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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문화 학술회의 개최
관리자 - 2003.05.21
조회 1776

효 문화 학술회의 개최

경기문화재단·한국사회학회 공동주최, 5.22(목) 11:30 경기문화재단 다산홀

 

■ 전통적인 효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사회자본적 시각으로 조명
■ 효 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효 사업의 방향 제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오는 22일(목)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효문화와 한·중·일·싱가포르의 문화비교〉라는 주제로 21c 경기도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효문화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사회학회 김성국 회장(부산대 사회학과 교수)을 비롯한 한국 사회학계의 중진학자, 향토사학자,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회의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효 사업>의 일환이기도한 효운동의 당위성과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4개국의 효문화와 전통문화를 사회 자본론적 시각에서 조망하게 되며, 효를 비롯한 전통적 가치관이 사회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국내 유수의 학술단체인 한국사회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효와 전통적 가치관이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유용한 사회적 자본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조발제를 하게되는 이근무 명예교수(아주대)를 비롯한 한국사회학계의 중견학자가 5개 분야로 주제를 나누어 발표자와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제1주제: 동아시아의 공사(公私)구분과 사회자본의 기능과 역기능
                 (연세대 유석춘 사회학과 교수)

  -제2주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유교적 효사상
                 (한림대 전상인 사회학과 교수)

  -제3주제: 싱가포르의 아시아적 가치와 사회자본
                 (성균관대 양종회 사회학과 교수)

  -제4주제: 탈집체(脫集體) 중국의 가족주의와 농민복지
                 (서울대 장경섭 사회학과 교수)

  -제5주제: ‘유교적’ 가족제도와 여성-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세대 한승미 국제학대학원 교수)

금번 학술회의는 사회적 자본으로 효 문화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경기도가 추진중인 다양한 효 문화실천운동 전개를 위한 기획의 원칙과 방향을 재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효 문화운동에 대한 인식과 위상을 제고하고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효문화 학술회의의 의미 >>

종전의 효 문화학술회의 및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도 효 문화운동의 당위성, 전통시대의 효문화 계승과 현대사회에 적용될 수 있는 효문화 창출을 염두에 둔 다소 실용적인 측면에 관심을 집중하였다.

그러나 금번 학술회의에서는 효문화와 효문화에서 파생되는 전통적 가치들이 자본주의 시대인 현대사회에서도 적합한 사회 자본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세계화, 정보화와의 관계에서 점검해보고, 가족의 붕괴, 각종 범죄의 증가, 특히 존속살해범의 증가, 이혼율 급증 등 한국사회의 병폐현상을 치유할 해법으로 효 문화의 현대적 해석과 효용성을 근원적으로 점검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통적인 가치들과 효 문화가 정치적으로 권위주의와 유관하고 민주주의에 적대적이며 평등지향적 경향에 적대적인가? 효 문화가 무한경쟁의 wto체제에서 생산성 향상과 평등성 지향에 적대적인가? 정보와 지식이 중요한 생산요소로 등장한 현대사회에서 전통적 가치와 효 문화의 강조는 시대를 역행하는 사회문화운동인가? 지속되는 정보화로 전통적인 권위가 축소되는 가운데 효 문화는 적대적, 비효율적, 시대착오적 가치관인가를 심도있게 접근해보고 점검해보며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는 사회질서 유지와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전통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경기도가 향후 추진할 효 문화운동의 기획과 실천에 이론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 학술회의 일정 및 주제 발표내용 : 별 첨


효 문화 학술회의 개최계획

■ 회의개요

   ○ 일 시 : 2002년 5. 22(목) 11:30∼17:00

   ○ 장 소 :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

   ○ 주 최 : 경기문화재단·한국사회학회

   ○ 주 제 :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효 문화와 한·중·일·싱가포르의 문화비교

   ○ 초청대상 : 학자, 언론인, 향토사학자, 종교인, 도민 등 150명

■ 주요 회의내용

   ○ 개회사 (김성국 한국사회학회장, 부산대교수)

   ○ 기조발제와 6개 소주제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사 회 자 : 양영진(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기조발제 : 이근무 (아주대 명예교수)

                       사회자본과 동아시아의 전통 : 효를 중심으로

       ·1주제 : 동아시아의 공사구분과 사회자본의 기능과 역기능

       ·2주제 : 한국의 사례

                    /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유교적 효사상

      ·3주제 : 싱가포르의 사례

                  / 싱가포르의 아시아적 가치와 사회자본

      ·4주제 : 중국의 사례

                 / 탈집체(脫集體) 중국의 가족주의와 농민복지 : 비교사회학적 평가

      ·5주제 : 일본의 사례

               / 유교적 가족제도와 여성 :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 한국사회학회 소개

한국사회학회는 사회학 및 관련된 분야의 학술연구와 전문적 지식의 교환을 목적으로 1957년 발족한 단체로 연구발표회 및 학술연구사업과 학회지 발간, 국내외 학회와 교류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66년 9월에 프랑스 에비앙(evian)에서 개최된 제6차 세계사회학대회에서 국제사회학회(international sociological association)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공식 학술지로 “한국사회학”을 발간하고 있다.

2003년도 사회학회장은 김성국교수(서울대사회학과, 인디아나대 사회학박사)로 현재 부산대교수로 재직중이다.

* 사회학회의 연락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875-7 미주 하바드 오피스텔 904호 (02) 871-8747 fax (02) 871-8748


■ 학술회의 진행계획
 

시간

소요

시간

행사내용

발표자

부터

까지

[1부 개회식]

 

11:30

11:40

10분

개회사

 

11:40

11:50

10분

환영사

 

[2부 주제발표]

사회:양영진(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11:50

12:10

20분

기조발제
사회자본과 동아시아의전통: 효를 중심으로

이근무(아주대학교 명예교수)

12:10

13:30

80분

오찬

13:30

14:00

30분

1주제발표
동아시아의 공사 구분과 사회자본의 기능과 역기능

유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14:00

14:10

10분

토론

최석만(전남대 사회학과 교수)

14:10

14:40

10분

2주제발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유교적 효사상

전상인(한림대 시회학과 교수)

14:40

14:50

10분

토론

김상준(경희대 ngo대학원 교수)

14:50

15:00

10분

휴 식

15:00

15;30

30분

3주제발표
싱가포르의 아시아적 가치와 사회자본

양종회(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15:30

15:40

10분

토론

김성건(서원대사회교육학과 교수)

15:40

16:10

30분

4주제발표
탈집제 중국의 가족주의와 농민복지 비교 사회학적평가

장경섭(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6:10

16:20

10분

토론

장영석(연세대동서문제연구소 교수)

16:20

16:50

30분

5주제 발표
‘유교적’ 가족제도와 여성: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승미(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16:50

17:00

10분

토론

한준(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17:00

 

폐회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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