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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기자단 첫 투어 – 어린이박물관
- 2011.10.11
조회 2495

경기도문화재단에서 1기스마트기자단을 발단하여 첫번째 투어로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투어했습니다.

바로 집 옆이라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투어했습니다.

 

 

 

박물관 측면입니다. 아파트 후문으로 나와 100걸음 정도 걸으면 되지요. ^^
정면, 측면에 모자이크 타일로 붙여있고 노래가사말이 적혀 있어요.

강익중님의 바람으로 섞이고 땅으로 이어지고… 동요가 몇곡이 있을까요?

 

 

 

기자단을 시작하게 되니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갖고 사진도 찍어 봅니다.

아직 오픈 전인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 두근두근.. 정말 궁금했습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투어를 시작합니다.

 

먼저 일층에 있는 앙상블-김동원님의 작품입니다.

 

어린이박물관 관장님께서 시연을 하시려고 하셨으나 아직 개관전이라 전원을 끊어놓아 작동하는것은 보지 못했네요.

입구부터 정말 와~ 하는 감탄사가 쏟아졌습니다.

 

 

 

도로 표지판을 연상시키는 길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아래쪽엔 도로와 신호등, 위쪽엔 표지판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아빠,엄마 차를 타고 다니면서 유심히 보았다면 쉽게 길 찾기가 가능하겠지요?

뭐. 유심히 보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아마 박물관에서 본 표지판으로도 이제 길 찾기는 선수가 될거예요.

 

 

바닥에 여러가지 작품들이.. 정말 하나하나 멋지지 않을 곳이 없네요.

 

 

영유아를 위한 놀이터 입니다.

형아, 누나들은 참아 주세요.

 

당근을 심었다 뽑을 수 있는 자연 놀이터 예요. 펠트 소재로 아이들에게 해롭지 않아요.

 

꽃도 심어 볼 수도 있고,

 

농장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닭과 병아리 들이 닭장에 있네요.

 

스마트 기자단으로 참석 하신 분들이 더 신이 난 듯 합니다.

아이들 못지않게 만지며 인증샷 꼭 찍으시네요. ^^(얼굴 안보이니 초상권 침해 안되겠죠?)

전 혼자 간 관계로 찍어 줄 사람이 없네요. ㅠㅠ

 

모든 이들이 한번쯤 만져보고 싶었던 젖소 찌찌…

같이 온 꼬마친구가 만져보길래 저도 울 코딱지 생각이 났습니다. 유치원 하루 빼먹고 데리고 올껄…

 

 

그래서 데리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집이 아주 가깝다 보니 산책삼아 나왔던 시간에 박물관이 오픈되어 있어 주저없이 입장권 끊고 놀았습니다.

원래는 5세 미만 동생들만 출입이 가능하지만 저녁시간이라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살짝 놀다 갔습니다.

 

 

동물 모양의 연잎을 밟으면 동물 소리가 난답니다. 완전 재미있어요. ^^

 

자.. 이제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튼튼 놀이터로 가 볼까요?

 

 

몸을 많이 움직이며 놀 수 있도록 정말 구석구석 재미있는 곳이 많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암벽타기.. 아직 울 코딱지는 끝까지 못 올라갑니다. ㅠㅠ

 

 

 

자전거를 타며 에너지를 만들어 바람개비꽃을 돌려 보세요.

 

 

 

로켓공을 쏘아 올려보세요. 누가누가 멀리까지 올릴 수있을까요?

 

 

비만 어린이가 되지 않기 위해 내가 먹은 음식과 운동한 것의 균형을 맞추어 보세요.

전 아무래도 먹은 음식쪽이 많을 것 같네요. ㅋㅋ

 

 

개관 전엔 보지 못했던 갤러리별 심화 활동자료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체험한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학습자료네요.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며 벤치들이 있어요.

체중계 벤치 .. 참 독특한 아이디어네요. 다리가 아파 앉아보고 싶었으나 그러가 큰일(?)나지 싶어 참았습니다.

개관을 하고 나니 한쪽이 고장이 났어요. 빨리 고쳐야 할듯 싶네요.

 

 

 

어린이박물관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아기자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색상도 알록달록 합니다. 

 

어린이 박물관이 오픈하기까지 많은 어린이자문단의 노력이 있었어요. 어린이 마음은 어린이가 안다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나중에 내 자식도 이런곳에 참여를 하면 좋겠어요.

 

벽 하나도 그냥 놔두지 않았어요.

 

일층부터 3층까지 걸어가며 운동도 할 수 있는 복도입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비만어린이를 없애기 위해 많이 움직이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을 만들었답니다.

 

복도를 따라 2층으로 가면 예쁜 의료실이 있어요.

혹시나 박물관에 와서 다치는 아이가 생길 수 있으니 당연히 있어야 하는 곳이지만 참 이쁘네요.

 

2층에 가면 물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스마트 기자단 투어시에서 아직 공사 중이라 아쉬웠었는데 울 꼬맹이와 함께 가니 정말 재미있는 곳이더군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도 비치되어 있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도 있어요.

물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밖에서 바가지로 물을 퍼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한강의 옆에는 우리 몸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방이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커다란 심장이 떡~ 하니.. 두근두근.. 정말 멋져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장, 귀, 폐.. 등등 우리 몸 속을 자세히 볼 수 있는 모형이 정말 재미있어요.

 

 

 

칫솔로 이도 닦아 보고 자신의 흔들리는 이가 곧 빠질거라고 엄마에게 알려주는 울 꼬맹이,

런닝머신위에서 달리기 하니 심장에 불이 들어옵니다. 완전 놀라시고,

해골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자신이 움직이는대로 따라 움직이는 뼈를 보고 또 한번 놀라고 신기해 합니다.

 

 

 

 몸 속 탐험을 하고 옆 방으로 가 봅니다.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

 

 

 

건축 작업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 나라 전통 건축물을 짓는 방법 부터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물을 짓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주변의 벽돌을 이용하여 직접 쌓기 놀이를 하기도 해요.아이들을 위한 폭신폭신한 벽돌이예요.

건축장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는 필수겠죠?

 

너무 길어서 다음장에서 2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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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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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성 - 2011.10.12
    스마트기자단 기자증이 배포되면 언제나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박소연 - 2011.10.16
    자세히 이쁘게도 찍어주셨네요. 저 도로표지판 너무 인기많네요.
  • 김재승 - 2011.10.26
    수정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귀애 - 2011.12.27
    수정 삭제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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