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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터마을, 오는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윷·꽃놀이’ 행사 개최
관리자 - 2018.02.25
조회 278
벌터마을, 오는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윷·꽃놀이’ 행사 개최
– 무술년 정월대보름 벌터마을 척사대회
– 민속놀이부터 윷꽃클럽까지, 흥겨운 마을축제가 벌터경로당에서 열려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벌터마을에서 오는 3월 3일 무술년 정월대보름 맞이 ‘윷·꽃놀이’가 열린다.

‘벌터마을’은 지역 산업 쇠퇴와 전투기 소음 등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이다. 지난 3년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머리에 꽃 네트워크가 주관해 문화재생 및 공동체문화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벌터마을 주민들은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에서 사라진 척사대회를 지난해 ‘윷· 꽃놀이’행사로 부활시켰다. 마을 주민들이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자인 동시에 주체로 적극적으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윷·꽃놀이’에서는 벌터경로당 어르신들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참여 가능한 윷놀이가 진행된다. 윷놀이에 사용되는 윷가락과 윷판은 벌터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잔재주를 부릴 수 없도록 윷을 굵게 만들어 두 손으로 윷을 높게 던져야 한다.

이와 함께 벌터경로당 내부 공간에서는 꽃놀이(화투)가 진행된다. 고스톱과 민화투로 나뉘어 진행되는 꽃놀이는 ‘화투 10원 쿠폰’을 판돈으로 사용한다. 쿠폰을 가장 많이 딴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우승자에게는 왕관을 수여하고 상품을 준다.

이밖에도 체력이 남아있는 한 계속 참여할 수 있는 ‘제기차기’와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는 ‘윷꽃클럽’이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벌터마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월대보름 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이2018년 한해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길 바란다”면서 “먹거리도 정성껏 준비하오니 많은 주민들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문의 : 벌터마을 커뮤니티하우스 문화마실 031-22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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