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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 생활문화포럼 ‘경기천년, 일상 속 생활문화 「생활예술_지금,」’
관리자 - 2018.10.14
조회 66
생활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 생활문화포럼 ‘경기천년, 일상 속 생활문화 「생활예술_지금,」’
경기도내 생활문화의 가치와 역할을 짚어보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이끌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이 열렸다.

지난 10월 10일 경기문화재단과 군포문화재단은 ‘경기천년’을 기념해 ‘2018 군포 생활문화포럼 ⟪경기천년, 일상 속 생활문화 「생활예술_지금,」⟫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공동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기생활문화네트워크 담당자, 생활문화동호회원,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포시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인 ‘군포생동감’의 사례 통해 군포 생활예술활동 현황과 군포의 지역문화적 과제에 대한 성기용 군포문화재단 문화교육본부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일본, 남미 등 해외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 생활예술 정책 현황 및 국내외 생활예술의 흐름’을 발표한 유상진 지역문화진흥원 정책사업팀장은 “생활문화는 지역문화 맥락에서 이해되어야하며, 생활문화가 지역문화 발전의 토대가 될 때, 지역 예술가의 든든한 후원기반이 되고 전체 지역문화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임승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생활예술의 역할과 지원 방향에 대해 “감성적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일구고 주민들의 역량과 함께 민주주의를 키우는 ‘예술’의 새로운 모습을 ‘생활예술’이라고 부른다”면서 생활예술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예술생태계를 이끄는 큰 축인 생활예술활동에 대해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앤디 매리필드가 저술한 ‘아마추어’를 인용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움직이던 자유스러운 즐거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종합토론은 서정문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인 유상진 팀장, 임승관 대표, 강윤주 교수를 비롯해 오형근(군포문화재단 생활문화팀장), 이수철(성남문화재단 지역문화팀 과장), 강신웅(세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토론을 통해 생활예술이 지역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생활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책적, 경제적 지원에 대한 필요성과 생활문화동호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이날 포럼 외에도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천년’의 해를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천년을 기념하는 ‘경기천년 대축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다. ‘경기천년 대축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경기천년 대축제 콜로키움, 생활문화+-×÷’가 10월 20일 경기상상캠퍼스 M3에서 개최된다. 생활문화에 대한 시선은 더하고, 어려움은 빼고, 새로움을 곱하며, 생활문화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열린 이야기의 장으로 개최되는 이번 콜로키움은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생활문화의 경계와 영역 넘나들기,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활문화 정책, 생활문화를 통한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 생활문화 확장을 위한 관계와 소통이라는 4가지 주제의 라운드 테이블 및 종합토론을 통해 생활문화에 대한 담론을 형성할 예정이다.

‘경기천년 대축제’ 및 ‘생활문화 콜로키움’에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ggcf.kr) 및 경기천년 홈페이지(ggma.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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