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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크로스장르_건축제안展 “ 경기도미술관@안산 ”
admin - 2008.12.15
조회 2129














2008 cross-genre _ four architects” proposals to ansan
“gyeonggi moma@ansan”


▶ 미술과 인접한 타 장르와 상호작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 모색
▶ 국제적인 4인 건축가가 안산에 제시하는 4개의 건축적 제안
▶ 미술관내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향유하는 복합 공간 연출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08 크로스장르_건축제안展 “경기도미술관@안산”
□ 주 최 : 경기도미술관
□ 기 간 : 2008. 12. 17 ~ 2009. 2. 15
□ 장 소 :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
□ 기 획 : 경기도미술관, 제프리 이나바
□ 전시부문
: 건축 (설치, 드로잉, 사진 등)
□ 참여작가 : 제프리 이나바 (jeffrey inaba, 미국), 조민석(한국),
                     비야케 인겔스 (bjarke ingels, 덴마크), 마얀송(馬岩松, 중국)

–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12월 17일부터 2008 크로스장르_건축제안展 “경기도미술관@안산”을 개최한다.

– 크로스장르展은 미술과 인접한 타 장르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경기도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올해는 현대미술의 맥락 속에서 펼쳐지는 건축전 <경기도미술관@안산>을 마련하여 현대미술과 건축의 새로운 관계를 도출한다.

– <경기도미술관@안산>의 참여 작가, 제프리 이나바는 건축사무소 이나바(inaba)의 설립자이며 조민석은 매스스터디스(mass studies), 비야케 잉겔스는 빅(big; bjarke ingels group), 그리고 마얀송은 매드(mad)의 설립자이다. 이들은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머징 건축가들로, 현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며 국제무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인의 건축가들은 이번에 경기도미술관이 위치한 안산시에 4개의 건축적 제안을 내놓는다. 이들의 협업은 건축 뿐 아니라 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경기도미술관@안산> 이라는 전시 제목이 시사하듯이,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미술관의 위치, 장소, 공간에 기초한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작업으로 펼쳐진다. 참여 건축가들은 안산시의 역사적, 문화적, 지형적 특성을 연구하여 작품의 모티프를 도출하였다. 안산을 형상화한 전시 작품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이자 분리하거나 재조합하여 설치하면 테이블, 의자로 기능하는 일종의 ”가구”로서 미술관의 로비 공간을 새로운 개념의 스트리트 카페(street cafe)로 전환한다.

– 전시를 통해 연출되는 미술관 로비는 개방 전시공간이자, 새로운 정보의 샘, 또한 편안한 휴게 공간으로서 다기능적 성격을 부여받는다. 관람객은 이 공간에 배치된 작품의 내재된 기능들을 찾아내어 스스로 재배치하고 이용하면서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 기거하는 건축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초청 건축가들을 통해 들어보는 현대 건축에 대한 강연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예약할 수 있다.

– 전시 관람 문의 : 031-481-7000














참여 작가 프로필































 제프리 이나바는 la를 기반으로 한 건축, 어버니즘 분야의 창의적인 컨설팅 사무소 inaba의 설립자이다. 이나바 건축사무소는 현재 로마, 뉴욕, 두바이와 마이아미에서 건축과 도시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최근 대한민국 전라북도의 40,000헥타르에 달하는 새만금 국제사업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제프리 이나바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ucla, 하버드대학교, sci-arc에서 강의하며,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싱크탱크라고 일컬어지는 c-랩의 연구소장이기도 하다. 또한『볼륨 매거진 volume magazine』의 편집주간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이나바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건축학과와 디자인 스터디 최우등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uc berkeley 건축과에서 건축사 자격을 획득하였다.
   
 조민석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8년에는 제임스 슬레이드와 함께 뉴욕에서 조슬레이드 아키텍처를 설립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매스스터디스라는 자신의 사무소를 열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1994년에 신건축국제도시주거공모전에 당선됐고, 조슬레이드 아키텍처에서 활동하던 2000년에는 뉴욕 건축연맹에서 주관하는 미국 젊은건축가상(뉴욕건축가연맹)을 수상했으며, ‘폰 얼라크 하우스(1999년)’와 헤이리 딸기 테마파크(2003년)로 미국 프로그레시브 아키텍처 어워드를 두 번 수상했다. 특히 딸기 테마파크는 2004년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 초청되기도 했다.
   
 비야케 잉겔스는 램 쿨하스와 함께 2001년에 설립된 피엘오티 아키텍츠(plot architects)의 공동설립자로, 2005년에 자신의 사무소인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 bjarke ingels group)을 설립했다. 여러 차례의 건축상 수상 작품들을 통하여 그는 날카로운 분석, 넘치는 실험정신, 사회적인 책임의식 등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건축가들 중 한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는 2004년에 스타방에르 콘서트 하우스(stavanger concert house)로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고, 이듬해 브이엠 하우스(vm house)로 포럼 에이아이디(forum aid)상을 수상하였다. 건축가로서의 활동과 동시에 그는 현재 라이스대학교 건축학부와 하버드대학교 건축대학원의 객원 교수를 맡고 있다.
   
 마얀송 马岩松 (중국)북경 출신의 마얀송은 2002년 예일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자신의 건축사무소 mad를 열기 이전에, 런던의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와 뉴욕 소재의 에이전 맨 건축사무소에서 프로젝트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베이징 현대미술 건축 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다. 마얀송은 또한 2006년 뉴욕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2001년에는 어드밴스드 아키텍쳐 리서치(advanced architecture research)에서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2008년에 그가 디자인한 홍루오 클럽하우스(hongluo clubhouse)는 런던 디자인 미술관이 선정하는 100개의 디자인 중 하나에 포함되었으며 icon이 선정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젊은 건축가 20인에 속하기도 하였다.















참여 작품 이미지
























제프리 이나바, <미팅 포인트>(meeting point), 2008
 
조민석, <변종 아파트와 로봇 타워>(mutated slabs and robotic towers), 2008
 
비야케 잉겔스, <어반 포로시티>(urban porosity), 2008
 
마얀송, <뷰티플 마인즈>(beautiful minds), 2008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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