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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 박세당선생과 石泉洞 경영’ 학술심포지엄 개최!
admin - 2008.11.13
조회 1138




한국실학의 선구자이며, 경기도 전통종가 1호로 지정된
    서계 종택과 석천동 문화유적의 재평가 작업
▶ 11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과 서계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관련 학계와 문화계 인사, 실학자 후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계 박세당선생과 石泉洞 경영』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학수 전문위원(한국학중앙연구원)의 「서계 박세당의 삶과 석천동」과 ▲심경호 교수(고려대)의 「수락산과 서계의 문학」 ▲최기수 교수의 「도법자연(道法自然)의 터-석천동의 승경(勝景) 경영」 ▲이상균씨(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의 「지속 가능한 석천동 경영의 방향」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실학의 선구자이자 조선시대 석유(碩儒, 존경받는 이름난 유학자)이신 문절공 서계 박세당 선생의 학문적 산실인 의정부 석천동(石泉洞, 現의정부시 장암동) 일원의 향후 보존사업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조선 후기 사대부가는 6.25동란 중에 대부분 소실되었고 현재 서계종택은 경기도 전통종가 1호로 지정되어 종가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경기문화재단과 석계문화재단은 경기도문화재 자료인 서계선생 관련 유적의 향후 보존방안을 도모하고 서계 문화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의 대상이 되는 석천동은 서계선생이 벼슬에서 물러나 초야에서 안빈낙도(安貧樂道)를 실현한 도법자연(道法自然)의 터전으로 전통적인 삶의 터전과 현재 환경과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경기북부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명소화의 계기 마련하고자 한다.














학술회의 주제 및 발표자
제1부. 주제발표
 ○ 서계 박세당의 삶과 석천동
     발표 : 김학수(한국사상, 한국학중앙연구원 전문위원)
     토론 : 조준호(한국사상, 국민대학교 연구교수)
 ○ 수락산과 서계의 문학
     발표 : 심경호(한문학, 고려대학교 교수)
     토론 : 김문식(한국사상, 단국대학교 교수)
 ○ 도법자연(道法自然)의 터 – 석천동의 승경(勝景) 경영
     발표 : 최기수(한국건축 /조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토론 : 김홍식(한국건축 /조경, 명지대 교수)
 ○ 지속 가능한 석천동 경영의 방향
     발표 : 이상균(한국사상,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토론 : 정승모(인류학, 지방사, 지역문화연구소 소장)

제2부. 종합토론
 ○ 사회 : 김인걸 교수(한국사회사, 서울대 교수)
















※ 서계 박세당선생<1629(인조7)~1703(숙종29)>


▶ 경학에서 경세론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유학사상을 전개하여 조선후기 실학사상을 체계화
    하는데 기여. 학문적 업적은 조선 후기의 혁신사상으로 계승.
   – 저서로는 서계선생집·사변록·신주도덕경·남화경주해산보·색경 등이 전함.
   → 백성들의 안정을 위하여 명분론보다 의식주와 직결되는 실질적인 학문이 필요하다는 경학사
       상은 정약용에게 이어져 다산경학의 연원이 됨.
   – 주자의 天人相感에 대하여 物我二分觀을 전개 오직 인간의 역량으로만 영 향을 줄 수 있는
      자연을 말함 / 윤리 도덕의 절대성이 아니고 윤리도덕의 가변성·선택성에 대한 각성의 길을
      제시 / 주자의 現實在論的 시각을 배격하고 ”主氣的 경험주의”를 견지 / 道心 못지않게 인욕
      의 충족도 중요시


○ 백성을 구제하기 위한 정책들이 항시 虛文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실 효를 거두는 務實의
    정책으로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여 현실 개혁사상 주창 → 새로운 농서인”색경”편찬

○ 숭명배청론자들이 명나라의 연호인 崇禎을 사용 주장에 대해 청나라의 연 호인 ”강희”(康熙)를
    사용할 것을 주장함



☆ 문의 : 경기문화재연구원 전통문화실 윤여빈 (031-898-7970(교 5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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