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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메신저” 도라산역에서 출정식 가져
관리자 - 2005.02.18
조회 1107

 

“평화메신저” 도라산역에서 출정식 가져


동티모르 등 4개 국가에서 2월 21일부터 봉사활동에 나선다.


경기문화재단 세계평화축전(총감독 강준혁)은 2월 17일(금) 오후 2시 도라산역에서 “평화메신저”파견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동티모르 등 4개 국가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펼칠 대학생으로 구성된 평화메신저 70명과 세계평화축전 총감독인 강준혁 감독이 참가하여 평화메신저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의 대학생들이 2005년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인류애와 평화를 염원하고 전파하며, 「세계평화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를 겸해 파견하게 된다. 평화메신저들은 2월 21일부터 1주일 동안 동티모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러시아(연해주), 독일 4개 국가에서 의료봉사, 해외 평화 단체와 외국 대학생과의 공동 평화활동을 펼치며 경기도의 국제적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다.

평화메신저 사전 교육에 제프리존슨, 한비야 등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참여

2004년 12월 공개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70명의 대학생 평화메신저는 2005년 1월 22일 경기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세계평화축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파견국 현지 활동에 대한 1차 교육을 마쳤다.  2005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4박 5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2차 교육에는 제프리존슨(경기도영어마을 원장),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우실하(항공대학교 교수)등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이밖에도 해외 평화봉사·교류활동에 요구되는 소양교육, 파견국별 교육, 팀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동티모르 미망인회관 건립”봉사활동 및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
벨로주교와의 좌담회에 참가

2005년 2월 21일 장도에 오르는 70명의 세계평화축전 대학생 “평화메신저”는 동티모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러시아(연해주), 독일 4개 국가로 나뉘어져 평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동티모르에서는 상록수부대 파견장소를 방문하고 “동티모르 미망인회관”을 건립하는데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 특히, 구스마오 동티모르 대통령,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벨로 주교와 만나 이들의 고견을 듣는 좌담회도 마련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는 팔레스타인 난민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학생과 평화토론회, 평화기원 연날리기, 평화벽화 그리기 등 우의를 다지기는 행사도 곁들이게 된다.

러시아(연해주)에서는 우수리스크 우정 마을을 방문하는 봉사활동과 발해와 독립지사 유적지 답사를 할 계획이다. 현지 고려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우수리스크 사범대학과 블라디보스톡 경제대학에서는 토론회를 갖는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통일박물관 및 니콜라이교회 등 구 동독지역을 방문하고, 독일 대학생 및 재독교포 한인학생과 연방정치교육원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이번 평화 메신저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8월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dmz 순례 프로그램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세계평화축전 행사에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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