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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정연댄스프로젝트 루시드 드림 – MR/AR 관객체험형 융복합 퍼포먼스
전홍기 - 2019.01.25
조회 32


안무가 이정연의 새로운 도전, 현대무용과 영상기술의 만남.

MR / AR 관객체험형 미디어 퍼포먼스.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며 꾸는 꿈 자각몽(Lucid dream)’소재로 순수예술인 현대무용과 함께 이 시대만이 가능한 ICT융복합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는 이정연댄스프로젝트와 TY studio가 협업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지난 20182, 관객에게 LED를 이용한 체험공연의 새로운 시도로 홀로그램 및 VR+MR을 사용하는 예술공연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홀로렌즈를 통한 MR, 안드로이드 앱용 AR을 개발 등 현대무용과 영상기술이 만난 미디어 퍼포먼스로 오는 213()-14() 오후 8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스튜디오 다락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상공간인 ‘Lucid dream’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유영하는 무용수를 통해 입체적인 공연에 참여하고 감상하게 된다.

유연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공상의 세계를 꿈꾸며 하던 놀이들은 어른이 되면서 사회적 규범을 알게 되고 일관된 교육으로 더 이상 상상공간으로의 출입을 원치 않다보니 그들의 상상력은 점점 시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피폐하고 황무지가 된 상상저장소를 재가동하여 겹겹이 쌓여진 경험 위에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실현 안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관습적인 인식으로 판단되고 예측 하던 상황이 예상치 못한 공간 투영으로 다른 현실을 인식하게 될 때 우리는 호기심을 갖게 된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 제3의 공간에서 현대무용을 통한 신체의 미()와 메세지를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 콘텐츠의 가능성을 시도한다. 이는 상상의 현실화를 통해 공연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또 다른 개념의 공연예술형태를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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