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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아트뮤지엄] 건축 강연 안내
미메시스 - 2018.10.07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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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


건축물은 계획하고, 짓고, 사용하는 사람들과 그 사회를 반영한다. 특히 아파트나 연립주택, 관공서, 공공시설, 학교 등 도시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건축물은 그 규모만큼이나 여러 조직의 결정 과정을 거친다. 우리는 그러한 복잡한 과정과 이해관계는 알지 못한 채 혹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생활한다. 도시 환경을 이루는 다양한 (공공)건축의 건립 주체와 의도, 과정과 파급 효과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이다. 
국가 혹은 기업에 의해 세워진 건축물은 탁상 행정의 결과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최선책으로 치부되었으며, 진지하게 비평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기획한 연속 강연 <문제적 건축: 한국건축 이대로 괜찮은가>는 한국 사회를 반영한 공원, 교회, 휴게소, 다리 건축을 통해 외형과 기능, 사회적 의미, 건축 이용자들에게 끼치는 영향, 그리고 새로운 건축적 실천 등 공간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1월 3일(토), 오후 3시 – 비밀정원 찾아가기 / 김인수(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 대표)
    11월 10일(토), 오후 3시 – 한국 교회 건축의 역사, 근대성 그리고 그 실천 / 이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11월 17일(토), 오후 3시 – 길 위의 건축, 길 위의 사건들 / 이충기(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11월 24일(토), 오후 3시 – 한국 다리 건축의 문제점 및 건축사례 / 박선우(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
 
 3) 현장 접수: 참가비: 회당 5,000원(무료 전시관람 포함)
  •  문의: info@mimesisartmuseum.co.kr / 031-955-4100
 
  •  세부 강연 개요

비밀정원 찾아가기 / 김인수(환경조형연구소 그륀바우 대표)
11월 3일(토), 오후 3시
조금만 주변을 살펴보면, 우리에게는 녹색 토목공사를 통해 화려하게 조성된 공원과 정원이 아닌 마당, 지붕 위, 좁은 골목 등에 만들어진 소박한 꽃밭이나 텃밭이 여기저기 있다. 정원과 공원은 어마어마하게 꾸며야만 되는 게 아니다. 나비와 벌이 날아들게 하려면 꽃을 심으면 되고, 이른 아침 새소리를 듣고 싶으면 나무가 있으면 된다. 


한국 교회 건축의 역사, 근대성 그리고 그 실천 / 이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11월 10일(토), 오후 3시
한국 개신교 교회건축의 태동과 주요발전사항, 한옥교회, 서양형식 교회, 실용적 근대교회 그리고 현대교회 건축의 경향과 실천적 교회건축 작업에 대해 알아본다.


길 위의 건축, 길 위의 사건들 / 이충기(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11월 17일(토), 오후 3시
휴게소는‘빨리빨리’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에피스테메(ӗpisteme)로 작용하여 쉼 없는 쉼터로 인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휴게소는 길 위의 건축이다. 그래서 길(고속도로)에서 길(휴게소)로 연장되는 건축이다. 그 길은 고속도로가 주는 Image인 속도와 선 그리고 그것들에게서 느껴지는 방향성에 대응한다.


한국 다리 건축의 문제점 및 건축사례 / 박선우(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교수)
11월 24일(토), 오후 3시
우리는 다리 건축을 디자인하는데 두 가지의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우선적으로 두 지역의 연결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 이외에 중요한 관점은 건축되는 지역과 조화로운 환경조형물로서 역할을 하여야 한다. 다리의 기능과 환경조형물로서 여러 사례를 비교하여 한국 다리 건축의 문제점을 알아보기로 한다.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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