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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리을무용단 정기공연 – 11월2일/3일
전홍기 - 2017.10.17
조회 499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리을무용단.

다양한 전통 레퍼토리는 물론, 매년 한국창작작품을 선보이며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안무가들을 배출한 리을무용단의 2017년 정기공연 <몸 아리랑 아제아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은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창단된 리을무용단. 매년 무용단의 단원들의 안무작을 선보이며 김수현, 홍은주, 이희자 등 한국무용계의 중추적인 역할의 안무가들을 배출, 창작무용계가 주목하는 리을무용단이 올해로 32회를 맞이하여 2017년 정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리을무용단 대표인 홍은주의 안무작 <몸 아리랑 아제아제>가자, 가자, 저 해 뜨는 동산으로 가자라는 의미를 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하지만 종교적 측면보다는 도리어 존재에 대한 사유의 여백을 염두 한 작업이다. 또한 물질만능시대에 지치고 아파하는 현대 개인들에게도 자아와 세상을 다시 바라봐야 할 이유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2016년 성균소극장 불교무용대전 초청작으로 30분 작품으로 초연한 이 작품을 60분으로 확대하여 재구성한다. 정기공연으로 선보이기 전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무용대상에 참가하여 1210일에 열릴 최종결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오는 112-3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펼쳐지는 제32회 정기공연은 리을무용단만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로 안무가 홍은주의 컬러가 더해진 신선한 작품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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