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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특별전 <의문의 조선> 기간 연장 안내
관리자 - 2017.03.14
조회 614

경기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조선의 옷매무새 Ⅵ

<衣 의 · 紋 문의 조선> 4월 16일까지 기간 연장

경기도박물관(관장 전보삼)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衣의 · 紋문의 조선》전 전시 기간을 당초 예정된 3월 5일에서 4월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박물관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옷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기간을 연장한다. 전시 출품 유물은 16~19세기 출토복식으로 조선시대 화려한 의복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전시 주제는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품격을 담아낸 ‘예복’과 ‘남녀배자’를 집중 조명한 ‘조선의 의(衣)’와 의복에 나타난 다양하고 특징적인 문양을 담아낸 ‘조선의 문(紋)’이다.

‘조선의 의(衣)’는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나라의 큰 행사 시 착용하는 관리의 최고 관복인 『의례용 예복, 홍색 조복』, 2부는 왕과의 중요 회의, 사신 접대 등 특별한 날의 관복인 『공무용 예복, 흑색 단령』, 3부는 학문을 깊이 연구하던 유학자의 상징적 의복인 『유학자의 예복, 백색 심의』, 그리고 4부는 사대부가 여성들이 가질 수 있었던 가장 좋은 의복인 『여성의 예복, 녹색 원삼』이다. 5부 『남녀 덧옷, 배자』에서는 예복과 달리 자유롭게 멋을 부린 소매 없는 옷 ‘배자’를 통해 옛사람들의 감각 넘치는 옷맵시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의 문(紋)’은 의복 속의 문양을 주제로 경기도박물관 소장 직물에 나타난 다양하고 특징적인 문양을 펼쳐 선조들이 추구하던 아름다움과 염원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여겨볼 유물은 〈권우 묘 출토 ’폐슬’〉이다. 〈권우 묘 출토 ‘폐슬’〉은 화려한 금빛 자수가 온전히 출토된 첫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오랜 세월로 본연의 색을 잃어버린 다양한 출토 복식들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화려하게 재현한 작품들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복식재현에는 우리나라 최고 기능 보유자인 중요무형문화재 자수장_최유현 (제80호), 침선장_구혜자 (제89호), 누비장_김해자 (제107호) 선생과 복식연구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외에도 당시 의복 착용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보물733-2호 〈헌종가례진하도병풍〉, 보물 1728호 〈허전초상〉 등 보물급 유물과 이번 전시에서 처음 소개되는 〈홍명호(1736~1819) 초상〉도 함께 출품되어 복합적인 의복문화를 조명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연장 운영한다. 〈조선 멋쟁이 설이·빔이 예복 입히기〉, 〈한땀한땀 혼례복 만들기〉, <규방 동호회 배자전> 등이 계속 진행된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오감을 활용하여 우리 옷의 품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기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衣의· 紋문의 조선》 특별전의 전시기간 연장으로 격이 있는 옷차림으로 예를 갖추고 다양한 문양으로 의미를 더한 선조들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박물관 홈페이지(musenet.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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