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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 5일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안산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 2018.06.05
조회 152
경기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 5일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안산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설원기)과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이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안산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안산지역 예술가 작업실 오픈 프로젝트 진행 ▲안산지역 작업실 맵핑 및 아카이빙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안산편》 네트워크파티 및 전시 등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하고, 11월 페스티벌을 통해 전시 뿐만 아니라 아트마켓, 작품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작가들의 비밀스런 사적인 장소인 ‘예술가의 작업실’을 도민에게 오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예술가의 작업실이 중요한 지역 문화 자산임을 도민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매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5곳의 작업실과 89명의 작가를 소개하여 총 3,257명이 관람하였다. 온라인 사이트(http://g-openstudio.co.kr)를 통해 맵핑된 작가들의 비하인드 인터뷰와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경기도 예술가의 지도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네트워킹 하고 있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는 지역별로 특화 페스티벌을 광역과 기초단위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안성(2016년)과 화성(2017년)에 이어 올해 ‘단원미술제 20주년’을 맞는 안산문화재단과 추진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이 협약을 통해 재단이 안산의 주요한 문화자원인 예술가의 작업실을 활용하여 예술의 공공적 기능을 제안하고, 작업실이 문화적 자산의 공간임을 시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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