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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경기도내 여섯 지역에서 7편 진행
관리자 - 2016.09.29
조회 735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경기도내 여섯 지역에서 7편 진행

-뮤지컬, 인형극, 오페라, 한국무용 등 다양한 신작 초연 풍성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안내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도내 공연장 상주 예술단체 10월 공연이 군포·의정부·광명·광주·연천·안산 등 여섯 지역에서 뮤지컬·오페라·클래식·한국무용 등 7편을 펼쳐진다.

오는 7일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세종대왕 한글로 노래하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제570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아 세종대왕의 여민동락(與民同樂) 정신을 이어받고, 훈민정음 창제를 기념해 한글과 관련된 곡들이 연주된다. 김경희 숙명여대 교수의 지휘로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창작관현악 ‘뿌리 깊은 나무’ 연주와 서정민, 주민지 등 젊은 소리꾼들이 ‘나랏말씀이’, ‘용비어천가’, ‘자랑스런 우리말, 우리글’ 등을 부른다. 또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배경으로 색동어머니회의 구연동화 ‘구렁덩덩 신선비’와 아티스트 박진아의 샌드애니메이션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15일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쇼스타코비치 탄생 1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쇼스타코비치를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단 한번 듣는 것만으로도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세계와 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음악들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 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인 장윤성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박경주가 출연한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한다. 또 군포 프라임필 전속 작곡가 정미선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흔적’이 초연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는 예술무대 산의 신작, 인형극 <굿나잇 앨리스>가 10월 13일과 14일 첫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잠들기 싫어하는 어린 아이가 그림자 세계를 모험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잘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컨셉과 잠투정하는 5세 또래 아이들의 발달심리학적 특징을 결합해 동시대 부모님과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홀로그램 영상과 3D 애니메이션,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무대 전체를 스크린으로 사용한다. 영상과 인형이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광명시민회관에서는 광명오페라단의 지역 초연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이 14일과 15일에 공연된다. 이 작품은 프랑스 극작가 보마르셰의 동명희극을 원작으로 소설 속 재주꾼 피가로와 주인공들이 희극적 요소를 선율로 그려내는 유쾌한 작품이다. 부유하고 아름다운 로지나를 두고 늙은 후견인과 젊은 백작이 벌이는 대결과, 스페인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가 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을 맺어 주는 과정 등을 그린 이야기로 아름다운 아리아와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익살이 가득한 오페라 부파(이탈리아어로 쓰여진 가벼운 내용의 희극적인 오페라)의 극치인 로시니의 희가극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극단 파발극회는 창작뮤지컬 <달을 태우다>를 14일과 15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초연한다. 그동안 남한산성아트홀은 개관 이후 고정 작품 발굴을 위한 노력했다. 첫 번째 결실을 이번 작품이 맺었다. 이 작품은 지역 소재 광지원 해동화놀이에서 액운을 쫒기 위한 달집태우기를 모티브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업어서 피신시킨 천민 서흔남의 사랑과 우정을 소재로 했다. 창작뮤지컬로 극단파발극회와 광주시민극단, 그리고 광주시청소년극단이 참여하며 시립광지원농악단의 협연 등 총 70명이 출연한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이미숙무용단의 <망향가, 바람에 실려...>를 오는 21일 첫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연천지역의 소재인 신탄리역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무용극이다. 가깝고도 먼 이북 고향과 두고 온 실향민의 애환과 그리운 가족을 기다려보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미래를 그려보고 그 염원이 언젠가는 고향 땅에 닿으리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극단 걸판의 명랑음악극 1탄 이 무대에 오른다. 빨간 머리 앤으로 알려진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Anne’ 연작소설 중 1권, 「Anne of Green Gables」를 각색했다. 여고 연극반이 공연을 올리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에 원작의 줄거리를 녹여냈다. 17곡이나 되는 다채로운 창작곡이 감동을 더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여고생들의 성장과 100년 전 소녀의 성장이 나란히 진행된다. 현재와 과거를 관통하는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밝혀나가는 작품이다. 극단 걸판의 명랑음악극 시리즈의 첫 출발을 알린 은 2015년 12월 초연돼 호평을 받았다.

11월에도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 5개 내외가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 031-231-7232)

■별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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