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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갤러리, ‘키네메틱스 & Drawing Void’ 전시 개최
관리자 - 2017.10.10
조회 553
연강갤러리, ‘키네메틱스 & Drawing Void’ 전시 개최
– 연천군 주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주관

국내 유일 DMZ 내 미술관인 연강갤러리에서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키네메틱스&Drawing Void’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주관했다.

키메네틱스는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활용한 독특한 전시로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술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이야깃거리와 재미를 줄 것이다.

‘Drawing Void’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예술대 출신의 미국 작가 앤드류 부겔(Andrew Voogel)이 한국의 소리, 환경, 한국인의 염원 등을 담아 상징적인 설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담은 커다란 구조물로 임진강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통일, 애환, 희망에 대한 설레임을 잔잔하고 끊임없는 파동을 통해 느끼도록 한다.

작가는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기 위해 여러 번에 걸쳐 분단의 현장을 방문했다. 한국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을 찾아내는 데 많을 노력을 기울였다.

Andrew Voogel은 이번 작품에서 조금이나마 한국의 통일, 분단의 아픔, 이산가족의 애환을 잔잔한 진동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우리의 희망인 통일을 임진강의 쉼 없는 물소리에 담아 우리의 소원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인 김동현과 하석준 작가가 시각 예술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추진하는 키네메틱스 전시 시리즈 일부분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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