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1차 심사 결과 발표
admin - 2019.11.15
조회 1847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1차 심사 결과 발표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응모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립니다.
이번 공모전은 작사/작곡 동시 응모작을 포함하여 총 작사 223품, 작곡 158품이 응모되었습니다.

지난 11월 13일 윤일상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7인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하였고 심사위원 7인의 만장일치의견으로 ‘선정작 없음’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민의 자부심이 될 새로운 경기도 노래를 만들기 위해 재공모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재공모 일정과 요강은 빠른 시일내에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경기도 노래의 탄생을 기다려주신 도민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경기문화재단이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작품 사진의 경우 작품저작권자의 권리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랍니다.
댓글 [13]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추영호 - 2019.11.15
    총 381편의 작품을 만드느라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신 분들에게는 참 허탈한 소식이군요.
    아시다시피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굉장한 고뇌가 수반됩니다.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도 휴가를 써가면서 작업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출품하신 수백명의 응모자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완성작을 출품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째서 단 한편도 선정되지 않았는지, 말못할 사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진짜 사유는 무엇인지 정말로 궁금하군요.
    `청주시민의 노래`나 `연세대 교가` 처럼 예술성 위주의 난이도가 높은 곡을 선정대상으로 삼으신 건지? 아니면 원래 공표한대로 `누구나 따라부를수 있는 자연스럽고 친근한` 노래의 취지를 잘 살린 `대구시민의 노래`나 `강원도 노래`처럼 역동적이고 평이한 노래를 원하신 건지? 심사위원단의 선정 기준이 모집 기준과 부합했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재공고 하실 때는 응모자에게, 특히 작곡 응모자에게는 확실한 선정 방향을 알려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이주영 - 2019.11.15
    안녕하세요 이번 경기도노래 공모전에
    응모했던 경기도민 이주영 입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경기도 노래 공모전 진행에 아쉬움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공모한
    이 공모전이 일정에 나와있는
    결과발표일 보다 일정이 4일 늦춰졌음에도
    개시판이나 어느곳에서도 아무런 공지를 볼 수 없었던점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지켜지지 못할 짧은 일정을 잡은것도 아쉽습니다.

    어떤 작은 행사라도 시간에 대한 약속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를 지키지 못할경우 양해를 구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한것 아닌가요..

    '공정한 공모전' 이란 타이틀 좋습니다..
    하지만 공정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상식이 이 공모전에서 보이지 않아 참 아쉽습니다

    결과 발표 방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작사 223 작품 작곡 158...
    약300명 이상 의 참가자가
    애정을 가지고 경기도에 대한 노래를 만들고 노력했을텐데요
    심사위원 7 분이 만장일치로 선정작이 없음
    이라는 말이 끝이고 부연설명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많은 작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떨어진다던지...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많아서 사용할수 없다던지 ..윤일상 심사위원장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참가자들에 대한 예의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재공모 일정과 공모전 방식은 좀 더 신중한 방식으로 진행되길바랍니다
    공모전 예선 작품 당선이 '1명조차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신중한 회의로 많은 국민의 애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공정'한 공모전 정말 공정하게 진행 되기를 바라면서 모니터 하겠습니다
    • admin - 2019.11.19
      안녕하세요. 이주영님. 경기문화재단입니다.

      먼저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모를 진행함에 있어 불편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공모전은 지난 8월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8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공정한 공모전’을 표방했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 저희 재단은 11월 8일 오후 1시 접수가 완료된 즉시 접수된 모든 작품의 분류 및 블라인드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공모전에 응해주신 성원에 힘입어 작사 223품, 작곡 158품의 참가신청서를 모두 분류하고 양식을 다시 작성하여 블라인드 작업 후 심사위원분들에게 공개하기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때문에 애초 공모요강에 명시되었던 11월 12일 화요일 발표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11월 6일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마감안내’ 게시물을 통해 13일 심사, 14~15일 홈페이지 발표를 안내해드렸습니다.
      공모전 심사는 출품작의 경기도 노래로써의 대표성, 창의성, 적합성, 완성도를 종합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7인의 개별 평가 후 의견 조율 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를 대표할 노래로 적합한 작품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주영님의 소중한 의견을 교훈삼아 도민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응답할 수 있는 공모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두손 모아 공모전에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경기문화재단 정책사업팀 이광재(031-853-9476)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영호 - 2019.11.18
    이주영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처음에 11~12일 발표라고 했다가 13일발표라고 했다가 다시 14~15일 발표라고 공지했는데, 저는 응모작이 너무 많아서 늦어지고 있겠거니 짐작만 하고 진행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심사위원 7명이 크로스체크 한다고 감안하더라도 이틀이면 심사가 종료되리라 예상했고, 작곡의 경우 500편이 넘는다면 3일 가량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158편에 대한 심사 치고는 시일이 많이 소요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15일 늦게 발표나긴 했습니다만 , `선정작 없음` 이라는 발표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2달여에 걸쳐 부족하나마 애정을 갖고 출품했던 수백명의 노력이 이렇게 헛수고로 끝난 것에 대해서는 이주영님의 지적대로 예의 차원에서라도, 그리고 재응모하실 분들을 위해서라도 심사평을 공지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admin - 2019.11.19
      안녕하세요. 추영호님. 경기문화재단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대로 처음 저희의 계획은 11월 8일 공모전 마감 후 출품작 분류와 블라인드 작업을 거쳐 11월 11일~12일 심사를 진행 후 11월 12일에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기문화재단은 1차 심사를 일정상 부득이하게 11월 13일에 진행한 후 11월 15일에 공모 심사결과를 게시하였습니다(지난 11월 6일,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심사 발표일을 11월14일~15일로 공지한 바 있음), 당초 일정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이에 추영호님을 비롯한 많은 분께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1차 심사과정에서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 1차 심사의 심사위원장을 맡으신 윤일상님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원은 이번 결과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심사위원단의 이번 결정은 오래도록 도민들과 국민들에게 기억되고 불려질 보다 의미 있는 경기도 노래를 제정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의 결과발표는 당선작의 유무에 대한 것으로 기획되어, 여러분께서 응모하신 작품별 개별평가의견은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추영호님의 소중한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여 신중한 자세로 공모전 운영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경기문화재단 정책사업팀 이광재(031-853-9476)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한종선 - 2019.11.19
    이번 공모에 응모한 지원자로서 이번 결과에 대한 개인 의견입니다.

    1차 심사는 작사 작곡 부분 10개라고 알고 있습니다.
    1차에서 얼마나 엄정한 기준을 두고 선정을 하길래 단 1개도 없단 말입니까. 공모전의 기간도 8월부터 공지가 되어 공모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는 시간이 충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TV뉴스에 방영될 정도로 공모전에 대한 홍보도 있었고요.
    선정작 없음으로 인한 재공고는 분명 이루어 지겠죠? 하지만 이미 충분한 기간을 놓고 응모를 했음에도 입상한 작품이 없었는데 재공고를 한다해도 이전의 모든 작품이 탈락된 상황이서 더 좋은 작품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의심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미리 염두해 둔 사람이 응모를 안해서 취소된 것은 아니겠지요?
    결과물에 들어간 땀과 노력과 시간등이 허탈하게 공중으로 분해해 버린 느낌입니다.
    최소한 수백개의 작품들 중 순위를 가려 계획대로 10개의 입선작 발표 후에 경기도를 대표할만한 곡이 없다는 결론을 공모전의 취지처럼 시민들에게 맡기는것이 정말 공정한 공모전은 아니었을까요? 경기도를 대표할만한 곡이 아니더라도 곡 자체만으로 좋은 작품일 수 있으니까요. 애초에 이런 경우의 수를 두고 공모전을 하실꺼면 처음부터 순위를 정해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admin - 2019.11.21
      안녕하세요. 한종선님. 경기문화재단입니다.
      우선 한종선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원 - 2019.11.20
    어메이징한 심사결과에 대한 개인의견입니다.

    하나,
    (1) 작사 223, 작곡 158 작품이 들어왔으나 선정작 없음.
    (2) 참고로 최종선정작도 아닌 1차 선정작이 없음.
    (3) 무엇보다도 '만장일치' 로 없음 (이부분이 포인트네요)

    보통 1차 선발작은 가능성 보고 일단 뽑고
    (낸사람들이 뭐가 되어요...)
    그런데 그럴만한 작품도 없다라면
    2차때 떨어뜨려도 맘상하지 않겠죠?

    혹은 1차에 누구라도 뽑아놓으면
    그래, 누구라도 되었으니
    나는 조금 부족했구나 싶을텐데
    이걸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것도 아니다라면 1,2차 생략하고
    아예 한번의 심사로 최종선발하셔야 되는게 아닌가..

    둘,
    선발작이 없으면 대부분 공모는 거기서 종료되죠
    긴 시간공지 했고, 추가로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단 1차 공고때 낼만한 사람들이 내기 때문에
    추후에 좋은 작품이 들어오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언젠가는 좋은작품 들어오긴 하겠지만
    매번 우리에게 맞는 좋은작품 들어올때까지
    재공고 때릴것도 아니지 않나요?

    예를들어 재공고 했는데
    그때도 없으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또 재공고 인가요?
    아니면 두번은 할수 없으니
    이번에는 뽑겠다 하실건가요,

    그럼 처음에 지원한사람들은 뭐가 되는지도..

    셋,
    (1) 만장일치
    만장일치가 정말 핵심단어인데,
    만장일치가 참 어려운건데 7인중에
    뽑힐만한 작품이나 가사나 뭐 어쩄든
    단 한명도 없었다는 거죠?

    (2) 재공고
    - 누구를 위한 재공고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요강 안바뀌어야 제목대로 공정한 공모전인거 아시죠?
    바뀌는 순간 처음 많은 공모자들은 다른 생각이 들거고
    바뀌는 순간 공정한게 안되는거니깐요,

    (처음부터 작사, 작곡을 따로 공모하는게 이상했는데
    그게 문제라서 재공고한거는 아니실테니깐요)

    제가 아는, 그리고 대부분이 알고 있는 재공고는 이렇습니다.
    - 인원이 현저하게 없거나 (그랬다면 연장을 했겠죠?)
    - 내야 될 사람이 안냈거나

    물론, 정말 단 1작품도 없었을수도 있었을것이고,
    그걸 의심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서 납득하고 넘어가실분이 몇이나 계실까요?

    왜 다들 이해를 못하시는지는 주최측에서도
    한번 고민해볼 문제일 것 같아요
    전화도 많이 받으셨을 거 같습니다.
    저도 글 안남기려다가 남기네요

    이런 결과로 공고를 내실거면
    최소한의 '납득사유'와 함께 공지해주셨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작품이 조금들어온것도 아니고
    만장일치로 없다는게 납득이 될수는 없죠

    그래도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주변에도 한번 여쭤보시길 권유드리며,
    의견 남깁니다.
    • admin - 2019.11.21
      안녕하세요. 김주원님. 경기문화재단입니다.
      먼저, 김주원님 고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래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lathf - 2019.11.20
    '선정작 없음'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생각이라도 나누고 싶은 맘과 기획하신 분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치는거 아닐까하는 걱정의 마음, 그 둘 사이에서 망서리다가 좀 늦은 댓글 되었습니다. 탓 하는 게 아닌 잘 되었으면 하는 심중을 담아 씁니다. 언젠가 여기 댓글에서 누가 지적한대로 가사와 곡의 동시 선정이라는 시행 계획이 무리는 아니었을까요. 통상 작곡보다 가사가 먼저 만들어지는 것은 어떤 의미를 표현함에 있어 효율적인 이미지 구현에 가사 작성이 먼저인 게 좋다는 합리성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선정작 없음'이라는 의외의 공지엔
    인정할만한 명분이 있어야 했고 그 명분을 받처주는 타당한 이유가 수긍 될만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어떤 공모이든지 그 수준에의 평가는 대개 객관보다는 주관이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그 주관적 평가의 결론이 상식 선의 범주를 벗어났을 때 그 결론을 낸 당사자들은 결론을 기다린 당사자들에게 과정의 배경을 어느 정도 이해 시켜야 하겠지요. 상식밖의 범주라 함의 몇 가지 이유를 듭니다. 381편이나 되는 출품작들이 그렇게 하나같이 낮은 수준 뿐이었을까요? 각, 10편 정도의 작품 선택을 쉽게 예견했을 주관처의 기획성과 진행 과정의 프로그램, 음원 업체의 사전 선정을 위한 자신만만한 입찰 진행, 풍부한 홍보와 함께 오디션과 이후 일정까지 진행 형식을 곳곳에 발표해나온 행정, 시인도 음악가도 있었을 응모자의 안 보이는 이력에의 짐작과 당연했을 애향심의 정성, 이런 것들을 유추하여 과연 단 몇편의 우수한 작품이 없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게 오히려 당연하지요. 왜였을까? 이 상식을 이해하려고 외람되이 상상력을 끌어와봅니다. 아하, 10편씩을 계획했는데 모자랐을까. 진행 방식의 어떤 모순점이 나타났을까. 금방 상상력의 한계에 닿고 맙니다. 심사위원 7분의 만장일치, 이상합니다. 어느 정도 자신들의 능력도 믿었을 한 사람의 최선을 다했을 작품 앞에서 심사대의 모든 안목이 그렇게 낮은 쪽으로만 일치할 수 있는지요. '몇 작품이 대상으로 올랐으나 진행 계획과 합당하지 않아 선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러 정도였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할 수 있겠지요. 주관적인 안목이 절대적인 공모에서의 심사라는 명제에는 적어도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사전에 공개 되거나 사후 발표 싯점에서라도 공개해야 하는 것은 그발표 내용의 수요자가 대중이기 때문이고 그 일의 권위를 위함입니다. 또한 공정성이라는 개념이 공모의 키워드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블라인드의 대상은 피심사자들이지 심사자들이 아닌것이지요.
    이제 모두 지나간 일들입니다. 추후 좋은 신생案이 나와 훌륭한 '경기도의 노래'가 탄생되길 학수고대합니다. 거기 작은 의견을 보태고자 합니다. 이벤트성향의 명분보다 우수한 창작물 채굴에 촛점을 맞춘 그러한 선정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작사 작곡의 통합 선별보다 별개 선정을 제안합니다. 선정 작품의 숫자를 한정 짓기보다 질의 우수성을놓고 작품 선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애 써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 표하고 좋은 결실 맺을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 김준하 - 2019.11.21
    예의는 갖추지 않겠습니다 너무 화가 치밀어 잠을 잘수가없네요 그냥 2천만원주고 윤일상씨한테 곡 써달라하지 뭐 그렇게 대단한 명곡이 나올건지 뭐가 공정한건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곡선정되면 꼭 비교분석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겠습니다
  • rlathf - 2019.11.26
    '선정작 없음'에 대하여 (2)

    이번 '경기도의 노래' 공모의 핵심은 공정이었고 그 '공정'을 위한 진행 방법의 핵심은 도민 다중의 안목에 의한 심사였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누차 공지한 1차, 20편의 작품 선정 계획은 썩 합리적이었고 '선정작 없음'의 무 자르듯 한 평가는 애초 의도한 핵심의 가치에 절대 반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타고르의 '기탄잘리'를 찾는것도, 베토벤의 교향악을 찾는것도 아니었기에.
    어떤 작품이든 그 작품의 궁극의 평가 또는 혜택은 일부 집단이 아닌 다중의 수요자들 몫이며 거기에 착안된 이번 공모였으므로 적어도 그 계획에 제시된대로 각 10작품씩은 추려서 다중의 눈에 맡겼어야 했습니다.
    381편중 그럴만한 수준은 되었을 어떤 작품들 수준의 명예를 위하여 나, 하나의 시도를 시행하려 합니다.
    내가 낸 작품을 각종 포털의 많은 시선 앞에 세우고 응모작품의 부연 설명과 함께 올려서 타 응모자 또는 도민들과 교감해보려고요. 참 납득하기 어려운 주최측 발표, 두리뭉실한 베일에 가린 의중에 타당성이 있었는지 그 객관성을 묻고싶어졌습니다.
    설령 내 작품은 미흡한 수준이었다해도 탁월한 작품들 많이 있었을것이라 유추합니다. 어느 공모에 누구인들 그 취지에의 부합하는 근접성 고려 없이 무모하게 공만 들였다는 이유로 작품을 내겠는지요. 문화재단에서 공지마다 강조했던 도민에의한 노래, 그 도민 대중의 눈, 문턱에도 가기전에 어떤 밝히지 않은 잣대, 한 축의 오만으로 도민 행사의 권리를 끊어냈는지요?
    추후 경기도의 노래 공모 재 공고 이후, 선정 과정과 작품 자체의 수준 비교 등, 모두 세심히 문화 메이트들과 함께 매의 눈으로 지켜 볼것입니다. 혹 행정 소송의 대상이 될수 있는지도 살펴볼 것입니다.
    딱 한분, 공개된 심사위원장께서 한 분야의 탁월한 내공을 갖추신것처럼 응모자들 중에 더러는 문화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영역과 실적을 쌓고 공헌해오신 분들도 많으실걸로 짐작합니다. 응모자는 당연히 블라인드의 대상이지만 심사위원의 블라인드는 권리도 아닐뿐더러 그것(결과)을 기대의 눈으로 바라보는 수요자(응모자 및 도민)에 대한 예의 또한 아닙니다.
    이제 한 과정은 주관처의 사과를 상처로 남기고 끝났습니다.
    내가 내 작품을 대중의 눈에 올려 교감하고 싶어하듯이 381이라는 적지않은 수의 뒤에 그런 분들 또 많으실테지요. 적정한 사이트를 검토하여 내 이러한 시도의 정당성이나 법리상의 위배 여부를 세심히 짚어보고 그리 하려 합니다. 두 가지 뜻이 있어서입니다. 공적으로는 일방적으로 봉을 두드리는 '선정작 없응'의 불합리성을 참고하여 문화행정에서의 신중성을 주문 드리자는 것이고, 사적으로는 본인의 자긍심을 위무하고 싶은 때문입니다.
    미움의 시선을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내일의 가치를 위해 그리 하려 합니다. 김솔 씀
  • 추영호 - 2020.01.03
    "선정작 없음"으로 발표하신지 한달반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재공모 일정이 안나오고 있군요.
    "재공모 일정과 요강은 빠른 시일내에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안내문이 위에 있던데, 아직 결정을 못하신건지 궁금해집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니신 분들은 아마도 재공고문을 고대하고 있을텐데, 이렇게 늦어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이 또한 공모자에 대한 예의이며 경기도 문화재단의 신뢰 문제 아닐까요?
이전 다음 공지사항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