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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과 경기도미술관이 함께하는 <5만의 창, 미래의 벽> 프로젝트 2009년 리뉴얼 개막
관리자 - 2009.12.10
조회 1021




▶ 강익중 작가와 함께 하는 공공미술 작품 <5만의 창, 미래의 벽>
   – 매년 변화하며 ”꿈으로 자라나는 벽화” 실현


▶ 2009년 12월 달리는 기차 오브제와 영상작업 등을 추가 설치하여 새롭게 개막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008년 9월에 완성한 미술작가 강익중과 5만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한 <5만의 창, 미래의 벽> 프로젝트를 리뉴얼하여 오는 12월 12일에 새롭게 개막한다.


<5만의 창, 미래의 벽>은 경기도미술관 1, 2층 통로벽을 가득 채우는 가로 72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벽화로, 지난 2008년 5월 26일부터 강익중과 함께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부터 최북단 대성동 마을까지 전국의 어린이들 5만 명이 그린 3×3인치(7.62cm×7.62cm) 크기의 그림과 오브제를 모아 설치하여 9월에 완성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경기도미술관은 이 벽화를 완결․종료된 작품으로 보지 않고 어린이들의 꿈을 담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과 함께 꿈으로 자라나는 벽화로 설정하였다. 이에 기존의 벽화 위에 달리는 기차와 같은 역동적인 오브제와 다양한 영상작업 등을 추가로 제작 설치하고 강익중의 리터치 작업을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다시 선보이게 된다.


경기도미술관은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리뉴얼 벽화의 개막 행사를 개최한다. 새롭게 설치된 움직이는 기차 가동과 마임 공연, 마술 공연 등 즐거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벽화 작업에 참여했던 안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코시안의 집, 원곡 · 원일초등학교 특별학급 및 다문화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을 개막식에 초청하여 자신들이 참여했던 공공미술 작품이 지속적으로 변화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들이 미술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 문화를 통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익중과 경기도미술관이 함께하는 5만의 창 미래의 벽 프로젝트
뉴욕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강익중과 경기도미술관이 함께 기획하여 전국 5만의 어린이와 다양한 계층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5개월에 걸쳐 완성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강익중이 지난해 경기도미술관에 자신의 작품 구입(소장품) 대금 전액을 어린이들을 위한 뜻 깊은 활동에 써달라며 기부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참여 어린이들이 ”나의 꿈”을 주제로 그려 보내온 3인치×3인치 손그림과 오브제 총 5만여점을 대학생과 jsa 군부대 장병, 노인 등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자원봉사자들이 가공하고 설치하여 본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경기도미술관 1, 2층 벽면에 가로 72미터 세로 10미터 크기로 설치된 이 대형 벽화는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담아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유년기의 추억과 어린이들의 활기를 선사한다.















보도사진














참고자료
□ 강익중
– 1960년 충북 청주생(만 49세)
– 1984년 홍익대 서양화과 졸업
– 1987년 미국 프랫인스티튜드 졸업
– 1994년 백남준과 휘트니미술관에서 <멀티플 다이얼로그> 전시
– 199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대표로 참가, 특별상 수상
– 2001년 un본부 전시
– 2005년 美 캔터키주 알리센터에 설치


□ 강익중의 작품세계
<멀티플 다이얼로그> 2009~2010
  국립현대미술관 램프코어에 설치
  18미터 높이의 램프코어의 나선형 벽면(총연장 200미터)에 <삼라만상>이라는 제목으로 3인치
      작품 6만여 점이 오브제, 영상, 음향, 관객참여를 위한 미디어 설치작업 등과 함께 설치
  1984년 초기 유학시절부터 뉴욕 지하철을 화실 삼아 제작했던 캔버스 작업에서부터
       문자 그림, 부처 그림, 목각 작업 등을 거쳐 최근작 ”달 항아리” 연작까지 강익중의
       예술세계를 총망라하는 작품들이 선별되어 재조합됨


<광화문에 뜬 달> 2007~2009
  광화문 복원공사 가림막에 설치
  달과 산 등을 그려 넣은 개별작품 (가로•세로 60cm) 2611개를 모자이크처럼 엮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
  너와 나, 남과 북, 나아가 전 세계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지님
  광화문 복원공사 종료 후 일제시대 강제징용 피해자들로 구성된 한인촌인 일본
       교토 우토로에 설치되어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게 됨


<꿈의 달> 2004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세계문화오픈(wco)2004”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
  세계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보내온 그림 13만여 장을 이어 붙인 작품
  지름 15m에 달하는 대형원구로 통일을 염원
   4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물 위에 설치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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