, 안산, 남양주 등 구도심 혹은 도서 산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업자들의 작업장(work station)에 주목하고 전시와 제작워크숍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지역 안으로 파고든 작업자는 삶의 문제에서 비롯된 제작기술을 실험하며, 지역 사회 바깥으로 향해 가치 있거나 유용하게 연결한다. 발효, 수리, 난로, 소셜 프로덕트, 미디어, 공유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방식과 규칙을 갖고 형성된 궤도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월동의 시간(social warming, 越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기간
2018.12.12.Wed – 2019.01.27.Sun / 10am – 5pm (월, 공휴일 휴관)
오프닝행사
2018.12.12.Wed. 3pm
포럼
2019.01.23.Wed. 1:30pm
전시장소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3층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프로그램참여팀
생활적정랩 빼꼼, 이모저모 도모소, 재미, 공도창공 수동, 미디어랩 문화전파사, 상상공간 별-짓-, 문화공간 섬자리, 칠보산마을 꿈꾸는 자전거 (스페셜 게스트) 문화예술단체 골목길, 도구의 인간, 김동현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창생공간
문의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31)296-1653/1841
■ 제작워크숍 신청하기
신청안내
– 1인당 신청은 3회까지 가능합니다.
– 워크숍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8명∼30명 한정으로 마감됩니다.
– 일부 프로그램은 기본 재료비를 위한 참가비가 있으며 모두 기부금 처리되어 다시 지역 사회로 환원됩니다.
– 유료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접수받습니다.
– 참가 신청자에게는 개별로 신청확인 문자를 드리겠습니다.
– 신청 후 취소할 경우 2일전까지 반드시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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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스토브로 라면과 달고나
참여
적정기술 스토브_ 공도창공 수동_임상빈 작가
일시
12/15(토) 11:00~14:00
대상
가족 및 모든 연령 (초등학생은 부모 동반) 10명
준비물
비어있는 음료수 캔2개 (350ml, 250ml 1개씩), 좋아하는 라면
역사 속에서 불의 사용은 인류 사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이다. 그 원리를 이해하여 스토브를 만들어 야외에서 불을 사용해 볼 수 있을까?
이글이글 스토브는 적정기술로 만든 우드가스 스토브입니다. 서로 다른 크기의 재활용 캔 2개로 불구멍과 숨구멍을 잘 뚫으면 연기가 없는 나무연료 스토브를 만들 어 보아요.

1. 우드가스 스토브 불꽃 구경
2. 우드가스 스토브 원리 설명
3. 만들어보기
4. 라면 끊이기와 달고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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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머신 만들기
참여
미디어_ 김동현 작가
일시
12/15(토) 14:00~17:00
대상
10세 이상 / 10명
참가비
만원 (현장에서 현금 결제)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은 실은 간단한 기술 원리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500년도에 자동물시계 옥루라거나, 오늘날 쉽게 볼 수 있는 톱니바퀴가 내장되어 있는 움직이는 인형, 시계 등이 바로 그것인데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키네틱 아티스트 김동현과 함께 키네틱아트에 쓰이는 기초적인 메커니즘 – 기어(gear)와 링키지(linkage)-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한 간단히 드로잉 머신을 만들어봄으로써 우리의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해 보려 합니다.

1. 기어와 링키지의 원리에 대한 설명 듣기
2. 이 구조를 통해 만들어진 예시 소개 및 오늘 만들 드로잉 머신 소개
3. 기어구조에 채색하여 꾸미기
4. 드로잉머신 조립
5. 본인이 만든 드로잉머신 소개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다른 제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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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로 만드는 스마트 토이
참여
미디어_ 도구의 인간_박상현
일시
12/16(일) 11:00~14:00, 1/12(토) 11:00~14:00
대상
10세 이상 / 10명
준비물
개조할 장난감이나 인형 등 (참가자 개별 준비. 장난감을 분해해야 할 수도 있으니 너무 소중한 장난감은 가져오지 마세요.)
참가비
만원 (현장에서 현금 결제)
고장난 장난감에 새 생명을! 오래된 장난감을 IT기술로 더욱 흥미롭게! 멀게만 느껴졌던 전자공학과 IT technology를 사용해 나만의 아이디어를 구현 해 보세요. 집에 있는 고장나거나 흥미가 떨어진 장난감을 가져오면 선생님과 함께 상의해 전자회로를 사용한 스마트 토이로 재탄생시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왠지 어려울 것만 같던 전자회로와 첨단기술이 친근해짐은 물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해 내는 뿌듯한 성취의 순간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두이노(Arduino) 는 전문가가 아닌 누구라도 쉽게 전자회로를 개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주 작은 초소형 컴퓨터입니다. 세계 곳곳의 수 많은 예술가, 디자이너, 발명가들이 아두이노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1. 전기가 할 수 있는 일들. 사례보기
2. 전자회로 기본원리
3. 센서, 스위치, 각종 모터 사용법 알기
4. 내 장난감 새롭게 개조하기

활용예시
– 춤추는 스폰지밥 인형
– 불 들어오는 곰돌이 인형
– 주먹을 뻗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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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x지구별x페이퍼컷팅
참여
그림책 북아트_ 상상공간 별-짓- _객원 한성민 작가
일시
12/16(일) 15:00~17:00, 1/12(토) 14:00~16:00, 1/19(토) 14:00~16:00
대상
지구를 사랑하는 성인(12/16) / 지구를 사랑하는 초등학생(1/12, 1/19)
그림책작가(한성민)와 아프리카에서 만난 동물들의 공존을 담은 그림책 ‘조용한 밤’ 탄생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종이를 칼 또는 가위로 오리는 페이퍼컷팅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종이 한 장에 모든 선을 연결해야 작품이 되는 페이퍼컷팅을 통해 서로 이어지는 삶, 공존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그림책 작가 한성민의 책 ‘조용한 밤’과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를 통해 환경과 공존에 대해 이야기 하기
2. 함께 사는 ‘동물’ 그림 그리기(초등학생) / ‘지구’ 주제로 그림 그리기(성인)
3. 가위(초등학생) / 칼(성인)을 사용하여 페이퍼 컷팅
4. 공간내 전시하기(초등학생) / 바인딩하기(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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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건성 占빵
참여
발효_ 생활적정랩 빼꼼_임재춘, 우현주
일시
12/21(금) 14:00~17:00, 1/11(금) 14:00~17:00
대상
성인 10명
빼꼼의 지속적인 관심사 중 하나가 경험(지식이나 기술 등)이 생활의 어떤 면면들과 연결되기 위해 문제 삼고 있었던 것이 자본화된 전문가나 전문적 지식들인데 빵을 통해 집약적으로 건드려볼 수 있지 않을까.
애초, 다소 루틴하고 지루한 것이 삶이고 일상이다. 게으르게 만드는 빵이라야 그런 삶의 일상과 어울리지 않을까. 그 틈바구니에서 밀가루의 맛, 소금의 맛, 미세한 단맛을 느끼게 되고 다른 음식들과 어울려 먹을 수 있는, 기본의 맛이라야 가능한 풍미의 유연한 태도도 드러난다. ‘먹을 것, 허기를 채우는 식량’의 인문적 표현이기도 한 빵은 홀로 해도 좋지만 같이 만들면 관계나 대화의 허기짐도 채울 수 있지 않겠나.
《건성건성 占빵》 시간에는 빼꼼의 만만한 발효학교에서 다뤘던 ‘생활빵’을 연결하여 터키의 시미트와 아프가니스탄의 식사빵을 만들어 보고 발효가 되는 동안 가벼운 타로카드를 매개로 신년운세 등 참가자들의 이야기로 연결해 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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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트_도넛 꽈배기 모양으로 만든 후 꿀물에 담근 후 참깨를 묻혀둔 모습 ©생활적정랩 빼꼼
생략된 노동에 관한 대화: 당신의 잼은 얼마인가요?
참여
발효_ 생활적정랩 빼꼼_박지수, 백소민
일시
1/18(금) 14:00~17:00
대상
성인 10명
근대화되면서 만드는 이들이 사라지고 소외되며, 산업화에 따른 공장식 노동, 노동하는 사람들의 얼굴들이 지워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성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 원두의 경우, 신뢰감을 주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일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한 방식으로 남성인 생산자의 얼굴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반해 수작업을 하는 여성의 얼굴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잼을 만들면서 잠깐이라도 젓지 않으면 타버리는 잼을 만들면서 나의 일상에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어떤 생략된 노동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당신의 하루 안에는 어떤 노동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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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은 일인 크리에이터
참여
미디어_미디어랩 문화전파사_곽민규, 박모아
일시
12/22(토) 11:00~13:00, 1/11(금) 11:00~13:00
대상
13세 이상 10명
준비물
스마트폰
할머니가 손녀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듯,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여행 노하우와 저의 소소한 일상을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올려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최근 다녀온 여행에서의 팁을 영상을 통해 좀더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은데, 특별한 장비없이 영상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인터넷의 대중화와 함께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손쉽게 제작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수익과도 연결되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시는 분! 스마트폰 하나로 일인 크레에이터가 되어 봅시다.

내용
1. 필요한 장비 (처음인 경우 스마트 폰부터, 이후의 카메라 짐벌, 마이크, 조명 등)
2. 콘텐츠 제작 및 편집 방법, 1인방송에 적합한 플랫폼 등의 소개
3. 실습: ‘창생공간쇼케이스’ 전시 소개하는 영상 만들어서, 편집하고, 플랫폼에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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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재미있는 집수리
참여
수리_ 재미_ 이현식
일시
12/22(토) 14:00~16:00, 1/19(토) 14:00~16:00
대상
성인10명
전등이 나가고, 수도가 터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작은 고장으로 수리공을 매번 부르자니 그 비용이 적잖이 아깝고, 직접 고쳐보고 싶은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또, 직접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많은 기술이 필요하겠죠?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내가 사는 집을 직접 수리하고, 꾸미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구, 수도, 전기 등의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필요한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는 것을 바탕으로, 가족들이 살아갈 집을 내 손으로 가꾸어 오래 사용하는 새로운 집 문화를 제시하려 합니다.

1. 공구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와 사용법
2. 전기 간단수리: 전기 안전하게 사용하기, 벽 매립 배선의 이해, 매립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방법
3. 수도 간단수리: 배관의 종류, 수도꼭지 형태별 교체법
4. 좌변기 누수원인 및 부품 교체하기
5. 문짝 경첩 교체 및 문손잡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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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굿즈 도모회 (I, II, III)
참여
소셜디자인_ 이모저모 도모소_ 이미화
일시
1/10 (목) 14:00-17:00, 1/17 (목) 14:00-17:00, 1/24 (목) 14:00-17:00
대상
성인10명
문화예술종사자들과 이모저모도모소가 총 3회에 걸쳐 지역의 이슈를 진단하고 기획하는 소셜 굿즈 도모회!
이 워크숍은 1/10(목), 1/17(목), 1/24(목) 3회차 워크숍입니다. 세번 모두 참석 가능하신 분에 한해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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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까요? (I, II)
참여
건축_ 문화예술단체 골목길
1/18윤경숙, 김태영, 김현준, 윤승현, 이은경 1/19 윤경숙, 차주협
일시
1/18(금) 10:30~13:30, 1/19(토) 10:30~13:30
대상
성인10명
공유주택이요? 세대나 여러 사람이 한집에서 살면서 개인적인 공간과 함께 사용하는 생활방식으로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공동주거 주택,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유주택을 디자인해 봅니다.
(이 워크숍은 1/18(금), 1/19(토) 이틀 연속으로 진행되는 2회차 워크숍입니다. 2회차 워크숍은 1회차에 참석하신 분에 한해 가능한 점 양해해주세요.)

1회차
– 공유주택(또는 공동체주택)이란 무엇인가요?
– 사회주택, 공동체 중심 공유주택 사례 탐구
– 우리들이 살아가고 싶은 집이 아닌 공동체, 공유주택 토론

2회차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나요?
: 공유주택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 현 주거의 문제점 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토론
– 왜 공유주택에 살기를 원하나요?
: 공유주택에 기대하는 부분에 대한 토론
– 나에게 필요한 공유주택 디자인 프로세트 체험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진행)
: 대지선정, 프로그램, 구성원, 공유주택의 규칙,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의 계획 등등
모듈 또는 블록을 활용한 공간 계획하기
공유주택의 주제 정하기
– 계획한 공유주택 함께 토론하기

창생공간 쇼케이스 2018 《월동의 시간》 이미지입니다
Share House LT Josai by Naruse Inokuma Architects © 2018 Leibal LLC
시감회-절호의 시간: 빼꼼데이
참여
발효_생활적정랩 빼꼼
일시
1/18(금) 10:30~13:30, 1/19(토) 10:30~13:30
대상
성인30명
참가비
5,000원 (현장에서 현금결제)
2018년 빼꼼 활동 안팎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한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전시를 준비하며 빚은 술도 풀 예정입니다. 발효의 달고 쓴, 시큼하고 쿰쿰한 맛과 냄새와 어울리는 음식도 나누며 익숙하기도 때론 낯설기도 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같이 놀아요!

창생공간 쇼케이스 2018 《월동의 시간》 이미지입니다

2018년 옆집예술 :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기간/ 2018.11.16(금) ~ 2018.11.30(금)
장소/ 안산 단원미술관 1관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에는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해 네 차례에 걸쳐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안산에 터를 잡은 작가들이 지닌 삶의 철학, 작품 세계, 작업의 과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작품만으로도 충분할 작가의 세계에 아카이브로 오늘이 있기까지 놓인 포석을 덧대는 것은 《옆집에 사는 예술가》가 견지하는 보다 더 친숙하게 예술에 다가서려는 의도에서 기인한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작가의 동시대 작업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길을 준비하던 학창 시절의 작업과 젊은 작가로서 첫발을 디딘 시기의 작업과 원숙한 세계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변곡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아카이브 자료는 한 작가마다의 작품 세계의 이행을 조망하면서도 작가만의 자료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현대미술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안산에서 만난 12명의 작가의 작품과 자료이면서도 그 의미는 지역에 넘어 이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을 촘촘히 비출 예정이다.

꽃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여 부리는 매서운 날씨라는 뜻으로, 이른 봄 꽃이 필 무렵 변덕스럽게 추워지는 날씨나 그 추위를 이르는 말이다. 작가는 자긍심과 소명을 갖고 평생을 분투하는 삶을 산다. 이 과정은 분명 영예롭고 자유롭다. 그러나 더 나은 예술 세계를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해야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작품을 널리 알리는데 온 정성을 다한다. 따라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때로는 봄이 오기 전 매서운 추위를 묵묵하게 견뎌내어야 이행의 시절과 흡사하다. 바로 이 꽃샘의 나날을 뜨겁게 달구는 작가의 열기와 의지를 《꽃샘, 열기》라는 제목에 담았다.
전시명
꽃샘, 열기
일자
2018.11.16.(금) ~ 11.30.(금)
오프닝
11.16.(금) 17:00
네트워크파티
11.30.(금) 16:00-20:00
참여작가
박신혜, 안예환, 정운기, 김현철, 이동수, 김지영(영케이), 이미선, 하진용, 정철규, 김세중, 양쿠라, 이연실
장소
안산 단원미술관 1관
주관
경기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반지하살롱
문의
안산문화재단 031-481-0505
홈페이지
옆집예술 바로가기 , 단원미술관 바로가기
참여작가 영상

2018 옆집에 사는 예술가 – 김현철

2018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안예환

네트워크 파티

2018년 옆집예술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네트워크 파티 기록영상

전시전경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아카이브전시 《꽃샘, 열기》

태양을 떨어트리고 밤으로 향하지 못하게 하였고

기간/ 2018.10.15(월) ~ 2018.11.09(금)
장소/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
전시명
태양을 떨어트리고 밤으로 향하지 못하게 하였고
전시기간
2018년 10월 15일 ~ 11월 9일
참여작가
김이태, 김은지, 문조
전시작품
회화, 사진, 드로잉
주최
MEMBER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

기간/ 2018.10.17(수) ~ 2018.11.13(화)
장소/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 1층
전시명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
전시기간
10월17일~11월13일
운영시간
월-금 11:00~18:00
장 소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로 97 패션지원센터 내 1층 두드림 작은미술관
참여작가
정우범(鄭于范), 궁립용(宫立龙), 황진희(黃眞熙)
전시행사
작가와의 만남 10월17일15시 작은미술관 내
전시내용
두드림 작은미술관에서는 올해 마지막 전시로 한․ 중 국제미술교류전을 개최합니다.
한․ 중 미술교류전을 통해 두 나라의 작품세계와 미술 흐름의 공유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 《三人三色》전시는 작가 별 독특한 색의 표현과 더불어 동두천시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전시에 참여하는 예술가와 관람객이 각 국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계문화흐름을 파악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작품별내용
《정우범》
정우범작가는 계절의 변화, 또는 낮과 밤의 리듬 그리고 자연의 생명력을 좋아한다.
더욱 그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물의 변화와 빛의 변화를 끈기있게 관찰하고, 그 변화에 따라 생겨나는 감정을 화폭에 담는다.

마틸드끌라네(프랑스, 미술평론가)
환타지아 120x120cm 아쿠아 아크릴 2017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환타지아 95x65cm 아쿠아 아크릴 2017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환타지아 75x55cm 아쿠아 아크릴 2017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환타지아 75x55cm 아쿠아 아크릴 2017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멘드라미 100x100cm 아쿠아 아크릴 2014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판타지아 100x100m 아쿠아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환타지아 B 75×55cm 아쿠아 아크릴 2018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정우범
《궁립용》
궁립용작가의 작품은 표현적 함의가 매우 강하며, 회화에 있어 서방 고전주의와 중국 진한시대 조각의 특징을 결합하고 있다. 그는 둔중한 선, 심플한 터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인물의 이미지를 대비시킴으로써 실생활에서의 관조와 반성에 대해 그의 마음속 깊은 곳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궁립용만의 새로운 화풍을 창조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김산성(한국, 모던아트그룹 대표)
성숙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소양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열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인체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천기 60×50cm 아크릴 2016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반인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빙 60×50cm 아크릴 2013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궁립용
《황진희》
황진희작가의 작품은 현실에서 표현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추상, 반추상으로 독특하고 다채롭게 표현하고 있는데 절제된 색감은 어릴 적 어머니 품속이 느껴지기도 한다. 작품을 유심히 보고 있노라면 화려하고 강렬하게 다가온다.

윤희상(중국, 연변과학기대 교수)
무제 50×60cm 유화 2016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고향정 50×60cm 유화 2015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향 60×50cm 유화 2016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향 50×60cm 유화 2015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야생 50×60cm 유화 2016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소리 60×50cm 유화 2016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바람 60×50cm 유화 2015
《三人三色 한중국제미술교류전》황진희

퀘렌시아 : 당신의 안식을 위하여

기간/ 2018.08.31(금) ~ 2018.09.28(금)
장소/ 동두천 두드림 작은미술관 1층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과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올 해 네 번째 기획전시인 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조금은 색다른 업사이클링 전시로 버려진 양은냄비, 고철, 캔들을 기본재료로 활용한 조형 작품을 미술관 내 ․ 외부에 설치하여 많은 도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총28개 작품으로 두드림 미술관 전시장, 건물 로비 및 입구, 옥상 공원, 유동인구가 많은 미술관 옆 야외공원 등에서 작품 관람뿐 아니라 창작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 제목인 ‘퀘렌시아(Querencia)’는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뜻하는 말로 투우경기에서 소가 잠시 위협을 피할 수 있는 특정 영역을 말하며, 이곳에서 소는 숨을 고르며 죽을힘을 다해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것처럼 현대인들에게도 치열한 경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영역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잠시나마 새로운 개념의 안식처를 제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요작품
Persona-Deer, Persona-Greater kudu
Persona-Deer-버려진-양은-냄비,-리벳,-철,-스테인리스-140x50x44(cm)-2016
버려진 양은 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140x50x44(cm) 40x58x45(cm) 2016

당신이 알고 있는 나의 모습과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모습. 우리는 연극과 같은 삶에 페르소나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
Querencia- 무소
퀘렌시아-브론즈-우측면
스테인리스, 세라믹 65x64x12(cm) 2018

불교 경전 중 에 하나인 수타니타파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구절이 있다. ‘항상 흔들림 없이 경진하라’라는 뜻인데. 본인이 작업을 할 때 무엇인가 흔들리고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나를 잡아주는 작품이 코뿔소의 형상이다. 작가생활한지 10년이 지나고 10년의 모습을 그려본다.
Regenesis-Red deer
Regenesis-Red-deer-버려진양은냄비,-리벳,-철,-스테인리스-250x155x288(cm)-2016
버려진 양은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250x155x288(cm) 2016

무언가를 이뤘다는 것, 무언가를 잃어 버렸다는 것
사슴의 뿔은 우두머리의 힘의 상징이며 적의 공격에서 무리를 지켜내는 무기이다.
강하고 큰 뿔을 힘의 상징이지만 조금만 힘이 빠지게 된다면 무거운 뿔 때문에 빠르게 달리지 못해 맹수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게 되고 잡아먹히게 된다.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자기를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때론 그것이 나만 가지고 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것이 나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Engram-잊혀진 기억
Engram-잊혀진-기억
버려진 캔, 철 130×130(cm) 2014

치매어르신들이 계신 요양원에 미술치료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 곳에서 어르신들의 모습이 빈 캔과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캔의 내용물이 채워져 있을 때와 비워졌을 때 우리의 처신이 많이 다르다. 어르신들은 분명 이전에 사회적 역할과 위치가 있으셨고 누군가의 딸 혹은 아들이었고 누군가의 부모일 것이다.
내용물이 비워져 버려진 캔들을 서로 불완전하게 압축하여 자른 단면을 조합하였다. 어르신들의 기억의 형상이 있다면 이러한 형상이지 않을까? 혹, 우리의 기억의 형상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
Engram-styx(스틱스)
engram-styx(스틱스)
버려진 캔, 철 180×90(cm) 2015

삶과 죽음의 경계, 하늘과 땅 우리는 그 경계에서 살아간다. 내가 본 삶의 끝은 그 경계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나는 다시는 그 분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에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어두운 밤하늘과 땅 그리고 수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그 찰나의 순간 어쩌면 이승에 머문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가지 않을까?
Querencia-Episode
Querencia-당신의-안식을-위하여-orangutan-버려진-양은-냄비,-리벳,-철,-스테인리스,-세라믹-120x92x70(cm)-2017
버려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금, 은 세라믹, 결정유 130×200(cm) 2018

우리는 살아가며 누군가의 기억이 되고 그 기억은 또 다시 누군가의 기억으로 전달된다.
Regenesis-Tiger
Regenesis-tiger-부분
버려진 양은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400x150x160(cm) 2016

10년 전 왕창 찌그러져 버려진 양은 냄비를 발견하였다. 이 양은냄비도 버려지기 전에는 누군가의 소유물이었고 그 나름의 역할이 있었을 것이다. 그 버려진 모습이 나와 동일시되었고 생명력이 있는 형상으로 새로운 존재의 의미로 탄생시키게 되었다. 이렇게 본인의 찌그러지고 상처받고 불안한 삶을 위로 받았다. 앞으로는 다른 이의 삶을 위로해 줄 수 있기를 염원해본다.
Regenesis-bull
Regenesis-bull(황소)
버려진 양은 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410x130x250(cm) 2014

헤밍웨이의 ‘오후의 죽음’에는 투우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어진 게임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모든 것이 나의 뜻과는 다르게 정해져 있다. 나에게 불리한 게임 안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나의 케렌시아를 만들어 찾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Querencia-당신의 안식을 위하여-gnu
Querencia-누
버려진 양은 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세라믹 270x189x130(cm) 2017

10년의 작가생활 뒤를 돌아보면 나의 주위에는 특출나게 뭐든 잘하는 이들은 분명히 있었다. 그에 반해 나는 무엇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뭔가가 없었고 작업할 때에 필요한 기술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남은 것들로 조합하여 만들었다는 ‘누‘라는 동물은 나와 닮은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의 왕국이라는 다큐를 보면 먹이사슬에 최약체로 항상 맹수들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하지만 누구나 존재의 의미가 있고 역할이 있듯이 나는 나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나의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다.
Querencia-당신의 안식을 위하여-orangutan
Querencia-Epiode-2-버려진-알루미늄,-스테인리스,-금,-은-세라믹,-결정유-130x200(cm)-2018
버려진 양은 냄비, 리벳, 철, 스테인리스, 세라믹 120x92x70(cm) 2017

외면에 보이는 것과 내면에 숨겨진 것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대상을 판단하고 단순화 시킨다. “저 사람은 성격이 안 좋아.”, “ 말을 걸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일거야.” 또는 “저 사람은 성격이 좋아서 항상 기분 좋아 하지.” 이 작품을 만들면서 오랑우탄을 부처의 형상으로 시각화 하였다. 부처의 수인인 항마촉지인 석가모니불이 온갖 번뇌를 물리치고 도를 깨닫는 순간에 짓던 손갖춤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상의 이미지는 어쩌면 우리가 많은 것을 놓치고 착각하며 보고 있는 것 은 아닐까?

코스모스다방

기간/ 2018.09.03(월) ~ 2018.10.05(금)
장소/ 경기문화재단 1층 로비갤러리
전시명
코스모스다방(Cosmos Dabang, CODA)
전시기간
2018년 9월 3일 ~ 10월 5일
참여작가
김수환, 극단신야, 박혜민, 백인태, 이수영, 이지규, 오석근, 윤지원, 웁쓰양, 진나래
전시작품
설치, 조각
주최
복숭아꽃
주관
경기문화재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회전예술
운영시간
월-금요일 9:00~18:00
개막식
9월 7일(금) 18:00 ※퍼포먼스와 연동진행
퍼포먼스
9월 7일(금), 9월 14일(금), 10월 5일(금) 18:00~21:00
도슨트
9월 3일 ~ 10월 5일 11:00~17:00 (퍼포먼스 데이, 주말·공휴일 제외)

경기천년 도큐페스타 《경기 아카이브_지금,》

기간/ 2018.09.10(월) ~ 2018.10.31(수)
장소/ 경기상상캠퍼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하는 《경기 아카이브_지금,》전은 ‘경기(京畿)’라는 이름을 쓴지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특별전입니다.

경긴 천년의 역사를 비롯해, 문학, 시각예술, 문화․문화재, 공연․축제, 철학 등 경기도의 역동적인 문화와 창조적인 예술 자료를 모아 ‘신(新) 경기천년의궤’로 집대성한 이 전시는 새 천년 경기도의 문화정체성을 헤아리는 귀중한 자리입니다.

경기학 연구도서, 경기 근․현대문학, 경기 현대미술, 근대 목판과 대중음악, 1980년대 미술 소집단, 경기대안공간네트워크,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기록 아카이브 등 6천여 점의 작품과 자료는 미래 경기문화의 초석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
2018-09-10.(월) ~ 10.31.(수)
입장료
무료
휴관일
오프닝(9월 10일) 제외한 매주 월요일, 추석 당일(9월 24일)
주소
경기상상캠퍼스 / 16614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66 경기상상캠퍼스 (구)임학임산학관
문의
031-296-1833~1840

로비갤러리 《틈 사이에 서서》

기간/ 2018.06.25(월) ~ 2018.08.24(금)
장소/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
전시명
틈 사이에 서서 In the chasm between
전시기간
2018년 6월 25일 ~ 8월 24일
참여작가
안창홍, 이세현
전시작품
회화, 조각 총7점
주최
경기도
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로비갤러리는 2018년 6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기획전 《틈 사이에 서서》를 선보인다. 불완전한 문장의 전시 제목 《틈 사이에 서서》는 자본화, 도시화된 현대사회에서 발견하는 집단의식과 개인의 인간성의 간극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 초대한 안창홍과 이세현은 시대의 목격자이자 증언자로 세월호 사건, 비무장지대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사회와 우리 주변 풍경의 한 켠에 서서 각자가 구축해온 시각언어를 통해 이러한 고민의 지점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들이 동시대를 읽어내는 방식과 작업에 함의된 해석에 대해 살펴보고, 삶의 영역과 경험들을 이 자리에서 함께 공유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두 작가가 구축해온 동시대에 대한 고민의 궤적을 살펴보면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
주요작품
안창홍, 《가면 2018-1》, 2018, 155×110×50㎝, 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
안창홍, 《가면》, 2016, 155×110×50㎝, 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
1
이세현, 《Between Red – 018MAR02》, 2018, 80.5×130.5㎝, 리넨에 유채
2
안창홍, 《눈먼 자들》, 2016, 213×117×110㎝, 합성수지에 아크릴채색
3
이세현, 《Between Red-015JUL02》, 2015, 250×250㎝, 리넨에 유채
이세현, 《Between Red-015JUN01》, 2015, 250×250㎝, 리넨에 유채
4
이세현, 《Between Red-016DEC01》, 2016, 200×200㎝, 리넨에 유채
5

안창홍 작가 인터뷰

이세현 작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