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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2006년 효학술회의』성공적으로 마쳐…
관리자 - 2006.09.22
조회 764

 

재단,『2006년 효학술회의』성공적으로 마쳐…

 

 

 ▶ 고령화사회에 맞춰 새로운 가족문화 정립의 기초 마련!

 ▶ 최재천 교수의 기조발제와 13명의 교수들 효 관련 논문 발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9월 22일(금)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한국사회학회(회장 임현진)와 공동으로 개최한『고령화사회와 효가족문화』학술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 가족문화의 변화와 그 대책을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그 의의를 더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의 근간인 가족과 효를 기반으로 현대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게 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에 대해 국내 관련학계 저명인사들의 발표를 통해 효를 기반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중에서도 동물학자인 최재천 석좌교수(이화여대 생명과학부)는 “고령화사회와 인생이모작”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2020년에는 인구수가 4900만을 정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문제에 대해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인생의 이모작”은 ‘은퇴’나 ‘정년’없이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이전까지의 하향식 개선이 아닌, 상향식 해결이 효과적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텔레비전 광고에 나타난 노년의 이미지”에 대해 발표한 김선영 교수(국민대 사회학과)는 고령화사회에서 노인은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주체로 변하고 있으나, 사회적으로 여전히 부양과 복지의 대상으로 비쳐지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늙고 병들고 가족에 부담되는 존재)는 특히 사회적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텔레비전 광고에서 노인을 의존적이고 무능력한 존재로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그 해결책으로 노인 역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체적인 존재로 변해야 하며 그래야만 현실이나 광고에서 노인들을 자주 등장시켜 사회적 역할과 지위를 가지고 활동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담을 수 있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노년기의 성과 사랑”에 대해 함인희 교수(이화여대 사회학과)가 발표하여 주목을 끌었다.

  그는 노년기야말로 성과 사랑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시기이며 이러한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가 젊음을 유지할 때 가능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학술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의 고령화 사회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가족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향후 고령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연구에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문의 : 031)231-7254

 첨부 :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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