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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세계유산잠정목록에 등재된 남한산성내 종각(鐘閣) 건립 예정!
admin - 2010.07.28
조회 956

▶ 일제강점기 때 사라진 남한산성 종각을 새로 건립하여 역사문화공간 구성
▶ 기존 남한산성 종으로 사용된 국보 천흥사 동종의 형태로 제작
▶ 남한산성 행궁복원과 연계하여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박차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일제시대 까지 남한산성에 존재했던 종과 종각을 건립하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남한산성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향후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세기 초까지 남한산성 중심에는 성문의 개폐와 비상상황을 알리는 종각이 있었으며 현재도 그 부근이 종로거리로 불러지고 있다. 당시 종각에 설치된 종은 조선시대 4대 명종으로 손꼽히는 국보 제280호 ‘성거산 천흥사 동종 [聖居山天興寺銅鐘]’ 이다. 이 종은 고려시대 사찰인 천안의 천흥사가 폐한 후 남한산성 종으로 사용되다가 일제강점기 때 남한산성이 쇠락하면서 창경원 박물관으로 옮겨진 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이 ‘성거산 천흥사 동종’의 형태를 기본 모델로 남한산성 종을 주조할 예정이며, 현재 종 제작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인 주철장 원광식씨가 진행하고 있다. 종이 설치될 종각의 위치는 고지도와 일제강점기 지적원도를 분석한 결과 현재 남한산성 로터리 주변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이 지점을 종각광장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광희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장은 “남한산성 종각 건립은 남한산성행궁 복원과 함께 역사가 살아있는 산성도시 조성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남한산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에도 큰 힘을 보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담당 : 문화유산팀 노현균 ☏ 031-777-7522 / 정재훈 ☏ 031-777-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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