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크랩하기
인쇄하기
즐겨찾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동두천시 보산역 두드림뮤직센터 개관>
admin - 2017.10.24
조회 602
경기도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 동두천시 보산역 두드림뮤직센터 개관
2017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와 (재)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동두천시 보산역 인근 외국인관광특구 내 상가건물을 활용한 거리예술(그래피티 아트)을 선보였다. 이번 동두천 보산역 공공미술은 2015년부터 시작된 경기도미술관과 동두천시의 공동협력 프로젝트로 3년간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10월 28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리는 ‘두드림뮤직센터(Do Dream Music Center)’ 개관은 경기도미술관이 거리 그래피티 아트 공공미술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이다. 동두천 미군 부대지역에서 발생한 한국 밴드음악의 역사적 발자취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하여 만든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두드림뮤직센터 외관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이용한 사운드 조명 시스템으로 뮤직센터 공연장의 음악과 연동하여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건물로 재탄생하였다.

동두천시는 보산동 소재의 노후 클럽건물(지상 3층)을 매입하여 젊은 음악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경기도미술관은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과 2층 홍보관 공간을 조성했다. 홍보관에는 ‘이기일’ 작가의 특별전시 ‘브라보(Bravo)’가 열린다. 이번 특별전시는 한국전쟁 이후 미8군 인근 기지촌에서 시작된 한국 밴드음악의 발자취를 기록한 영상과 앨범 재킷 이미지, 당시 활동하던 음악가들의 인터뷰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은 역사적으로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 주둔지역으로 한국으로 유입되는 미국문화의 통로 역할을 하였다. 일찍부터 팝과 밴드음악이 전파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미국식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동두천 국제양키시장’, ‘동두천 부대찌개’, ‘동두천 클럽’ 등은 아직도 동두천과 미국문화가 밀접한 관계성에 있다는 방증으로 남아있다.

경기도미술관은 두드림 뮤직센터 개관을 맞이해 동두천의 역사적 모습을 현대적으로 변화시키고 음지 문화로 오해되었던 동두천 클럽문화를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동두천 보산동에 산재 되어있는 100여개의 외국인전용클럽 중에 ‘내국인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 3곳을 선정하여, 대중적인 공연 프로그램과 개방적인 인테리어를 조성해주고, 일반 대중에게 10월 할로윈 클럽데이 축제에 공개한다.

경기도미술관의 노후 상권 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한 ‘클럽 리모델링’ 사업은 경기도 야간관광활성화 사업과 경기도 지역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역 재생 활성화 사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지역 맞춤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동두천시와 경기도미술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2017년 10월28일(토), 10월29일(일)에 ‘할로윈 클럽데이’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일회성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적 고민을 예술을 통해 개척하는 선구적인 사례를 일구고자 한다. 이번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는 그 시작을 알리는 작업인 동시에 보산동에 뮤직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실험하는 장소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공공누리 저작물 제4유형에 해당됩니다.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에 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댓글 [0]
댓글달기
댓글을 입력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전 다음 보도자료

콘텐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