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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낙 프로젝트 오프닝
admin - 2008.07.14
조회 1063

▶ 아시아 음악가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 14일부터 25일까지 안산 문화공간 「비움」에서 워크숍 형태로


경기문화재단이 아시아 음악가들의 문화적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희희낙낙(喜喜樂樂)프로젝트』가 14일부터 26일까지 안산의 문화공간 비움에서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14일 오후 6시30분 안산의 문화공간 비움에서 시작되는 이번 『희희낙낙 프로젝트』에는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참가자와 일본, 몽골, 베트남의 음악가 등 모두 15명이 참가해 1차 워크숍을 7월 25일까지 진행한 뒤 오는 9월에 안산시 원곡동에서 쇼케이스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희희낙낙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은 먼저 각국의 음악과 문화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적 접촉의 기회를 만들어 가며, 한국 민요를 체험하는 음악투어와 jam performance, 멘토 프로그램, 수원 화성의 거리연주회 등을 통해 참가자들 모두가 끈끈한 음악적 우정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희희낙낙 프로젝트』는 아시아 음악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몽골의 여칭(yochin), 호치르(hochir), 베트남의 단쳉(dan tranh), 단보(dan bau)와 같이 생소한 아시아의 악기 연주자들과 국내의 해금과 아쟁, 대금, 거문고, 타악기(북, 사물), 정가 등의 전통 음악가들이 참여하고 있어 이들이 함께 이뤄낼 다양한 음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참가자들은 2주간의 레지던스 기간을 보낸 후 오는 9월 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곡가들이 작곡, 편곡한 작품들로 구성된 야외공연을 안산시 원곡동에서 개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은일(해금연주자)씨와 일본의 차타니 주로쿠(와라비좌 민속예술연구소장)씨, 작곡가 요시오카 시게미씨, 몽골의 여칭 연주자 카스밧 발후씨, 호치르 연주자 통가씨, 베트남의 단쳉 연주자 부티 비엣 홍씨, 단보 연주자 르 호아이 푸왕씨 등이 참여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멘토프로그램의 경우, 개성있는 해금연주자로 국내외 협연을 통해 크로스오버 음악과 국악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는 강은일씨와 일본의 풍부한 민요와 고유음악을 채집·연구해 현대와에 크게 기여한 차타니 주로쿠 와라비좌 민속예술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젊은 음악가들과 함께 성숙한 음악구성을 자극하고 시도하게 된다”며 “아시아의 여러 음악가들이 숙식을 함께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앙상블을 이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참고사항

1. 프로그램 일정
 
















































일시


내용


비고


7.14-15


welcoming party, 연주워크샵


문화공간 비움


7.16-17


음악투어: 자연의 음악을 찾아서


정선, 영월


7.18


강은일 mento lecture / 야외 즉흥음악회


경기도내


7.20-22


연주워크샵

 

7.21


차타니 주로쿠(일본) mento lecture

 

7.22


jam performance


안산, 수원화성


7.23-24


창작워크샵 및 녹음


문화공간 비움 외


7.25


워크샵 종료

 

9. 1-4


show case 구성작업

 

9. 5-6


쇼케이스 공연


안산 원곡동


※ 사정에 따라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프로그램 내용

⁚ mentor lecture :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젊은 음악인과의 교류프로그램
– 한국(강은일, 해금연주자), 일본(차타니 주로쿠, 와라비좌 민속음악연구소장)등

⁚ professional creation group : 다양한 곡을 선택하여 변주, 편곡, 재창작을 통해 발전시키는 창작그룹 워크숍
– 작곡자, 음악감독, 구성작가, 프로듀서 등 참여

⁚ workshop :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를 끌어내어 아시아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는 워크샵으로, 음악적 자극을 위한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의 적극적 제안으로 구성됨
– 음악투어, jam공연, 교육프로그램 등

⁚ open showcase : 참여자들의 작업결과를 공개 발표함

3. 프로그램 참가자
⁚ 해외참가자
– 차타니 주로쿠(일본/작곡자, 멘토) 와라비좌 민족예술연구소 소장
   아시아 음악 연구가로 수만 점의 아시아 음악을 채록하고 연구함

– 요시오카 시게미
작곡, 편곡자로 일본 단가를 포함해 500곡 이상을 작곡.
1984년부터 가네코 미스즈의 시에 곡을 붙여 노래하기 시작했으며 97년부터는 ”만요슈”와 같은 고전작품에 곡 작업을 해왔음
1986년-1988년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투어.
1991년-1992년 요사노 아키코 50주기 기념 콘서트 –북경, 파리, 독일
2001년 음악 교류 콘서트 –몽골, 2003년 프랑스, 폴란드, 독일 투어
이밖에 필리핀, 한국 등지에서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 카스밧 발후 khasbat barkhuu (몽골/여칭[yochin])
몽골국립예술대학(mongolian university of culture and arts)졸업
몽골국립예술원(national ensemble of mongolia) 소속

– 통가 eidenetsogt munkhtungalag (몽골/호치르[hochir])
몽골국립예술대학(mongolian university of culture and arts)졸업
몽골국립예술원(national ensemble of mongolia) 소속

– 부티 비엣 홍 vu thi viet hong (베트남/단 쳉[dan tranh])
하노이 국립음악원(hanoi national conservatory of music) 강사

– 르 호아이 푸왕 le hoai phuong (베트남/단보[dan bau])
하노이 국립음악원(hanoi national conservatory of music) 연주자

※ 문의 : 문예지원팀 오세형 : 031)231-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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