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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학박물관 특별전 개최 ‘새로 여는 하늘 땅, 세계 – 성호 이익의 실학’
관리자 - 2013.04.18
조회 1304

‘새로 여는 하늘 땅, 세계 – 성호 이익의 실학’
경기도 실학박물관 특별전 개최

  • 전시명 : 경기도 실학박물관 특별전 개최 <새로 여는 하늘 땅, 세계 – 성호 이익의 실학>
  • 기간/장소 : 2013. 4.26.(금) ~ 8.18.(일) / 경기도 실학박물관
    2013. 9. 2.(월) ~ 12.31.(화) / 안산시 성호기념관
  • 전시내용 : 실학자 성호 이익 서세 25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을 안산시 성호기념관과 순회 개최, 조선후기 주체적 입장에서 서양문화를 이해 수용한 성호 이익의 실용과 개척 정신을 전시로 연출

2013년은 성호 이익 서세 250년이 되는 해이다. 실학의 종장으로 불리는 이익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시업)과 안산시 성호기념관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순회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일정은 상반기(2013. 4. 26∼8.18, 실학박물관), 하반기(2013. 9.2∼12.31, 성호기념관)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호 이익(1681∼1763)은 조선후기 개혁사상으로 알려진 실학의 종장宗匠으로 불리는 학자이다. 그는 부친이 당쟁으로 희생된 데다 둘째형마저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죽음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벼슬에 나가지 않고 오직 학문에 전념하여 실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평생에 걸쳐 유교 경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정리한 《맹자질서》등 경전에 대한 연구들, 민생의 대책과 제도개혁 방안을 체계화한 《곽우록》, 40세부터 83세까지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기록한 학문노트인 《성호사설》이 대표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후기 주체적 입장에서 서양 문화를 수용하여 현실의 문제점을 타개하고자 했던 성호 이익의 학문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주와 천체를 상징하는 서양 천문도 <방성도>와 이익에게 지구원형설의 근거를 마련해 주었던 세계지도 <곤여만국전도> 원형지구본 등의 유물과 성호기념관 소장 <천리역학도>를 처음으로 공개하여 이익의 과학적 사유와 인식을 부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산시(성호기념관)와 순회 전시 개최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실학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남양주 다산기념관, 과천시 추사박물관 등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시업 관장은 “성호 이익의 학문 정신은‘참 학문은 실생활에 유익해야 한다’는 한마디 말로 요약할 수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방대한 이익의 학문세계가 지니고 있는 실용과 과학의 정신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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