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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북부 전통문화 큰잔치
관리자 - 2018.09.18
조회 102
2018 경기북부 전통문화 큰잔치
– 전래놀이 한마당-
햇살 좋은 가을날 광장에서 전래놀이 운동회하고 놀아요!!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에서는 경기북부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전래놀이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한다.

10월 3일에는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10월 9일에는 의정부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판을 벌인다. 시간은 10:00 ~ 17:00시 까지며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가족 등 전래놀이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전래놀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지능놀이, 신체놀이, 단체 놀이 등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래놀이 한마당은 경기북부지역의 놀이 활동가와 개인 놀이꾼, 예절활동가. 미술가. 서예가, 사진 활동가. 음악 활동가, 국악인, 다도활동가. 전통문화교육예술가들이 모여 북부지역에서 전승된 놀이를 찾아 판을 짜고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북 실향민을 중심으로 북부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돈돌라리는 설, 단오, 한식. 추석 명절에 마을마다 신명나게 놀았던 함경남도의 대표적인 민요다. 돈돌라리는 ‘동틀 날이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라고 한다. 단심줄 대동놀이 역시 함경남도에서 대보름날마다 흥겹게 즐긴 가무놀이로 단심봉에 천을 감았다 풀면서 주민의 단결과 나라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집단놀이다. 이러한 세시명절 놀이는 오락적인 즐거움 속에 마을공동체의 기원을 담고 있는 집단놀이가 많다. 이 외 다리밟기 대동놀이, 쌍륙치기, 시절 윷놀이, 장치기. 돈치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죽마타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풍물 길놀이와 깃발놀이로 흥을 돋우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외놀이, 지능놀이, 집단놀이 등 모두 네 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2018 경기북부 전통문화 큰잔치’ 스티커를 붙인 놀잇감을 나눠주어 잔치판에서 돌아간 후에도 놀이를 즐기고 전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잔치는 사)한국전래놀이보존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옛 놀이판으로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건강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비는 무료. (당일 현장 접수)

문의 : 031-566-2365 사)한국전래놀이보존회
http://cafe.daum.net/traditional-games
031-876-5843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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