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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다산해배·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및 다산 정약용선생 서세 182주기 기념 다산묘제 봉행
관리자 - 2018.04.03
조회 251
오는 7일 다산해배·목민심서 저술 200주년 기념 및
다산 정약용선생 서세 182주기 기념 다산묘제 봉행
실학박물관(관장 장덕호)과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는 오는 4월 7일(토) 남양주시 다산 묘역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82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지낸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36년 음력 2월 22일(양력 4월 7일) 세상을 떠났다.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에서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13년째 매년 양력일인 4월 7일 다산을 흠모하는 시민들과 함께 모여 묘제를 지내오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200년 전 1818년 봄에 󰡔목민심서󰡕를 저술하고, 같은 해 음력 9월에 18년의 유배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왔다. 다산은 지방수령이 각성하여 선정을 베풀면 백성에게 혜택이 돌아가리라는 기대에서 󰡔목민심서󰡕를 저술했다. 마침 올해에 지방선거가 있어 다산의 목민정신을 되새기기에 적절한 때다.

해배로 마감한 그의 유배생활 18년은 고난의 세월이었지만 또한 성취의 세월이었다. 해배 20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선생의 불굴의 정신과 찬란한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함이다.

이번 묘제의 초헌관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지방 행정을 총괄하는 장관으로서 다산의 목민정신을 실천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위에 있다. 아헌관은 정호영 EBS미디어 대표이다. 다산 선생 차종손으로서 해마다 시민들의 묘제에 동참하고 있다. 종헌관은 최병현 호남대학교 교수이다. 최 교수는 2010년에 󰡔목민심서󰡕를 영어로 번역하여 캘리포니아 대학 출판사에서 간행한 바 있다.

다산 묘소에서 묘제 및 헌다례(10:00~11:00)를 봉행한 데 이어,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기념 강연과 공연(11:00~12:30)이 있다. 다산연구소의 박석무 이사장이‘󰡔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의 현재적 의미’를 강연한다. 다산이 󰡔목민심서󰡕를 쓴 목적과 오늘날의 의미, 그리고 그 정신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최근 창작 판소리 ‘다산 정약용’을 제작한 임진택 명창이 맡았다. 그 가운데 ‘애절양’과 ‘하피첩’ 대목을 선보인다. ‘애절양’은 강진 유배시절에 관의 부당한 착취를 목도하여 쓴 글로, 목민심서의 정신과 통한다. ‘하피첩’은 다산의 가족 사랑을 담고 있어 고향의 가족에게 돌아가는 해배를 기념하는 의미를 갖는다.

강연과 공연이 끝나면 참석 시민들은 다산 유적지를 산책하면서 다산 선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인 2018년은 다산 정약용선생이 유배에서 풀려나 남양주 마재마을로 귀향하고, <목민심서>를 완성한 2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다. 묘제와 기념행사는 경기도민과 국민들이 다산선생을 역사적 인물을 넘어 높이 우러르고 본받는 큰 승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염원이 담겨져 있다.

실학박물관 관계자는 “묘제행사를 통해 다산선생의 유풍(遺風)이 면면히 계승됨을 경기도민과 국민에게 주지시키고 다산문화의 향수를 충족시켜 국가와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학박물관에서는 다산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과 정약용해배 200주년을 기념하여 ‘정약용, 열수에 돌아오다’ 특별기획전(4.16∼7.15)을 개최하며 다산유적지 여유당에서 창작판소리 “다산 정약용”(5.19)의 전 대목을 공연할 예정이다.

※ 문의
– 실학박물관 김수미 031-579-6023 / 010-6221-4602
– 다산연구소 김대희 02-545-1693 / 010-4611-8350


첨부 : 행사일정 및 사진자료 4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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