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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7월 12일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기반 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admin - 2019.07.07
조회 176
경기도·경기문화재단, 7월 12일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기반 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 “접경지역 주민들이 생각하는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등재”를 주제로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등재기반 조성을 위한 포럼을 오는 7월 12일(금), 연천의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의 접경지역 주민들이 DMZ의 보존과 활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모아서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는 최근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이나 세계유산 지정 시에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참여의 정도가 등락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정도로 비중이 커진 점을 반영하는 한편, 접경지역 주민들이 해당지역에서 살면서 겪은 체험이 반영된 현실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기도 하다.

지난 4월 23일(화) 국회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 이재명 지사는 “비무장지대(DMZ)가 훼손되지 않고 평화와 안전을 위한 세계적인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비무장지대(DMZ)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국내외의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공감하고 있으며, 그 추진을 위해 경기도는 문화재청, 강원도청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12일 포럼은 박은진 국립생태원 경영기획실장이 ‘DMZ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하고 이후 파주와 연천의 접경지역 주민들이 사례 발표자로 나서, 접경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껴 온 DMZ 보존과 활용에 대한 생각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전제로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등재라는 주제와 함께 비무장지대(DMZ)에 분포하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경관, 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시각을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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