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특공대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구글플러스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트위터로 퍼가기
수원역 미니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정효선 - 2011.11.10
조회 1744

 

 

스맛기자단 활동은 아직 제대로 못해서

저~번달에 다녀온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후기도 아직 올리질 않아  민구스럽습니다만

11월 8일 수원역 로비에서 '경기도 노래 제작 발표회 겸 가을 콘서트'가 있다는 공지를 듣고

그 출연진에 놀랐습니다..  

 

무려 YB윤도현!!! 김조한!!! 김태우!!!!

라니..위 가수분들이 수원역 한자리에 모인다니 갈 수 밖에 없잖습니까.

일단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일 끝나고 갈 수 있는 거리라 초대권을 신청했습니다.

 

 

 

 

나가수에서 윤도현이 하모니카 부르는 모습을 보며

이 시대 진정한 하모니스트라면서 팬이 된

YB빠돌이인 동생것까지~

 




 

 

 

한 삼십분전에 도착했는데 일찍 도착한건 아니라 앞쪽 자리는 아니었지만.

무대가 인파에 가려지진 않아서 잘 보였습니다.



 

 

 

 

 

 

 

 

 

 

 

 

콘서트의 첫문은 김태우의 열창으로 시작~

콘서트 공지내용엔 자세한 프로그램 순서는 안써있어서

설마 경기도 노래만 부르….진 않겠거니 했는데

가수분들께서 3곡씩 불러주시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인 윤도현은 무려.. 6곡을 부르셨고요?!

 

 

노래듣느라 열차놓칠까봐 자막공지도 나갑니다.

의도치 않은 깨알개그였는지 관객들이 빵 터졌습니다.



 

 

 

난 여기에 있다능?

 

 

 

 

 

 

 

 

 

 

 

두번째 바톤은 김조한이 이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분이 이번 경기도 노래 작곡/김현철

 

 

 

 

 

오늘의 메인인 경기도 노래를 부르는 윤도현의 순서-

장소가 수원역 로비로 개방된 장소라

원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기도 하고

민망+피곤한듯한 기색이셨는데도 불구하고

6곡을 열창해주셨습니다.

 

영상은 많이 흔들리고, 주위 소음이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기록보존차 첨부한건 제 블로그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obliq/70123517455

 

 

 

 

 

 

 

 

 

 

<잊을게>

도입부의 멜로디를 특히 좋아해서

학교다닐 적에 자주 듣던 노래인데

라이브로 듣게 될 줄이야~감회가 새로웠어요.

게다가 반주도 직접 기타연주셨고요.

 

 

 

 

 

 

 

 

 

 

 

<사랑했나봐>

반주기가 아마 노래방기계라고 들은듯 합니다.

하지만 목소리는..^ㅠ^

 

 

 

 

 

 

 

 

 

 

 

<난 여기에 있네 – 경기도노래>

 

항상 이 길을 걸을 때면

이 곳 하늘아래 모든 것들이 고마워

긴긴 남한산성길 따라

수원 화성길에도 태양은 늘 눈부셔

 

항상 여기 있어

지금 이순간 우리 함께 있어

 

나는 여기에 살겠네

가슴 뜨거운 이곳에

나의 오랜 얘기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다 품에 안아주는 곳. 난 여기에 있네

 

가끔 두 눈을 감을 때면

불어오는 바람 싱그러운 그 향기

광릉수목원 길을 따라

남한강변에도 나무들은 푸르러

 

항상 여기 있어

지금 이순간 우리 함께 있어

 

나는 여기에 살겠네

가슴 뜨거운 이곳에

나의 오랜 얘기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다 품에 안아주는 곳

 

나는 여기에 살겠네

가슴 뜨거운 이곳에.

나의 오랜 얘기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다 품에 안아주는 곳

 

나는 여기에 살겠네

저 열린 하늘이 높은 곳

다시 많은 시간이 지나 간 후에라도

언제나처럼 여기 이곳에. 난 여기에 있네

 

 

 

 

 

 

노래 가사에 대한 감상은…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처럼 아무리 경제문화등 모든 방면에서 서울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라지만

나는 경기도에 살겠다…는 신념이 담긴 가사로군요~

 

 

수원화성길..부분은 솔직히 오글거리긴 합니다.

경기도 노래니까 걷기좋은 산책로 위주로 다 넣어진듯 하군요.

멜로디도 간질간질해서 가사랑 어울리네요.

 

 

이날 콘서트가 끝나고 출구쪽에서 경기도노래 CD를 배포하셨는데

집에서 틀어보니 콘서트의 감동이 다시 느껴졌습니다.

 

 

덧. 그러고보니 (제일 중요한) 경기도노래가 만들어진 취지

이제껏 경기도를 대표하는 곡이 없어서..라고 하셨었는데.

 

이번에 발표된 곡을 들어보니 편안한 음색에

경기도의 관광명소를 홍보한다는 취지도 잘 담겨 있더군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공장소같은 데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5]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이학성 - 2011.11.10
    정말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이날 현장에 있었는데 기자단 오신분들께 인사도 못드렸어요
    넘 정신이 없었거든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공연 스케치도 정말 멋있습니다~~
  • 한계명 - 2011.11.10
    수정 삭제
    저는 콘서트에 못가봐서 궁금했었는데 정효선님 사진 덕분에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스케치는 정말 멋지네요!!
  • 정효선 - 2011.11.10
    한계명님/ 장소가 장소(역사 안)인지라 콘서트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구성도 알차고 진행도 매끄러워서 좋았어요.
    물론 제일 좋았던건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신 가수분들을 직접 봐서겠지요//

    이학성님/ 그곳 진행과 통제맡으신 분들이 노고가 크셨겠더라구요. 이런 행사정보를 경기문화재단을 통해 알게되서 행운입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신용훈 - 2011.12.18
    수정 삭제
    수원에서 살았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
  • 서영상 - 2011.12.27
    수정 삭제
    내용잘읽고갑니다
이전 다음 도시락특공대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