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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6월 28일 오후 포천 일동도서관 영화상영
관리자 - 2008.06.25
조회 1124






‘움직이는 스크린-영화로 떠나는 세계역사문화기행’

경기문화재단의 2008년 ”움직이는 스크린-영화로 떠나는 세계역사문화기행”은 오는 28일 오후 1시 포천 일동도서관에서 지난 96년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모험(avventure di pinocchio)”으로 영화팬들을 찾아간다. 이번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의 모험(avventure di pinocchio)은 스티브 바론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이날 무료로 상영된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어린 시절 반드시 읽게 되는 동화인 ”피노키오의 모험”은 이탈리아 작가 칼로 콜로디(1826~90)가 1881~83년까지 2년간 아동잡지에 연재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20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졌고, 만화영화로 극영화로 여러 번 만들어졌다. 이 애니메이션은 사랑의 상처를 입은 제페토가 만든 특별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모험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이날 상영회에서는 정준성씨(전 전주영화제 부위원장, 경기문화재단 기획협력위원)의 상세한 영화 소개와 더불어 영화 상영이 끝나고 동화<피노키오의 모험>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체 게바라의 로드 무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가 상영된 바 있다. ‘모터싸이클 다이어리”의 주인공 푸세는 쿠바 혁명의 몇 안 되는 영향력을 가진 ”사령관 체 게바라”다.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는 콩고와 볼리비아에서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웠던 혁명가다. 이 영화는 그가 대학시절 절친한 친구와 남미대륙을 횡단하며 정신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담담하고 잔잔하게 드넓은 남미대륙과 남미의 잉카문명 속에 젊은 두 청년의 고민을 담았지만 무겁지 않고, 유머와 익살도 있는 대중적인 영화다.

※ 문의 : 포천 일동도서관(031-538-3971, 담당 : 김혜정)
※ 영화내용 문의 : 송지영(011-9886-1720)

한편 경기문화재단의 이번 ”움직이는 스크린_영화로 떠나는 세계역사문화기행”은 21세기 영상문화의 시대에 경기도 내 극장시설이 취약한 지역의 도서관을 이용해 다양한 장르(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뮤지컬 영화 등)의 엄선된 작품을 상영함으로 지역민에게 영상문화를 향유케 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들은 작품성 있는 제3세계 영화 혹은 다른 나라의 문화, 역사, 예술을 도서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지역 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갖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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