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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7일 경기도민의 미래 제안을 듣는 타운홀 미팅 ‘경기천년소풍’ 개최
관리자 - 2017.06.14
조회 528

경기문화재단, 27일 경기도민의 미래 제안을 듣는

타운홀 미팅 ‘경기천년소풍’ 개최

-2018년 경기천년을 앞두고 도민 제안사업 실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상상캠퍼스 ‘포레포레’ 행사와 함께 개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은 2018년 경기천년을 앞두고 도민들의 생각을 모아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경기천년소풍’을 27일 경기상상캠퍼스(수원시 서둔동)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지역·문화 축제인 ‘포레포레’와 함께 진행됐다.

‘경기천년소풍’은 경기천년 사업의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이다. 정명(定名) 999년째인 올해부터 1000년이 되는 내년까지 총 100회 타운홀 미팅이 열릴 계획이다.첫 타운홀 미팅인 ‘경기천년소풍’은 도민들이 경기도에 대해 이해하고 정체성을 자각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체험형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경기 1000년 방>에서는 ‘인구로 보는 경기 천년’, ‘지도로 보는 경기 천년’이 전시돼 경기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406년(태종6년) 부터 현재까지의 경기도 인구와 지도의 변화를 다채로운 인포그래픽으로 전시해 참여자들이 쉽게 경기도의 변천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한눈에 보는 경기천년>은 전시장 바닥에 경기도 대형지도를 설치해 참여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도 위에 자신의 주거지와 의미 있는 장소를 표시하고 실로 잇는 작업을 통해 장소의 기억을 벽에 낙서하듯 전시를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경기도에 대한 개개인의 기억을 서로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경기도 인생낙서 방>에서는 벽에 미리 준비된 인생 타임라인 위에 참여자가 희망하는 미래의 삶과 그 삶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적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60세가 되어서도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남자 어른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부족하다. .”, “대가족을 꾸리고 싶어도 육아 비용이 엄두가 안나 아이 낳는 게 무섭다. 다둥이 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등 300개가 넘는 도민들의 의견들로 벽이 채워졌다.

<도전! 도의원 방>에서는 앞선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천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도민’으로서의 자신을 돌아본 참여자들이 도의원이 되어 예산을 분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20억 원(칩 20개)을 받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에 자유롭게 예산을 편성했다. 약 280여 명의 ‘도의원’들이 예산을 분배한 결과 ‘미세먼지 없는 경기도’가 1위를 차지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문화관련 분야에서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약 40%가 집중돼 문화예술과 접목한 창의성 교육을 도민들이 원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수원시 서둔동에서 5살 아들과 함께 방문한 김모씨(38세, 여성)는 “다른 정책 제안 프로그램이나 공청회에서는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경기천년소풍은 말 그대로 소풍을 온 것처럼 아이와 함께 즐겁게 체험하며 생각하니까 더 자연스럽고 구체적인 경기도에 대한 자신의 바람을 전달할 수 있었다”는 참여 소감을 남겼다.

한편, 2018년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에 ‘경기(京畿)’라는 이름이 등장한 지 천 년째 되는 해이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천년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도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고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경기천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천년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도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수렴할 ‘경기천년 플랫폼’ 구축, 경기천년을 상징화할 슬로건·엠블럼 제작뿐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모인 도민의 상상을 실현하는 도민제안사업 등 다양한 기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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