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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Creative Summer)
admin - 2019.07.15
조회 275
백남준아트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Creative Summer)
▶ 백남준아트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 운영
▶ 다양한 ‘미디어’를 중심으로 어린이․청소년․성인․가족 대상의 예술교육 및 체험 워크샵 진행
▶ 《생태감각》,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 《신경공간》 전시 연계 프로그램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여름 방학을 맞아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NJP Creative Summer)”를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는 2009년부터 매년 여름 운영하고 있는 여름방학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백남준의 예술 세계와 동시대 다양한 예술장르를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들로 운영해왔다. 올해도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는 다양한 예술매체를 통해서 우리 몸의 감각을 깨우고 탐구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는 기술 미디어 환경들에서 관성적으로 감각하는 지각 패턴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과 미디어가 결합된 다양한 매체 실험을 시도해 보는 워크샵들로 이루어진다. 빠르게 발달하고 변화하는 기술과 미디어 환경들이 만들어 내는 일상의 다양한 자극들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변형하고 적응한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주위 환경에 길들여진 단편 일률적인 우리의 감각 활동들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뒤집어 보며 신체 감각들 사이에 작동 비율을 균형화 하는 다양한 감각 체험 활동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9 NJP 크리에이티브 썸머”는 다양한 예술체험 워크샵들을 통해 창의적 감각을 길러내고 더불어 친구·가족과 함께 백남준의 작품 세계와 현대예술을 온전히 만끽하는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사항과 참가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njpartcente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세부 내용 안내

<글로벌 그루브 무브먼트 랭기지>는 몸의 활동 감각과 소통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10-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획하였다. 《백남준 미디어 ‘n’ 미데아》의 전시작품인 다양한 나라와 민족의 흥겨운 춤과 음악으로 전 세계가 하나됨을 보여주는 백남준의 <글로벌 그루브>를 연계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화권에서 비언어적인 소통의 표현 방식들을 모둠 활동으로 체험하며 서로 의사소통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야장 : 세상 끝의 버섯>은 전시 《생태감각》의 참여 작가 이소요와 함께 하는 전시연계 창작 워크샵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2회 연속 진행한다. 백남준아트센터 주변의 조경부지와 이를 둘러싼 상갈근린공원을 현장으로 삼아 이곳에 살고 있는 균계(fungi)를 채취한다. 참여자들은 이소요 작가와 함께 산책하며 버섯과 같은 균류의 생물들을 발견 및 수집한 후 그람염색과 현미경 관찰, DNA 추출, 배양 등의 간단한 생물 관찰 방법을 동원하여 그 모습을 시각화한다. 이 과정을 통해 도시인의 시선에서 단편적으로 접해 온 버섯의 세계를 새롭게 들여다보고, 인간-너머의 지구 생태에 대해 고찰한 현대 진화생물학과 인문학 관점들을 살펴보게 된다.

<사운드 디자인>은 매체음악가 박승순 작가와 함께 하는 사운드 기반 매체 체험 워크샵으로 18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작가와 함께 백남준아트센터 인근 지역의 야외에서 다양한 풍경 사진들을 촬영하고 본인이 직접 촬영한 풍경 사진을 바탕으로 추출되는 자연 환경 소리들을 딥러닝 기반 사운드 스케이프 프로젝트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계가 인식하는 사운드 이미지 데이터를 비교·매칭·조합하는 활동을 통해 나만의 풍경 음악을 디자인한다.

<상상의 도시생태>는 도시의 자연 생태와 일상의 관계를 탐구하는 퀴즈 형식의 게임 활동 워크샵으로 18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시 《생태감각》의 참여 작가인 리슨투더시티와 함께 하며 참여자는 참가 신청과 함께 본인이 거주하는 도시의 정보를 작가와 사전에 공유한 후, 작가가 미리 만들어온 퀴즈를 통해 도시를 알아 가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생태 환경과 삶의 일상들은 물리적으로 매우 가까이 있지만 다양한 층위에서 멀리 떨어져있음을 사고의 전환과 변화를 통해서 새롭게 감각하게 한다.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담아 타임캡슐을 만들어보는 가족 대상 워크샵이다. 전시 《생태감각》의 참여 작가인 박민하가 함께 하며 인류가 수세기 동안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들 혹은 타임캡슐을 모아서 살펴보고 이 가운데 우리 가족이 공감하는 메시지와 기호들을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하여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타임캡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다.
<확장된 풍경>은 육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이미지들 탐구하고 변형하여 미래의 지구를 만들어보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사진, 설치, 영상을 매체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이지연 작가와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의 주변 환경 이미지들을 캡쳐하거나 촬영한 후 작가가 개조·제작한 현미경을 이용하여 마이크로(micro-) 형태의 이미지를 탐색, 재합성하여 이미지의 변형을 체험한다. 하나의 형상을 이루고 있는 이미지들은 상상할 수 없는 작은 요소들로 이루어져 전혀 다른 색감과 형태임을 발견하게 되며 가족들과 다양한 탐색 활동 후,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프린트하고 꼴라주하여 미래의 지구를 가족과 함께 상상하여 만들어 본다.

<도전! NJP 도슨트>는 청소년의 눈높이와 감성으로 작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도슨트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운영되어 온 본 도슨트 프로그램은 8회차 연속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연을 통해 청소년 도슨트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해설을 할 수 있는 자원봉사의 기회가 부여된다. 이 과정을 통해 백남준의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예술적 관점을 넓히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경험 할 수 있다.

❍ 접 수 방 법 : 홈페이지 가입 후 로그인 및 온라인 신청버튼
※ 도전! NJP 도슨트는 홈페이지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 접 수 일 시 : 2019년 7월 8일(월) 이후 ~ 마감은 프로그램별 5일전 까지
❍ 예약 및 문의 : edu@njpartcenter.kr / 031-201-8546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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