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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창작센터 프리뷰전 공인되지 않은 담론자들
관리자 - 2018.04.24
조회 197
2018 경기창작센터 프리뷰전 공인되지 않은 담론자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2018 신규 입주작가의 프리뷰전 <공인되지 않은 담론자들>을 오는 4월 26일(목)부터 6월 24일(일)까지 경기창작센터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전시개막식은 4월 25일 오후 4시에 경기창작센터 아트카페에서 열린다.

경기창작센터는 국내외 예술가의 예술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레지던시다. 그동안 국제적이면서도 지역적으로 특화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콘텐츠별로 보다 집중적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예술가에게 지원하는 방향을 세웠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맥락과 영역의 이슈들에 대해 고유한 태도와 시각으로 세계와 삶을 예술적 표현으로 펼쳐온 예술가들을 선정했다.

2018 경기창작센터 프리뷰전 <공인되지 않은 담론자들>은 2018 신규 입주예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전시다. 회화, 영상, 퍼포먼스, 사진, 사운드, 설치, 도예, 조각 등 다양한 매체들을 다루는 20명의 예술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전시 타이틀 <공인되지 않은 담론자들>은 예술가가 예술작품이 현존하는 독특한 방식을 나타내는 근원적 개별성을 획득하기 위한 행위들과 이로 인해 이루어진 모든 관계들을 포괄하는 주체로서의 의미를 담았다.

예술가의 일련의 행위들은 사회 통념적인 해석들에 저항하고, 사건들이 갖는 지배적인 의미들을 탐색하며, 기존의 지식이나 관념 안에 자리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균열과 간극들로 공통되지 않은 자리들을 만들어가는 것에서 이뤄진다. 그 과정에서 예술가들은 타자와의 내밀한 차이성을 잃어가는 것을 거부하고, 개개인의 특이성과 무한히 분별되는 가능성들을 놓지 않으려고 기꺼이 고독과 외로움을 친구 삼는다. 역동적인 변화들이 끊임없이 교차 발생하는 동시대 예술 환경에서 자신만의 소통방식과 예술적 실행들을 묵묵히 펼쳐온 예술가들은 작품을 통해서 유의미한 질문들을 사회에 던진다.

경기창작센터의 프리뷰전을 첫 단계로 예술가들은 입주기간 동안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전시, 멘토링, 강연, 워크샵 등을 경험하고 서로 네트워크하며 예술 창작적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보내게 된다. 동시에 예술가로서 개별적 존재성을 보다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창작센터 관계자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들이 보다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공고히 해나가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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