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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성곽투어 “산성에 오르자!” 2018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관리자 - 2018.08.09
조회 151
경기도 내 성곽투어 “산성에 오르자!”
2018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 오는 13일부터 신청 접수, 25일부터 성곽투어 프로그램 시작
▶ 강화 강화산성, 안성 죽주산성, 이천 설봉산성, 여주 파사성, 하남 이성산성, 포천 반월성, 연천 호로고루 순으로 총 7곳의 산성 탐방
▶ 경기도의 성곽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주변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마련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김성명)은 오는 8월 25일(토)부터 경기도내 성곽투어 프로그램인 “산성에 오르자!”를 운영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내 성곽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경기도 초등학교 자녀를 둔 70여 가족 250여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내 성곽과 자연을 둘러보며 산성에 담긴 역사, 문화적 의미,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018 “산성에 오르자!”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도내에 소재하는 산성 가운데 접근성이 좋고 관련 설화나 역사적 의의가 있는 7곳의 산성을 전문 강사의 역사해설을 들으면서 탐방한다. 특히 올해는 경기천년을 기념하여 고려시대와 관련이 있는 산성을 포함하였다. 산성 탐방은 강화 강화산성, 안성 죽주산성, 이천 설봉산성, 여주 파사성, 하남 이성산성, 포천 반월성, 연천 호로고루 순으로 이루어지며, 산성 주변의 문화유적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첫 번째 탐방은 8월 25일(토) ‘왕실의 피난처이자 천혜의 요새, 강화산성’이라는 주제로 강화산성을 찾아간다. 강화산성은 고려의 몽골침입에 대항하여 1232년 고려 고종이 대몽항전을 준비하며 강화도로 천도하고 축조한 산성이다. 이후 조선의 병자호란을 거쳐 근대 서양 열강의 침입에 대항하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3차 몽골 침입 시 몽골군에게 큰 피해를 안긴 안성 죽주산성을 비롯하여 고구려의 낭비성으로 추정되는 포천 반월성, 산길과 물길을 동시에 내다볼 수 있는 천혜의 요새 여주 파사성, 고구려 남진의 교두보 역할을 했던 연천 호로고루 등을 탐방하며 경기도의 성곽에 담긴 역사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고 주변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참가대상자는 경기도내 거주 성인으로 매회 35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8월 13일부터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간단한 중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일정 및 참가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gcf.kr/) 및 전화(031-231-85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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