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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오픈갤러리 PHx 개관 기념 초대전 ‘흙, 달이 되다’
admin - 2017.08.09
조회 416
전곡선사박물관 오픈갤러리 PHx 개관 기념 초대전 ‘흙, 달이 되다’
○ 전곡선사박물관 Art Section ‘Pre-History ×’ 개관을 기념하여 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김정옥, 전수조교 김경식, 화가 오관진이 달항아리를 주제로 전시회 개최

○ 2018.08.07.(월)~2018.08.27.(일)까지 전곡선사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지난 7일 상설전시실 일부를 리모델링한 공간인 ‘Art Section ‘Pre-History ×’를 개관했다.

‘PH ×’는 Pre-History의 PH와 예술가와의 콜라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공간은 박물관이 문화공유 플랫폼을 지향하며 경기북부 문화소외지역에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오픈 갤러리다.

첫 전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이라 평가 받는 달항아리를 주제로 한 초대전 ‘흙, 달이 되다’가 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절제와 담박, 두 단어로 정의되는 조선시대 미감을 대표하는 달항아리를 감상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김정옥, 전수조교 김경식, 화가 오관진의 손에서 새롭게 해석된 달항아리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김정옥 사기장의 50cm가 넘는 명품 달항아리와 오관진 화가의 작품이 어울어진 공간은 이 전시의 백미다. 이외에도 찻사발과 용항아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그림과 함께 전시된다.

전곳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선사시대 공간에서, 조선시대 예술을 대표했던 달항아리라는 오브제를 오늘날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시공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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