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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안학교 교육다큐멘터리 방영 안내~
관리자 - 2004.09.24
조회 5357
□ 제목: 이것이 미래교육이다 1부 교육은 예술이다 –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 2부 교육 실험실 – 러시아의 톨스토이 학교 3부 교육은 체험이다 – 일본의 키노쿠니 학교 4부 사랑과 치유의 교육공동체 – 태국의 ‘무반덱’ 학교 5부 오래된 미래교육 – 일본의 자유학원 □ 장르 : 다큐멘터리 □ 방송분량 : 각 50분 □ 방송채널 : 중앙방송 q채널 □ 방송일자 : 10.4 – 10. 8 18:00 □ 기획의도 및 제작방향 ‘이것이 미래교육이다’는 세계 각지의 대안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철학과 교육방법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현재의 교육과 교육시스템을 가능하게 한 배경이 무엇인지를 짚어보기 위해 경기문화재단에서 제작하고 있는 ‘교육개혁 프로젝트’ 시리즈다. 2006년까지 계속될 전체 10부작 중 유럽과 아시아의 대안교육 현장을 취재한 1차분 5부작을 방영한다. 대안교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러한 대안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사상적 기반과 교육환경의 토대는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우리 교육의 현실을 돌아보고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한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 1부 교육은 예술이다 – 영국의 슈타이너 학교 독일의 교육사상가인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에 기반해 대안교육을 펼치는 영국의 링우드 슈타이너 학교(ringwood steiner school)를 소개한다. 일반과목에 음악과 미술, 시와 연극 등을 활용하는 예술적 교육방식, 한 가지 학습주제를 두고 여러 가지 과목을 동시에 배우고 1학년에서 8학년까지 한 교사가 계속해서 담임을 맡는 통합교육, 학습의 결과가 아니라 학습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체험을 중시하는 교과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2부 교육 실험실 – 러시아의 톨스토이 학교 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 교육사상에 기반해 실험적인 교육을 전개하는 러시아 툴라(tula) 지역에 위치한 ‘톨스토이 학교’를 찾아간다. 톨스토이 학교는 일반과목 외에 ‘삶의 윤리’,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 등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실험적인 성격의 교과목을 과감히 도입했다. 교사를 보조하는 일곱 명의 교감을 두고, 교장도 수업을 하는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톨스토이 학교는 1980년대 말부터 일기 시작한 ‘아름다운 학교 운동’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데, 이는 러시아 개혁개방의 변화상을 교육에 반영하려는 교사들의 의지와 실천의 산물이다. 3부 교육은 체험이다 – 일본의 키노쿠니 학교 일본 오사카 인근(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 히코다니)의 산 속에 위치한 키노쿠니 학교는 ‘프로젝트 학습’(공동과제수행학습) 중심의 대안학교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은 연령과 학년에 상관없이 같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한 반을 이루고, 한 가지 학습주제를 6개월이나 1년에 걸쳐 수행하는 혁신적인 학습방식이다. 2004년 1학기 초등학교의 프로젝트는 목공, 양 기르기, 요리, 농장이며 이러한 프로젝트 학습이 전체수업의 절반을 넘는다. 최근 일본의 일반 학교에서도 이 프로젝트 학습을 벤치마킹해 ‘종합학습’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4부 사랑과 치유의 교육 공동체 – 태국의 ‘무반덱’ 학교 태국의 칸차나부리 지역 콰이강변에 위치한 무반덱 어린이마을학교에서는 4세에서 16세까지의 학생 150명 정도가 40여 명의 어른들(교사, 교직원)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며 자유와 사랑에 기초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가정에서 학대받거나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던 아이, 고아와 장애아 등 태국 사회의 최하층 빈민 출신들로, 학생들은 무반덱 어린이마을학교에서 기초교육과 함께 심신을 치유하고, 직업교육을 받으며 사회진출의 기반을 닦고 있다. 무반덱 어린이마을학교는 서양의 대안교육사상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썸머힐 학교를 창립한 닐의 자유주의 교육사상에 불교의 인간론과 연기론(緣起論)을 접목해 이를 교육과 생활의 기초로 삼고 있는데, 이 점이 특히 서양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부 오래된 미래교육 – 일본의 자유학원 일본 도쿄도 히가시쿠루메市에 위치한 자유학원은 ‘생각하며 생활하며 기도하며’라는 교육이념 아래 1921년에 설립됐다.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동일한 교육이념과 교육방법으로 일관된 교육을 행할 수 있는 학교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의식주 생활교육과 학생자치를 교육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 특히 ‘요리를 통한 교육’이 최근 일본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청소와 출석점검, 학생생활과 관련된 서무와 회계 등 학교 관리와 학생생활 운영이 모두 학생자치로 이뤄지고 있다. 기숙사 또한 사감을 두지 않고 학생자치로 이뤄진다. 자유학원은 문화와 생활 분야에서 다양한 시민교육활동을 펼치며 학교와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일본 생활협동조합운동과 일본 여성운동의 초기 주역들이 자유학원 출신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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