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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오는 10월 3일 너른오늘 공연 안내 보도자료
관리자 - 2016.09.28
조회 1009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오는 10월 3일 ‘너른 오늘 : 2016 마을 대동 굿?! 굳!’ 개최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올해 역점 사업인 경기북부 전통문화 활성화 발굴지원사업 일환으로 경기북부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결과물을 선보인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은 경기북부문화예술진흥원과 양주시 후원으로 열리는 너른 오늘(다시 보고 다시 듣는 경기도 도당굿)의 ‘2016 마을 대동: 굿?! 굳!’ 공연이 오는 10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1세기 굿 음악 프로젝트인 ‘너른 오늘(다시 보고 다시 듣는 경기도 도당굿)’은 중요무형문화재 98호인 경기도 도당굿을 재구성한 새로운 공연문화콘텐츠다.

굿은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원형이 담긴 종합예술이다. 팔도굿 중 놀이성과 축제성이 가장 강한 경기도 도당굿은 고대 국가적인 규모로 행해졌던 종교 의식과도 그 맥락이 닿아있고, 땀 흘려 일하는 마을 사람들의 협동을 다짐하는 마을 축제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도당굿의 내면적 원형을 유지하면서 전통굿이 지닌 제의성·연희성·축제성을 확장해 이야기와 볼거리가 있는 공연 형태로 재창작했다. 우리 전통 연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21세기 굿 음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리는 공연이다.

특히 ‘2016 마을 대동: 굿?! 굳!’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버들 전통문화예술단의 거리굿을 시작으로 경기도 도당굿 이수자인 당무 승경숙 만신과 굿 악사들 ‘신청울림’의 연희로 진행된다. 또 거리 사이에 인형극단 부엉이 곳간의 그림자극과 양주소놀이굿 보존회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0호 양주소놀이굿을 가미해 우리 전통놀이의 재미와 신명을 더했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문화집단 ‘너느로’ 유은경 대표는 “경기도도당굿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마을 사람들의 일상과 전통놀이, 양주시에 내려오는 양주소놀이굿과 창부타령으로 지역성을 더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전통 연희를 활용하여 좀 더 재미있는 한국적 현대 연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이 함께 즐기면서, 지역 전통 연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독특한 전통문화와 예술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어울림마당에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하면서,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데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출연 단체 소개 2. 2015년 공연 사진(2015. 10. 7.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 극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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