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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예술로 가로지르기 블록강좌2 <편집회의(Editorial Table)>
관리자 - 2013.12.05
조회 6265
강좌 개요
  • 강좌명 : 2013 예술로 가로지르기 블록강좌2 <편집회의(Editorial Table)>
  • 일정 : 2013년 12월 8일 오후 2시-6시
  • 장소 : 계원디자인 예술대학 정보관 6층 자코뱅
  • 대상 : 선착순 40명 제한
경기문화재단(대표 엄기영)은 ‘2013년 예술로 가로지르기’ 두 번째 블록강좌 ‘편집회의(Editorial Table)’을 오픈한다. 이 강좌는 8일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열리는데 미술 전문지 월간 아트인컬처가 주관하고 재단과 아트인컬처 그리고 AJ Lab이 공동주최한다. 지난 여름 경기창작센터에서 50여명의 강연자와 국내외 주요 예술가들과 함께 섬머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는 재단은 예술로 가로지르기 이번 강좌를 오픈하면서 한국 동시대 예술에 있어서 월간 잡지의 역할을 주목한다. 오늘날과 같은 지식정보사회에서 예술의 역할은 지식과 정보의 생산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진화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잡지는 전문예술지식과 현장의 저널리즘적 정보들을 예술전문가들과 대중에게 매개하는 중요한 매개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사회의 경우, 아카데미즘과 전문 비평의 역할이 부재한 영역에서 미술잡지들이 이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앞으로 동시대 예술에 있어서 잡지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아트인컬쳐는 지난 1년 간 잡지 지면을 통해 “동시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특집기획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기획은 동시대예술이 현장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지를 점검함과 동시에 잡지의 편집테이블이 한국사회의 동시대성에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기획에 동참했던 기고자들과 아트 편집부가 구성한 이번 “편집회의”는 월간 단위의 현장 이슈를 편집하는 잡지생산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강좌는 강좌나 강연이라기보다는 세미나 형식에 가깝고 세미나라기보다는 이벤트나 퍼포먼스에 가깝다.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 마련된 “편집회의 테이블”에는 40명의 참여자들에 한 해서 오픈한다.

재단은 첫 번째 블록강좌로 좌계 김영래 선생을 모시고 9주에 걸친 “우리 신화, 우리 별자리 이야기”를 지난여름 진행한 바 있으며, 세 번째 블록강좌로 더북소사이어티와 “테크놀로지, 정보 그리고 공유”라는 제목의 강좌를 준비 중에 있다.

 

윤진섭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 현재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홍익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 졸업,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철학박사.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 및 큐레이터,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총감독, 2012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단색화>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왕치’라는 이름으로 퍼포먼스 작가로 활동. 호남대 미술학과 교수, 시드니미술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영준

이미지비평가 및 기계비평가.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서울대 미학과 석사 및 뉴욕주립대 미술사 박사. 저서로 《이미지 비평》《초조한 도시》《기계산책자》 등이 있으며, <FAST FORWARD><서양식 공간예절><xyZ City>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2010페스티벌봄에서 퍼포먼스 <조용한 글쓰기>를 선보였다. 2012년 Art In Culture에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와 이미지의 관계를 분석한 <Image & Issue>를 연재했다.

임근준 AKA 이정우

미술·디자인 평론가. DT네트워크 발기인. 아트선재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그리고 Art In Culture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동대학원 미술이론과 졸업 및 미술교육 박사 수료. 저서로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2011) 등이 있다.

함영준

인디음악 공연장 ‘로라이즈’를 공동운영했으며, 비정기 문화잡지 《도미노》 공동창간했다. 한양대 대학원 영화과 수료. 뉴욕 아라리오갤러리 근무, 문지문화원 아트폴더 기획위원 역임. 최근 ‘커먼센터’를 준비하며 개관준비전 <적합한 종류>을 기획했다.

홍가이

극작가, 평론가. 현재 한국외대 영어학과 교수. 미시간대 수학과 물리학 및 이태리 우르비노대 기호언어학 전공. 록펠러대학 특별연구원, 프린스턴, 케임브리지, MIT대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 《현대미술 문화비평》를 비롯한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Hibakusha><The Unappeased><Variations on the Theme of Human> 등의 희곡을 집필했다.

김복기

대표. 중앙일보 출판국 《월간미술》에서 1984년부터 기자 시작, 차장, 부장을 역임하다 1999년 Art In Culture을 창간했다. 편집인 및 주간, 발행인을 거쳐 2013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 <Asian Editor’s Conference> 멤버. 저서로 《기도의 미술》, 《즐거운 명화여행》 등이 있다. 현재 경기대 교수

호경윤

편집장. Art In Culture에서 2001년 인턴기자로 시작, 2004년부터 정식 근무. 동덕여대 큐레이터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전문사 수료. <동방의 요괴들> 사무국장, 201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부커미셔너 역임

김재석

기자. 2010년부터 근무. 현재 계원예술대학교 강사. 원광대 문예창작학 및 고고미술사학 복수전공, 서울대 대학원 미술이론 수료. 《DT2(현대 디자이너와 미술가를 위한 메소드)》 등 편집

최정윤

기자. 2012년 인턴기자 수료 후 부산비엔날레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 Art In Culture 기자 근무. 이화여대 영문학과 및 미술사학과 복수 전공, 동대학원 미술사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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