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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미술관 본격 추진 !!
관리자 - 2006.03.13
조회 797

 

백남준 미술관 본격 추진 !!

 

  ▶ 5월 9일 기공식 계기로 건립추진 가속화

  ▶ 정상적 일정, 백남준 서거 100일도 고려

  ▶ 정치적 고려라는 주장은 악의적 왜곡

  ▶ 완공 2007년 10월, 개관 전 2008년 봄 목표
 

경기문화재단은 200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백남준미술관』건립을 추진중이며, 오는 5월 9일(화)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미술관 부지에서 거행될 기공식을 계기로 미술관 건립 작업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이 도의 위탁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백남준미술관』건립사업은 경기도와 백남준씨가 미술관 건립에 합의, 2001년에 1월에 1차 협약을 체결하였고, 2002년 6월 2차 협약에서는 백남준의 이름을 내건 세계 최초 유일의 『백남준미술관』을 경기도에서 건립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현재의 위치에 건립 부지를 확정하였으며 사업예산(284억)역시 확정하여 경기문화재단에 사업을 위탁하였다. 이후 2002년 1차 건축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내지 못하고 2003년 8월 국제공모를 통해서 독일여성 건축가 크리스틴 셰멜의 작품「매트릭스」를 건축설계 아이디어 당선작으로 선정했으며, 기본설계 완료까지 2년 2개월이 소요되었다.

경기도는 지난 5년간 1백억 원을 투입하여 3차에 걸쳐 백남준 작품 67점을 작가로부터 직접 구입했다. 이 컬렉션은 백남준의 시대별, 유형별로 대표성을 갖는 작품들이다. 또한 2005년에 백남준 스튜디오로부터 25억원을 들여 구입한 2,285점의 비디오 아카이브스는 백남준 예술의 전 과정이 수록된 역사적 기록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그동안 감사원으로부터 ‘백남준’ 개인을 위한 미술관 건립이 아니냐는 지적과 경기도미술관과의 중복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으나, 백남준은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이고, 미술관 건립을 계기로 경기도를 21세기의 새로운 미술경향인 비디오 아트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명분을 가지고 추진해 왔으며, 감사원 지적의 일부를 수용하여 당초 500억원 규모의 경기도미술관을 300억원 규모로 축소조정하여 추진중이다.

언론 등에서는 고가의 작품을 창고에 방치해 둔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 된 바 있으나, 백남준씨 작품구입은 미술관 건립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으로 구입한 작품은 미술관 개관시까지 미술품 전문관리회사의 철저한 관리하에 보관되고 있음을 밝힌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현재의 소장품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백남준미술관』, 비디오 아트의 세계적 센터를 건립할 것이다. 그것은 또한 한국이 낳은 천재예술가 백남준의 꿈과 예술혼을 담은「백남쥰이 오래 사는 집」이 될 것이다.

한편 5월 9일의 기공식 행사와 관련, 백남준 스튜디오의 대표인 켄 하쿠다씨가 국내의 한 언론에 “지방자치단체가 백남준미술관 건립을 정치적?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언급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 것은 근거가 없는 사실 왜곡이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당초 기공식을 5월 말경으로 검토했으나 그 중에서도 백남준 서거 100일 째인 5월 9일로 결정한 것이다. 재단은 백남준 스튜디오 측에 사전에 협의와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기공식의 일정과 행사내용에 대해 하쿠다씨는 일방적으로 행사 불참을 통보하면서 ‘유족의 동의 없이 백남준 서거 100일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나, 백남준미술관에 관한 기공식·준공식은 앞서 밝힌 고 백남준선생과의 1, 2차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소관사항임을 밝힌다.

백남준 스튜디오는 지난 한 해 동안 미술관 건립 등을 위한 학예자문과 관련하여 경기문화재단과 의견대립을 보여 왔다.

경기문화재단은 백남준 스튜디오 멤버이자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영상 및 미디어 부문 수석큐레이터인 죤 핸하트 씨를 수석 학예 자문위원으로 위촉, 매월 상당액의 자문료를 지불해왔다. 재단은 핸하트씨가 우리가 요구하는 적정한 자문과 근거자료 등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데 대해 몇 차례의 시정을 요구한바 있으며, 최근에는 분야별 전문컨설턴트 10여명을 본인의 판단하에 선정하여 운영하겠다는 요구를 하는 등 백남준 스튜디오 측은 재단이 수용하기 어려운 제안들을 거듭 제시해왔다.

백남준 선생 서거후 백남준 스튜디오측은 타당한 근거없는 주장을 해오고 있으나,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백남준미술관 건립 및 자문에 대해 100% 계약내용대로 이행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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