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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특별전 < GMoMA 공공미술 2015-2018: 함께 할래 >
admin - 2019.03.20
조회 115
경기도미술관 특별전
< GMoMA 공공미술 2015-2018: 함께 할래 >
■ 전시 포커스
▪ 2015-2018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소개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현대미술의 작가들이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의 이슈를 고민하고 참여해 만든 공동의 결과물을 공유

▪ 7개국 2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진행된 5개 지역의 공공미술 현장 재현
– 동두천 보산동 외국인관공특구 ‘그래피티 아트’ 거리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한국대중음악의 역사적 현장’
– 시흥시 오이도 방조제를 재현한 ‘해양 실크로드’ 릴레이 작품
– 파주시 임진강 생태담방로 군사철책 ‘가교(架橋)-못 잊어’
– 평택시 신장동, 송탄출장소 ‘심포니 오브 평택’
–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 요트정박장 ‘미디어 아트’ 공간
에 설치된 7개국(한국, 브라질, 일본, 이탈리아, 중국, 태국, 프랑스)
22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공공미술 작품을 재현

▪ 프로젝트 현장 아카이브와 지역 인터뷰 영상
–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그래피티 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장르를 응용한 현장 작품 아카이브 구성
– 지역 관계자 인터뷰를 통한 프로젝트 현장 기록 아카이브 공개
– 작가별 영상기록, 작품제작과정 영상 소개
■ 전시 개요
공공미술 함께할래 전시개요
<GMoMA 공공미술 2015-2018: 함께 할래>
전시기간
2019. 03. 26(화) ~ 2019. 06. 23(일)
장  소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 A, B
주  최
경기도, (재)경기문화재단
주  관
경기도미술관
후  원
동두천시, 시흥시, 평택시, 화성시, 경기관광공사
후원기업
㈜G-Smart Global, ㈜지구화학, ㈜ViVid Design
협  찬
㈜삼화페인트, 산돌구름
내  용
2015~2018년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아카이브전시
참여작가
(22명)
구헌주(K2), 김기원(Maxwon), 김병인(SEMI), 뮌(MIOON), 박준기(KOMA), 박근주(Park keun-ju), 소수영(Junkhouse), 신혜미(SEENAEME), 유승백(JEVA), 유인준(Artime Joe), 임동주(Jayflow), 이기일(Kiil Lee), 정주영(Sixcoin), 최진현(JINSBH) 국내 14명
관음(觀音_중국), Alex Senna(브라질), Dragon76(일본-미국), Hopare & Nico(프랑스), Rukkit(태국), Swiz(프랑스), Joys(이탈리아), Imaone(일본) 국외 8명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오는 3월 26일(화) 2019년의 첫 기획전시 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5개 지역(동두천, 시흥, 파주, 평택, 화성)에서 진행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과정에서 기록된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공공미술 작품을 전시장에 재현하여 보여준다.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현대미술 작가들이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의 이슈를 고민하고 참여하여 만들어낸 공동의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도미술관이 어떻게 지역과 소통하고 작가들과 함께 호흡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준다.

4년간 회화, 설치, 조각, 건축, 미디어, 그래피티 아트,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문화적 접근법을 통해 지역별로 주제를 정하였으며, 8개국 31명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7개국 22명 작가들이 당시 프로젝트 현장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작품들을 전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계자들이 제공한 역사적 사진과 자료들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으로 소개한다.

동두천시 ‘기지촌’, 시흥시 ‘오이도 빨간 등대’, 파주시 ‘임진강’, 평택시 ‘오산 공군기지’, 화성시 ‘전곡항 요트’.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해당 지역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역의 이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이러한 화두를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 사람들에 집중해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고자 하였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삶과 역사 속에서 지역이 형성되는 과정들을 주목하였다. ‘쇄락’, ‘원주민과 이주민’, ‘군사 경계’, ‘지역 정체성’ 등 본연의 기능을 다하거나 혹은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였던 것을 공공미술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찾은 것이다.

전시장에는 우리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지역의 이슈가 아닌, 미술관이 부여한 새로운 가치의 주제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동두천은 ‘기지촌’이 아닌 ‘그래피티 아트’와 ‘한국대중음악’, 시흥시는 ‘빨간등대’가 아닌 ‘오이도 사람들’, 파주시는 ‘임진강 군사철책’, 평택시는 ‘송탄과 평택’, 화성시는 ‘전곡항’이다.

경기도미술관은 2005년부터 ‘한뼘 갤러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10년에는 도내 곳곳에 위치한 공단과 함께 ‘예술이 흐르는 공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2015년 ‘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아트(Art on the street_Graffiti Art)’를 시작으로 5개의 지역에 맞춤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끌어내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최기영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이 혼자 만들어낸 전시가 아닌, 4년간 작가들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역할로서의 공공미술 작품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참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소감을 전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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