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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이지연 – 순환규칙》
관리자 - 2018.09.20
조회 82
전시기간
2018. 9. 11(화) ~ 2018. 10. 7(일)
주 최
경기문화재단
주 관
경기도미술관, 경기창작센터
장 소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
출 품 작
공간 전체를 활용한 설치 작품 3점, 영상 작품 1점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과 경기창작센터(센터장 박종강)는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 : 이지연 – 순환규칙》을 9월 11일부터 10월 7일까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은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가 협력하여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연중 기획 전시로서 4인 작가의 전시를 릴레이로 펼쳐낸다. 그 중 세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이지연 작가의 《순환규칙 Regulation of Circulation》은 화폐의 폐기물을 이용해 순환적인 네트워크와 유동적인 가치들을 탐구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대표작인 《Net Work》는 폐기된 화폐인 지설물을 작가가 직접 핸드니팅(hand knitting)으로 손수 이어 제작한 것이다. 한국은행의 협조로 지설물을 제공받은 작가는 그것을 미술의 재료로 변모시켜 오랜 수작업을 거쳐 유기적인 그물망의 형태로 재현한다. 완전히 해체된 채 그 기능과 가치를 잃은 화폐의 폐기물들은 작가의 개입을 통해 물물교환의 도구적 대상에서 벗어나 예술의 대상으로 그 가치가 전환되고 순환된 생명력을 얻는다.

《Net Work》는 문자 그대로 망으로 연결된 작품의 상태를 의미함과 동시에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의 순환성을 나타낸다. 작가는 대상의 본질적인 존재 가치와 원형 그대로의 상태를 상이한 환경과 맥락에서 변모된 형태와 가치로 제시함으로써 가치의 순환적인 구조를 담아낸다. 디지털 이미지와 가상 화폐의 유통이 늘어나는 바와 같이, 현실의 물리적인 세계가 추상적인 가치로 전도되는 흐름 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의 순환규칙을 작가는 대상의 물리적인 형태와 가상적인 가치 사이를 넘나들며 탐구한다.
* 퀀텀점프(Quantum Jump) : 하나의 에너지가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물리학 용어
경기도미술관과 경기창작센터의 협력 전시인 《퀀텀점프 2018 릴레이 4인전》은 아트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발표의 지원을 다각화한 프로그램으로 전시타이틀에서 보여지듯이 예술계에서 역량 있는 작가로서 도약적 발전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아 새로운 가능성과 다양한 실험적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역할한다. 전시 작가들은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창작의 결과물을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연출하며 동시대 예술의 생생한 현장과 최신 경향을 경험하게 할 수 있게 하였다. 2015년 민성홍, 고우리, 홍란, 편대식을 시작으로 2016년 송민규, 하석준, 김동찬, 황경현, 2017년 허우중, 이수진, 전우연, 빈우혁이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에도 동시대 예술 현장에서도 가장 활발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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