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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곤지왕을 모시는 일본 주민들, 뿌리를 찾아 남한산성에 오다
admin - 2011.11.03
조회 1584

▶ 아스카 주민들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백제 온조왕에게 분향 
▶ 남한산성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일 민간교류 시작해

 

  오는 10월 26일(수) 백제 곤지왕 도일 1550년을 기념하여 일본 오사카 아스카 주민들이 남한산성 숭렬전을 방문한다. 아스카 주민들은 서기 461년 일본열도에 건너간 한성백제 개로왕의 동생 곤지왕의 제사를 1550 여년간 아스카베신사에서 지내왔다. 아스카 주민들의 방한 목적은 자신들이 모시고 있는 곤지왕이 누구인지를 알게 하고 아스카 주민의 뿌리를 찾게 하고자 백제 곤지왕의 근원인 남한산성 숭렬전의 온조왕 위패에 제사를 지내고 관련된 백제 유적지를 방문하기 위해서이다.
  남한산성 숭렬전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2009년부터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백제의 시조 온조왕과 산성축성 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영혼을 모신 사당이다. 조선시대부터 매년 음력 9월 5일에 지낸 제향이 지금까지 광주 유도회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하비키노시의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고 타니하타 중의원을 고문으로 한 이번 민간단체의 남한산성 방문은 우선 백제온조왕을 모신 숭렬전에 들려서 분향을 드리고, 남한산성 마을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일교류의 장을 열고자 한다. 2박 3일간의 한국 방문 후엔 11월 19일 아스카에서 아스카베신사의 발전을 위해 곤지왕 심포지엄이 열리게 된다.
  곤지왕 연구를 통해 아스카 지역주민들이 남한산성에 방문하는 이번 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민간외교에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본다.

 

★ 문의 :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기획사업팀 황연정 ☏ 031-777-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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