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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가
- 2018.09.19
조회 54
[공공예찬公共禮讚] 우리가 있는 곳,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곳
2018 안양파빌리온 시민참여프로그램 03. 
<예술은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가> 함양아 (미디어아트)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2시-4시

안양파빌리온에서 진행되는 [2018 공공예찬公共禮讚]은 새롭게 진화하는 공공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동시대 공공미술의 흐름을 탐구하며, 지속적이고 능동적인 시민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시민들이 강연, 대화, 스크리닝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공공성’에 관한 문제에 관해 발표자와 관객이 주객 없이 소통하는 낭만적 토요일을 제안합니다.

<예술은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가> 
함양아 (미디어아트)

일정 : 2018년 9월 29일(토) 오후 2시-4시

모집 : 2018년 9월 10일 (월) – 9월 27일 (목)
신청 : https://goo.gl/forms/8DfkytCDneLI7Rdo2
인원 : 총인원 30명 
장소 : 안양파빌리온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80)

<예술은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가>
불확실한 시대의 예술을 어떤 패러다임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예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인 창의적 인식 능력을 키운 개인들은 어떻게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이해하며 스스로 예술을 불러내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가? 예술의 사회 비평적 관점을 통해 현실을 표현한 두 작품,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와 <잠>을 관람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을 함께 상상하고자 한다.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는 금융위기와 세계화가 초래한 경제 양극화로 두 개로 나누어져 가는 세계를 제시하며, 이전의 산업혁명 전환기마다 그랬듯이 과학과 기술의 혁신이 이런 세계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잠〉에서 보이는 체육관과 사회적인 몸들은 각각 지금 우리가 같이 살아가는 사회 시스템과 사회적 존재로서의 사람들을 상징한다. 종종 불안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지는 카메라 앵글들은 지금 현재 여러 사회에서 벌어지는 위기의 상황들을 대면하는 개인들의 두려움과 불안을 담는다.

함양아
서울대학교에서 회화, 동대학원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한 후 뉴욕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했다. 이후 서울, 뉴욕,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등에서 실험적인 비디오 아트와 설치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4년 다음작가상과 2005년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하고, 2008년 에르메스 미술상과 2013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였으며, 미디어시티서울 2016과 아시안아트비엔날레 2017에 참가했다.

기획 : 삼삼오오
주최 : 안양시, APAP, 안양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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