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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박물관 기획전〈분원백자전 Ⅰ,Ⅱ〉
관리자 - 2009.04.22
조회 1690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4. 25일부터 6. 22일까지 “2009 제5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4. 25∼5. 24)”의 주 전시인 기획전 “분원백자전 ⅰ,ⅱ”와 “분원백자학술세미나(5. 23)를 개최한다.

<분원백자전 ⅰ>은 “조선후기 청화백자”를 부제로 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한국 도자사의 위대한 성과로 인정되는 조선백자, 특히 조선후기 절정을 이룬 분원관요의 청화백자 명품 82점을 다양한 자료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분원백자의 기법, 형태, 문양을 당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집중 조망하는 이 전시를 통해 조선후기 분원백자의 내재된 아름다움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시 조선사회가 만들어낸 백자의 가치, 즉 “본질을 중시하는 정신적 아름다움, 즉 절제의 미의식”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내용
1부 – 다양한 기법과 신양식의 출현
조선후기는 국가경제가 성장하고 분원의 운영도 안정되어 조선백자가 절정을 이룬 시기이다. 이 때에는 주자나 각병, 찬합, 필통 등 새로운 기형이 출현하고 십장생, 잉어, 수복문자 같은 길상문이 유행하였다. 또한 양각·투각·면취기법이나 청화·철화·진사기법 등 다양한 성형·장식기법들이 시도되었다.

2부 – 사대부 수요의 확산과 백자문방구의 유행
본래 분원은 국영 가마로서 왕실에서 사용하는 자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조선후기에는 고급 백자를 열망했던 부유층과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분원백자가 일반에게도 유통되었다. 특히 필통, 연적, 필가, 필세, 향로, 수반, 화분, 주병 등 선비들의 생활과 정신을 잘 보여주는 문방구와 생활용품이 널리 유행하였다.

3부 – 한양! 분원백자 최대의 소비처
한양은 조선이 건국된 바로 뒤인 1394년 왕실이 개경에서 천도한 이후 조선의 수도로서 정치, 사회, 경제의 중심지였다. 왕실과 육조, 관아를 비롯하여 시장 등에서 백자의 소비가 활발하였는데, 오늘날 각종 발굴조사를 통해 당시 백자 사용에 대한 정보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분원백자전 ⅱ>은 “21세기 청화백자”를 부제로 분원백자의 영감을 받은 현대 도예가 13인의 청화백자 작품 65점을 선보인다. 오늘날의 우리 청화백자의 본질을 “분원백자 전통의 현대화”, “응용과 미래”라고 하는 두 경향으로 살펴봄으로써 한국적 백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분원백자전ⅱ 전시를 통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지만 같은 뿌리를 두고 있는 한국 백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를 향한, 미래를 향한 백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한국도자문화의 바람직한 내일을 기약하고자 한다.














전시내용
1부 – 분원백자전통의 현대화
최상급 분원백자를 이상으로 여기고 한국적 미감과 오늘의 감각을 조화시킨 ”21세기 전통백자”를 소개한다. 분원백자의 조형요소를 감각적으로 재창조함으로써 현대화시킨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 전통백자의 신선한 매력을 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정연택, 이영호, 김규태, 정재효, 김상만, 허상욱, 박성욱, 유세림이다.

2부 – 분원백자의 응용과 미래
분원백자에 잠재된 특성과 미감을 살리면서 다양한 장르로 그 표현의 영역을 넓힌 백자를 소개한다. 조형예술의 세계에서 분원백자가 보여주는 영감은 세계를 향해 열린 한국전통도자의 미래를 제시한다. 참여작가는 권오훈, 강석영, 권영식, 이양재, 이창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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