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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남한산성행궁 문화재활용 페스티벌 ‘웰컴투행궁’
관리자 - 2013.04.24
조회 3827
어린이날 궁궐에서 왕처럼 놀아볼까?
2013 남한산성행궁 문화재활용 페스티벌
‘웰컴투행궁’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남한산성행궁 개방 1주년과 어린이날을 맞아 문화재를 통한 문화 향유를 두루 누릴 수 있도록‘2013 남한산성행궁 문화재활용 페스티벌-웰컴투행궁(welcome to haenggung)’ 축제를 오는 5월 4일(토)~5월 5일(일) 이틀간 사적 제480호 남한산성행궁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unesco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재 가치를 더욱 재밌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남한산성 문화재 보존의 필요성을 깨우치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한산성 역사?문화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 가치를 남한산성행궁에서 만나보자.


어린이날 유쾌한 놀이마당 2013 남한산성행궁 문화재활용 페스티벌 welcome to haenggung 웰컴투행궁 2013년 5월 4일(토) ~ 5월 5일(일) 남한산성행궁
      [체험]과거시험체험-어린이 장원급제, 내의원체험-산성동의보감, 궁궐의복체험-왕실의 패션, 다례체험-다함께 차차茶, 민속놀이체험-플레이 가든,옛책만들기체험-책 읽는 행궁, [공연]풍류음악회-일장풍류,조선무예엿보기-으랏차차 수어청,줄타기공연-산성여민락,[전시]산성옛사진전-산성리 사람들 ※축제 기간 중 만 12세 이하 어린이 행궁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타임머신 타고 조선시대 궁궐 속으로 고고씽
어린이날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치러보는‘어린이 장원급제’프로그램이 남한산성행궁 외행전 앞에서 열린다. 실제로 조선시대 남한산성에서는 정조 임금이 행차하여 문과와 무과로 나누어 과거시험을 치뤘다. 남한산성을 주제로 문과에는 시(詩), 서(書), 화(畵), 무과에는 활쏘기, 창 찌르기 체험이 진행된다. 문과 참여자 접수는 4월 15일(월)부터 인터넷 접수, 무과 참여자 접수는 5월 5일(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받는다.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다.

내의원 진맥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산성동의보감’은 4일(토)과 5일(일) 행궁 좌승당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남한산성행궁을 방문한 고종 임금이 각 군영에 약방을 설치하여 의원과 침의를 두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내의원 진맥과 처방에 따른 의술(침, 뜸) 및 처방약들을 제공하며 오미자차 시음회, 한방 방향제 만들기 등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민속놀이체험 ‘플레이 가든’에서는 떡메치기, 짚풀공예, 제기만들기 및 제기차기, 투호, 팽이치기, 널띄기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조선시대 왕실 일가와 궁궐 사람들의 전통복식을 체험하고 당시의 의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왕실의 패션’, 전통 다례 체험인‘다함께 차차茶’도 진행된다.

행궁 라이브러리‘책 읽는 행궁’에서는 남한산성과 관련된 소설, 수필, 에세이, 역사도서, 만화 등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옛책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한편 행궁 앞 전통공원에서는 ‘사람, 역사, 문화가 살아있는 산성도시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산성리 주민들의 삶의 궤적과 남한산성의 옛 풍경을 되돌아보는 특별사진전이 열린다.

▶ 꽃 피는 행궁에서 풍류 즐기기
조선시대 남한산성행궁 앞에는 악공청(樂工廳)이 자리잡고 있어 악사들이 행궁 또는 관아에서 제례(祭禮), 연향(宴饗), 임금의 행차, 과거 급제자의 문희연(聞喜宴) 등을 주관하였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4일(토) 남한산성행궁 일장각(日長閣)에서는 풍류음악회‘가야금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야금 명인 수임당 지순자 선생이 들려주는 가야금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가락의 가야금 연주과 병창이 선보인다.

조선시대 남한산성 수어청(守禦廳) 군사들의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전통무예 상황극 ‘으랏차차 수어청’역시 4일(토)에 열린다. 수어청의 대장 수어사와 여러 군사들이 펼치는 전통무예극운 짜임새와 힘을 갖춘 조선 무사들의 역동적인 몸짓과 등패, 쌍검, 월도, 본국검, 예도, 편곤, 당파 ,기창, 쌍수도, 곤봉 등 18가지의 병장기와 화려한 오방색 대깃발 등이 선보인다.

5일(일) 이번 축제의 피날레 공연으로 광지원농악과 줄타기공연이 펼쳐진다. 광지원농악은 조선시대 남한산성에 행궁이 생기면서 재인청 소속 재인들이 5군영에 해당하는 수어청에 투입되면서 발전된 전통연희이다. 행궁의 문화재 경관과 남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연희의 멋과 신명을 느껴 볼 수 있다.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남한산성 문화재에 대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남한산성을 고품격 문화명소로 만들고 unesco 세계유산 추진지역으로서의 홍보를 추진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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