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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3회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 국제 성곽유산 발달사 및 비교연구 –
관리자 - 2011.11.03
조회 1450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2014년을 목표로 한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의 일환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10월 6일(09:00~16:30)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하였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위해 ‘남한산성의 성제와 성안의 건축재조명’,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발굴’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 3회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국제성곽발달사 및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국내외 성곽 및 세계유산관련 전문가들의 열띤 강연을 통해 그리고 많은 청중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이번 학술회의는 성공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특히 남한산성 국제학술심포지엄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기오라 솔라(giora solar, 이스라엘) 전 재무총장의 ‘세계성곽문화유산과 남한산성’이라는 기조연설을 통해 전세계 성곽유산 발달사와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정립, 전문용어정립, 비교연구를 통한 남한산성만의 중요가치를 명확하게 도출해 내야 한다는 점과 국제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되기 전 이틀에 걸쳐 진행된 남한산성 답사와 세계문화유산 화성 비교답사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건축적 입지 및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었고, 세계유산전문가의 시각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 및 등재신청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다루는 매우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외에도 중국 칭화대학의 장 지에(zhang jie, 중국)교수의 ‘지형적 관계를 고려한 중국성곽발달사연구’, 독일연방요새 학술연구이사회의 크리스티안 오터스바흐(christian ottersbach, 독일)박사의 ‘유럽성곽발달사를 통한 남한산성의 가치’, 일본 교토 타치바나대학의 토루 마수부치 (toru masubuchi, 일본)교수의 ‘일본성곽과 남한산성의 비교연구’, 국내 국립중앙도서관의 이기봉박사의 ’국내 산성발달사 내 남한산성의 가치연구‘ 등 국내외 저명한 성곽유산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비교연구를 통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단기적으로는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등재 신청서 작성에 활용되며, 장기적으로 남한산성을 통한 국제성곽유산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또한 국내 성곽관련 전문가들과 토론의 장을 통해 현재 세계문화유산등재를 위한 남한산성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문화유산정책 및 학술연구의 방향을 세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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