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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안내
admin - 2017.10.10
조회 627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10월 공연 안내
-국악, 뮤지컬, 연극, 발레 등 다양한 초연작품 풍성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도내 공연장 상주단체의 10월 공연 총 8편이 양주·안양·연천·군포·구리·안산 등 여섯 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 뮤지컬, 연극 등 3작품의 초연과 창작발레 쇼케이스 1편 등이 포함됐다.

남한산성아트홀 상주단체인 극단 파발극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태우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초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달을 태우다’는 지역적 소재인 광지원 해동화놀이에서 액운을 쫒기 위한 달집태우기를 모티브로 했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업어서 피신시킨 천민 서흔남의 사랑과 우정이 소재다. 이 작품은 남한산성아트홀의 대표적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난 5년에 걸쳐 완성된 뮤지컬이다. 지배층의 시선에서 벗어나 민초들의 시각으로 병자호란을 재해석한 지역 특화 작품이다.

광명시민회관에서는 광명오페라단의 신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죠반니’를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모차르트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이번 작품은 김재희 연출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작품 해석과 연출로 재탄생했다. 기존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무대를 감상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 가장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되어지는 이 오페라에서는 ‘카탈로그의 노래’, ‘당신의 손을’, ‘샴페인의 노래’ 등 아름다운 아리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신작 놀이극 ‘별난 가족 이야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문화공연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베트남과 이스라엘 등 해외 초청 공연과 국내 인형극, 마술쇼 등 공연을 보면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총 10개로 이뤄져 있다. 특히 베트남 수중 인형극 ‘츄테우의 고향’과 이스라엘 마임 초청극 ‘여왕과 숲속 동물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작품으로 다른 나라의 공연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포에서는 공연 두가지가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팬텀싱어 포르테 디 콰트로 & 고상지 콘서트’가 열린다. 독보적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탱고계의 명곡 ‘리베르탱고’, ‘포르 우나 카베사’ 등의 연주로 평소 듣지 못했던 반도네온과 오케스트라의 조합을 소개한다. 2부에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JTBC 팬텀싱어 시즌1 우승을 이끈 결승곡 ‘오디세아’와 천상의 하모니라고 극찬을 받은 ‘노테 스텔라타’ 등 다양한 곡을 공연한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차와 음악과 시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다(茶), 음(音), 시(詩)’를 진행한다. 서정시인 김용택, 박현태 시인과 사전 공모된 선정 작가들의 시 낭송과 이에 걸맞은 전통 궁중음악이 함께 한다. 더불어 옛 시절 궁에서 연주되던 정악을 다도와 함께 감상하는 공연으로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으로 꾸며진다. 소리꾼 윤하정이 부르는 ‘가을의 기억’과 추수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광야의 숨결’, 우리 아리랑의 위대함을 ‘청룡아리랑’까지 세 곡이 창작국악관현악이 연주된다. 김한나의 연주로 25현 가야금 협주곡 ‘바람강’을 들을 수 있다.

과천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신작 공연 <어린이 환경연극 쓰레기꽃>이 오는 27일과 28일 과천시민회관 무대에 오른다. ‘쓰레기의 쓸모’와 ‘재활용에 대한 기회’ 찾기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1세기의 화두인 ‘환경’과 ‘생명’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환경연극’이다. 어린이들에게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과 ‘쓰레기를 돌보는 사람’, ‘쓰레기를 찾아 온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장차 쓰레기와 재활용의 관계 그리고 환경과 자신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극단 공연배달서비스간다는 뮤지컬 ‘쿵짝’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편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을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뮤지컬로 풀어낸 작품이다. 각 단편소설이 그려낸 아름다운 문학적 색채를 최대한 살려 사랑이라는 보편적 메시지와 그 안에 담겨있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고스란히 무대에 펼쳐낸다. 2016년 대학로 쇼케이스 공연 3회 전석매진을 시작으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초청 8회 전석매진, 2016 원주 다이나믹 페스티벌 초청,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직장배달콘서트 선정, 2017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온 작품이다.

11월에도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 5개 내외가 계속될 예정이다.

(문의 031-231-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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