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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어른들이 노는 법
관리자 - 2015.11.05
조회 1627
보 도 자 료
우) 442-835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1 전화) 031-231-7263 전송)031-231-7269
2015. 11. 4 쪽수 사진 기관 도메인주소 자료문의
1쪽 20150812_161421_178
http://www.ggcf.kr
화성시문화재단 http://hdmc.hcf.or.kr
부서 : 문화예술본부 생활문화팀
담당 : 김수미
전화 :031-231-0812
행사장:동탄복합문화센터
(031-8015-8266)
경기도 생활문화 거점행사 1탄 – 브릭아트 전시 & 현대 생활문화 대중 토크쇼
『도시에서 어른들이 노는 법』
– 레고 전시회 : 11월 18일 ~ 11월 30일 / 토크쇼 : 11월 28일 2:30pm ~ 5:30pm
–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
레고를 단순하게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조립장난감’ 정도로만 알고 있던 어른들에게 이번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레고 전시회는 독특함을 넘어서 다소 충격적이다. 레고 제작 수준이 기상천외하다. 레고로 만든 상가, 커피숍, 주택 등의 건물부터 바다위의 전쟁, 미래 세계 등 스토리를 가진 디오라마 작품들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에 있는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레고 전시회 ‘도시에서 어른들이 노는 법’은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문화재단이 함께 만든 자리다.
■ 생활문화 동호회 거점 행사 1탄 :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브릭아트전시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 조창희)에서는 2015년 경기생활문화 동호회 거점행사의 첫 신호탄을 화성시의 동탄복합문화센터(화성시문화재단)에서 쏘아 올린다.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브릭아트(레고)’의 전시 및 토론회는 화성시문화재단과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 정책 사업 가운데 현대의 생활문화를 진단해보는 첫 번째 시리즈물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와 토론회는 현대의 생활문화 가운데 ‘키덜트’(kidult,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 문화를 조망해보는 자리로서 개인주의적 성향의 현대 사회 속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취미에 초점을 맞췄다. 레고 동호회 회원 50여 명의 전문 작품 및 일반 작품들이 전시된다.
키덜트 문화 가운데에서도 경기문화재단이 레고(브릭아트)를 선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대부분 키덜트 동호회에서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경향이 강한 데 반해서 레고 동호회는 20-30명씩 단체로 협업하는 작업이 많기 때문에 동호회 활동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경기문화재단의 이번 선택은 여러 가지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레고 동호회들은 평균적으로 2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브릭랜드(약 39,000명), 브릭인사이드(약 25,000명), 브릭스월드(약 22,000명), 클리앙 레고당(약 1,200명)). 또한 키덜트 문화의 성장세는 매년 20-30%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 현재 약 1조원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러한 경제적인 성장 속도와 소비적 경향이 짙은 레고 문화의 상업적 이면은 자칫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는 경기문화재단의 본질을 흐리게 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으로
■11월 28일 pm 2시30분: 생활문화 운동 활성화 위한 전시 관련 토크쇼 개최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전시회가 열리는 시기에 ‘도시에서 어른들이 노는 법’(11월 28일(토) 2:30~5:30, 동탄아트스페이스 1층 다목적실)이라는 주제로 대중적인 토크쇼를 준비한다. 보다 진정성 있는 생활문화의 의미를 전달하고 생활문화 운동의 건강한 확산을 위한 노력이다. 초청 발제자로는, 수집력으로 박물관을 세운 뽈랄라 수집관의 현태준 대표, 만화평론가 김봉석, 전 네이버 블로그 과장이었던 김유진 기획자 외 동호회 활동하는 레고작가 하승범 등이며, 토론자로 뉴 파워라이터로 손꼽히는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과 사회적기업 유자살롱 대표 이충한이 함께 한다.
토크쇼가 이루어지는 11월 28일 현장에서는 실시간으로 객석의 질문을 문자로 받는다. 토크쇼의 주체자가 일반 시민이라는 점, 그들의 질문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열린 채널을 고려했다는 점은 앞으로 진행될 경기문화재단의 생활문화 정책 방향을 드러내는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와 토론회가 경기문화재단과 화성시문화재단의 협업으로 시도되는 지역생활문화 거점행사의 첫 번째 장이고, 현대 생활문화 진단시리즈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키덜트 동호회 현황
  • 전국적으로 100개로 추정되며 주 회원이 남성들로 주로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대기업 공단이 포진한 분당 동탄 등의 삼성 LG 등 이공계 출신 직원들이 주로 활동 중임
  • 현재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5,000~7,000억원으로 추정되며,매년 20~3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키덜트 소재가 주로 건담,프라모델,피규어 등으로 한정된다는 점에서 철도모형,민간항공기 등의 다양한 소재의 키덜트 문화가 함께 소개된다면 키덜트 생활문화 영역이 확산에 기여하리라 봄
별첨 1 : 레고전시회 포스터
포스터전단지 최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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