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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
관리자 - 2017.03.14
조회 591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Imaginary Asia)》

“다양한 아시아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새로운 역사쓰기 방식을 무빙 이미지의 확장된 개념으로 선보이는 백남준아트센터”

▶ 아시아의 다양한 역사적 경험들을 자기체화적인 역사쓰기로 담은 아시아 권역 동시대 예술가 총 17명/팀의 23여점의 작품을 소개

▶ 동시대 현대미술에서 무빙 이미지라고 하는 융합적인 장르를 다층적으로 탐구하는 기회 마련

▶ 송동, 쉬빙, 호 추 니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아이다 마코토, 하룬 파로키, 문경원 & 전준호 등 아시아와 유럽, 아랍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뉴 미디어 작가들이 대거 참여

▶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이야기들을 다루는 작업들과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위치한 국가들의 동·서양의 조화와 대립을 내용으로 하는 영상작업 소개

■ 전시 개요

◦ 전 시 명: 상상적 아시아 Imaginary Asia

◦ 전시기간: 2017년 3월 9일(목) – 2017년 7월 2일(일) [총 116일, 휴관일 제외]

◦ 전시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제 2전시실

◦ 개 막 식: 2017년 3월 9일(목) 오후 5시 (장소: 1층 로비)

◦ 기 획: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서현석(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 참여작가: (총 17명/팀) AES+F, 아흐마드 호세인, 아이다 마코토,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딘 큐 레, 하룬 파로키, 권하윤, 호 추 니엔, 염지혜, 메이로 고이즈미, 문경원 & 전준호, 문틴 & 로젠블룸, 날리니 말라니, 송동, 와엘 샤키, 쉬빙, 양푸동

◦ 작 품 수: 23 여점

◦ 행 사: [아티스트 토크 I]

– 일시: 3월 9일 오후 3시

– 참여 작가: 송동

– 모더레이터: 서현석

◦ 주최 및 주관: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 협 찬: 신라스테이, 페리에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는 2017년 3월 9일부터 2017년 7월 2일까지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Imaginary Asia)》를 개최한다. 개막일 3월 9일 오후 3시에는 협력 기획자 서현석 교수의 진행으로 참여 작가 송동의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는 아시아가 공유하는 다양한 역사적 경험들을 보다 주체적으로 상상하는 아시아권역 예술가 17명/팀의 23 여점의 무빙 이미지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며 동시대 미술에서 새롭게 제안되는 자기체화적인 역사쓰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이 역사쓰기는 승자의 기록인 ‘History’가 아닌 우리들 각자가 주관적으로 소소히 써 나가는 다양한 기록들 ‘histories’ 인 것이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된다. 첫째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이야기들을 다루는 작업들이다. 주로 동아시아 작가들이 참여하여 자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표출한 작품들이다. 둘째는 아시아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들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 유형의 작업들은 주로 아시아와 서양의 경계에 위치한 국가들의 영상 작업들로서 동서양의 조화와 대립에 대한 탐구이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출신의 작가 딘 큐 레, 중국의 쉬빙과 양푸동, 일본의 메이로 고이즈미와 아이다 마코토, 이집트 출신의 와엘 샤키 등의 작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업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작가 송동은 신작 <시작 끝>(2017)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하는 17명(팀)의 작가들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지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서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화하는, 그리고 상상하는 역사 쓰기를 제안한다. 매체의 경계를 해체하는 자유롭고 열린 사고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작업을 통하여 아시아의 다양하고 굴곡진 역사적 경험들을 진중하고도 감각적이며 창의적인 태도로 대하는 작가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백남준이 처음 개척한 비디오 아트는 21세기 디지털 기술로 인해 무빙 이미지 개념으로 확장되었고 비디오,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 장르의 구분이 더 이상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특히 사진과 영상매체는 더 이상 현실을 상징하지 않음으로써 사실과 허구의 공유, 사적인 사유와 공적인 사유도 그 경계가 해체 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동시대 무빙 이미지는 매우 유기적이면서도 확장적인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는 동시대 현대미술에서 무빙 이미지라고 하는 융합적인 장르를 다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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