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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남한산성 특별전 – 남한산성을 거쳐간 인물들
- 2011.12.10
조회 4434

이전 남한산성 행궁 답사기에 이어서 올립니다.

 

 

점심을 먹고 남한산성을 떠나서 경기도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남한산성에 대한 특별전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죠. 

 

 

 

 

박물관 내부에 세워진 남한산성 입구엔

한 아이가 경계를 선듯한 모습으로 기념촬영중이군요.




 

 

 

<송파환도> 17세기 후반

남한산성의 성곽이 보이는 부채그림..은 복제품.


 

 

<남한산성도> 17세기 후반

남한산성의 성곽과 중요 건축물, 도로망이 그려졌습니다.

산성 내부엔 최고의 권위 건축물인 행궁이 강조되었으며, 중요 관청과 창고, 사찰 등 핵심정보가 수록되있다고 합니다.



 

 

병자호란때 활약했던 임경업 장군의 초상과 장군의 칼인 추련도.

추련도 칼날엔 한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때여, 때는 다시 오지 않나니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

장부 한평생 나라에 바친 마음

석자 추련도를 십년 동안 갈았도다.




 

 

 

 

 

삼학사전을 지은 우암 송시열의 초상.

남한산성은 역대 왕들이 능행차때 머무를 시엔 북벌론을 회상하고 삼전도의 치욕을 잊지 않고자 다짐하며

대명의리를 확인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남한산성을 지킨 장군들이 입었을 무장을 재현해놨습니다.



성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 블랑기와 마반차 – 복제품

 

 


 

 

남한산성 관리 중 일대 방어를 책임진

중앙군영의 직책인 수어사-를 병자호란 당시 직책을 맡았던 이시백의 초상입니다.


 

 

남한산성 마을에 살던 옛 사람들이 쓰던 생활용품.


 

 

유물, 유적뿐만이 아닌 생생한 자연이 숨쉬고 있다니

날씨가 풀릴 때 발걸음해도 좋겠습니다.

 

실제로도 평소엔 등산객이나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죠.

단풍철이 최대 피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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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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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계명 - 2011.12.12
    수정 삭제
    자연을 느끼며 유물, 유적을 볼 수도 있는 남한산성... 멋진 곳이지요. 봄 가을 따뜻한 날씨에 산행도 좋지만 눈 덮인 남한산성도 멋있을 것 같네요 ㅎㅎ
  • 정효선 - 2011.12.17
    네. 항전의 역사를 되새기기에도 겨울에 들르는 것이 좋은경험이 되겠습니다.
    기온이 차니 단단히 무장하고요^^
  • 신용훈 - 2011.12.18
    수정 삭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서영상 - 2011.12.27
    수정 삭제
    내용잘읽고갑니다
  • 서진추 - 2011.12.29
    수정 삭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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