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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박물관/미술관 명칭 변경을 위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 2008.05.28
조회 703

▶ 5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재단 6층 회의실에서 개최
▶ 박물관/미술관의 대중화 등을 위해 명칭 변경 논의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은 5월 30일(금) 오후 2시 재단 6층 회의실에서 「박물관ㆍ미술관 명칭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3월 1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조선관요박물관 등 경기도 산하 박물관․미술관 통합 운영이후 박물관과 미술관의 대중화 및 적극적인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 전략을 통해 통합․운영 이후 새로운 재단 위상 변화에 걸맞는 박물관․미술관의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고 문화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공론의 장(場)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경기도미술관 및 조선관요박물관의 명칭 변경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기전문화재연구원의 경우, 기전(畿甸)이라는 명칭이 과거 왕성인 궁(宮)을 중심으로 주변 500리 이내의 지역을 일컫는 말로 경기(京畿)를 상징하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기에 이번에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상태다.


또 조선관요박물관은 경기도 도자예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전문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명칭으로는 도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주지 못하는 평가를 받아 왔으며, 경기도미술관은 경기도 현대미술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등 현재의 명칭이 각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역할이나 의미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따라서 이번 「명칭 변경」 공청회는 박물관․미술관의 통합운영 이후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모색하려는 재단의 미래 구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실제로 경기문화재단은 통합․운영 이후 문화기반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입장료 무료화 ▲개관 시간 연장 등의 정책을 펴고 있다. 일부 기관(ex.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올해 시범적으로 연중무휴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통합․운영에 따른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다시 찾아오는’ 박물관․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번 「명칭 변경」 공청회에는 재단 측에서 명칭 개정 대상 기관장이 명칭 변경(또는 명칭 존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경기도, 도의회, 지역 언론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패널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재단 부설 기전문화재연구원도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재단 측 발제는 김홍희 경기도미술관장과 최 건 조선관요박물관장이 맡는다. 외부 패널은 박물관․미술관 행정의 전문가들인 ▲ 서성록 안동대 교수, ▲윤용이 명지대 교수가 국내외 명칭 변경 사례와 시너지 효과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또, 경기도의회 문공위 소속인 ▲김현복(경기도의회) 의원과 ▲백승대(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이병관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안영환 경인일보 문화부장 등이 명칭 변경이 갖는 문화적 의미와 발전적 공간 구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 할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늘 시민과 함께하면서 국제교류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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