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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유고> 출간기념 2017년 실학박물관 국제학술대회 개최
관리자 - 2017.10.24
조회 439
<반계유고> 출간기념 2017년 실학박물관 국제학술대회 개최 기획주제 : “반계 유형원과 동아시아 초기실학”
○ 실학박물관(관장 장덕호)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전라북도와 부안군, 실학박물관이 주최하고, 한국실학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반계 유형원과 동아시아 초기 실학’을 개최한다.

○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일실된 『반계문집을 『반계일고』와 『반계잡고』의 기록을 토대로 재구성하여 교감역주 반계유고를 출간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다. 일실된 반계의 시문과 서간 자료 등을 집일하는 한편, 상세하게 교감하고 역주하여 문집체제로 편찬한 『반계유고』는 유형원의 시문학에 대한 발굴은 물론 그의 사상적 내면풍경을 연구하는데 획기적인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를 통해 그동안 확인된 경세 행정가로서의 반계의 면모를 넘어, 그가 문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전아한 문학세계를 구비한 지식인이자 문인이었음이 새롭게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반계는 명·청 교체기에 살면서 고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경세적 비전을 제시했다. 사후 후학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쳐 반계 유형원이라는 인물과 그의 학술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학술사적 의미가 있다.

○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실학박물관 장덕호 관장은 “반계 유형원은 실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큰 학자로 그 문집의 간행을 계기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회의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2013년부터 박물관에서 시작하고 올해 마무리되는『반계문집의 번역을 계기로 반계 선생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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