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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 오는 9일부터 경기만 에코뮤지엄 매향리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전시
관리자 - 2017.02.09
조회 603

경기창작센터, 오는 9일부터 경기만 에코뮤지엄 매향리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전시 ‘1951-2005 겨울_이기일 展’ 개최

-매향리 역사와 유산을 활용한 (구)매향교회 복원, 매향리 스튜디오 조성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매향리 스튜디오 첫 전시 오픈

경기만 에코뮤지엄 매향리 스튜디오 첫 번째 전시 ‘1951-2005 겨울 이기일 전(展)’이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에 위치한 (구)매향교회 복원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매향리 스튜디오로 재탄생한 이 공간에서 겨우내 매향리의 찬 기운을 담은 첫 번째 전시 ‘1951-2005 겨울 이기일 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매향 스튜디오 조성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로컬큐레이터로 참여한 작가 이기일(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으로 꾸며진다.

(구)매향교회 복원을 위해 매향리에 입주한 이기일 작가는 천정이 무너지고 페인트가 벗겨져 흉물로 변한 (구)매향교회를 바라보며 매향리의 바람과 물, 그 땅의 이치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베어 버려진 향나무에 차가운 서해 바람을 빌려 물방울을 입히고 입혀 고드름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찬 서리 같은 시간이 증발하고 봄에 필 매화꽃 향기를 기다리는 매향리의 여정을 기록했다.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아픈 역사를 교훈의 장으로 활용하는 다크 투어리즘 사례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첫 발을 뗀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은 각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자원을 발굴해 보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화성권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매향리 스튜디오 조성사업은 미군 사격장이 주둔해 아픈 역사를 간직한 버려진 교회 건물을 복원하면서 시작됐다. 기존 건물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복원을 추진했다.

매향리 스튜디오로 재탄생한 공간은 이번 이기일 전(展)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및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매향리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별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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